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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는 2일 바이오코리아 2020을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는 지난해 50여개 국가에서 2만5000여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슈로 진흥원은 바이오코리아 2020을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코리아 2020 온라인 프로그램은 가상전시관,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컨퍼
메딕콘은 2일 강원도 원주시청 시장실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에게 1000만원(108개) 상당의 '클리네 개인용 여드름 치료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동훈 메딕콘 대표는 "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애쓰는 대구지역 여성 간호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딕콘은 의료기기 및 첨단 미용기기 개발 및 유통업체로 ‘클리네(CLEANE)’ 브랜드의 각종 제품을 전세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콜마를 통해 초소형 HIFU 장비를 공급에도 나서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테마섹은 이를 통해 6200억원을 현금화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테마섹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 257만주(지분 1.9%)와 셀트리온헬스케어 221만주(1.5%)를 블록딜로 현금화하는데 성공했다. 아이온측은 지난 1일 장마감 이후 두 회사 지분 매각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바 있다. 종가 대비 할인율은 8~9.8%였다. 셀트리온 주식은 전일 종가인 19만8000원에서 할인율 9.8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J&J)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백신 후보물질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J&J는 오는 9월까지 임상 1상을 시작하고, 내년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J&J의 자회사인 얀센(Janssen Pharmaceutical)과 미국 보건부(HHS)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은 코로나19의 백신 개발을 위한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 얀센과 BARDA는 지난 2017년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GC녹십자가 중증 및 고위험군 코로나19 환자 대상의 혈장치료제 ‘GC5131A’를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곧 확증 임상을 시작하겠다고 2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된 대표적인 혈액제제 면역글로불린(Immune globulin)과 비교해 코로나19 특이적인 항체가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같은 고면역글로불린 제제로, 녹십자는 B형간염면역글로불린 ‘헤파빅
지투지바이오가 올해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한 약효지속성 의약품의 첫 임상개발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과학자문위원(SAB)을 영입했다. 지투지바이오는 1개월 지속형 주사제 형태의 치매 치료제의 미국 임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달 회사의 약효지속성 InnoLAM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GMP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재미 한인과학자 심재철 박사와 심성녀 Sung&Jay 사장과 과학자문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심재철 박사는 서울대 유기화학과 출신으로 미국
디서나 파마슈티컬스(Dicerna Pharmaceuticals)가 희귀 신장질환인 원발성 옥살산뇨증(PH) RNAi 치료제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임상 3상 예비분석 결과를 내놨다. 디서나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원발성 옥살산뇨증(primary hyperoxaluria, PH) 치료제 후보물질인 ‘네도시란(nedosiran, DCR-PHXC)’의 임상 3상(Phyox3, NCT04042402) 예비분석(preliminary analysis)에서 긍적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랄프 로스캄프(Ralf Rosskamp) 디서나 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비상 프로그램인 CTAP(Coronavirus Treatment Acceleration Program)를 구성했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규제 장벽을 완화하고, 공식적으로 효율적인 절차를 만들어 임상 평가를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FDA는 지난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을 공개하면서 “코로나19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최대한 빠르게 제공하고, 동시에 치료제가 유익한지 또는 해로운지를 판단하기 위한 CTAP를 구성했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코로나19 진단제품 'U-TOP COVID-19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U-TOP COVID-19 Detection Kit'는 지난 2월 유럽 CE-IVD 인증을 받아 유럽·중동·동남아 등에 일부 수출을 진행 중으로 이번 수출허가로 전세계로 제품공급을 확대하게 됐다. 지난달 25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도 했다. 시선바이오 관계자는 "이 제품은 N유전자와 RdRp유전자를 표적하며 검출력이 뛰어난 인공 DNA(PNA)를 이
씨어스테크놀로지가 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연이어 심질환 모니터링 솔루션 'mobiCARE+Cardio'의 유럽 CE인증도 획득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길도 열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원격환자 모니터링 기반의 원격의료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국내 디지털헬스케어기업이다. 2일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자산운용사 라이프코어파트너스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윈베스트로부터 받은 40억원을 포함해 총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 특히 투자자들
바이오니아가 아프리카 가봉과 중동 레바논 등 3개국에 분자진단시스템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18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에 바이오니아 대리점이 없는 국가들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25개 국가 대리점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분자진단용 장비와 진단키트, 추출시약 등에 대한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리점이 없던 국가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니아는 아프리카 가봉, 중동 레바논 등에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턴키 방식으
마이오반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헝가리 가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와 자궁근종 및 자궁내막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렐루골릭스(relugolix) 병용요법’의 판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외 특정 지역(유럽,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 라틴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에서 렐루골릭스 병용요법을 상용화할 수 있는 권리로, 미국에서의 렐루골릭스 병용요법에 대한 모든 권리는 마이오반트가 계속 보유한다. 계약에 따라 마이오반트는 렐루골릭스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단위에서의 개발을 리드하는 가
아이진은 mRNA기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세종대학교,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팜캐드, 티리보스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RNA 백신 기술은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 RNA를 여러 개 넣은 다량체 항원(multimeric antigen)을 만들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 기술이다. mRNA 백신은 비감염성이며 비삽입성 플랫폼이므로 감염 또는 DNA 삽입에 의한 돌연변이 유발의 잠재적 위험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개발 및 생산 주기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자회사 EDGC헬스케어가 필리핀, 마닐라 파트너사와 코로나19 진단시약(솔젠트 개발)을 현지에 공급하는 계약(Fully Pre-Payment)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초도물량인 코로나19 진단 1만5000테스트가 오는 3일 항공 운송될 예정이다. EDGC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필리핀, 태국 FDA에서 승인 받은 후 동남아시아에 직접 공급하는 첫 계약"이라면서 "지속 공급을 통해 해당 국가 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 코로나19 펜더믹 상황을 조기 종료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포 대사를 조절에 포커스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영국 시트릭스(Sitryx)와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특히 릴리가 ‘면역세포 대사조절(immune cell metabolism)’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계약금만 6000만달러를 지불하는 과감한 투자를 했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총 딜 규모는 8억8000만달러다. 시트릭스는 여러 질환에서 세포의 에너지 상태가 기능을 조절하는데 핵심 요소라는 점에 포커스해, 약물로 대사경로를 조절함으로써 면역세포의 기능을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및 장기이식 면역억제제 후보물질 GX-P1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GX-P1은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지원을 받아 비임상연구개발이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제넨바이오에 기술이전돼 양사가 공동개발하고 있다. GX-P1은 'Programmed death-ligand 1(PD-L1)'에 제넥신의 지속형단백질 플랫폼기술인 hyFc를 융합한 지속형 PD-L1이다. 면역관문억제제와는 정반대로 T세포의 PD-1에 결합해 억제신호전달을 촉진해 결과적으로 T세포의의 활성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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