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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포커스는 단국대, 프로바이오닉과 협력해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효소 복합제의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제노포커스 관계사인 프로바이오틱은 코로나바이러스(PED-CoV)에 감염된 돼지 2000마리에 'Lactobacillus ProBio' 균주를 투입 후 14일 만에 85% 회복한 임상실험 결과를 얻었다. ProBio 균주는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분비 및 바이러스의 장내 상피세포 부착 저해 기작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김철현 단국대 교수팀은 미국 조지아주립대 의과학
로슈(Roche)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tocilizumab)’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임상3상에 들어간다. 이 약물은 현재 JW중외제약에서 국내 독점판매 중이다. 로슈는 19일(현지시간)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3상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악템라 임상은 미국 보건복지부(DHHS)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ASPR)직속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과 협력 하에 진행한다. 악템라는 IL-6를 억제해 면역반응을 감소시켜 치료하는 기전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대용량 제품을 승인받으며 라인업을 늘렸다. 온트루잔트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으로부터 온트루잔트의 대용량 버전인 420mg 제품의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트루잔트 최초 판매 허가를 150mg 용량 제품으로 승인 받은 뒤, 의사, 환자
중국 2개의 병원에서 주도한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상 임상에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Avigan, favipiravir)’이 약물 효능을 보였다는 초기 임상 결과가 나왔다. 아비간은 알약 제형의 약물로 복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 저장하이정 파마슈티컬(Zhejiang Hisun Pharmaceutical)은 19일 최근 중국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기자회견에서 선전제3인민병원(深圳第三人民医院, Third People's Hospita
테라시온 바이오메디칼이 한미헬스케어(대표: 임종훈)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인체용 의료지혈제 및 반려동물 제품개발 및 확산을 위한 전략적(SI) 투자자 확보다. 특히 테라시온은 한미헬스케어와의 판권 계약을 통해 개발 제품의 의미있는 매출 확보가 가능해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테라시온은 지난달 전략적 투자자인 한미헬스케어로부터 20억원을 투자 받았다. 2019년 7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운영사 메디톡스벤처투자)에 선정된데 이어 6개월여만에 국내 상위제약사의 관계사로부터 기관투자 유치에
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 우려에 가파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바이오제약 분야는 상대적으로 소폭 하락하며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는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8.27포인트(0.95%) 상승한 2만87.1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60.73포인트(2.35%) 상승한 7150.58를 기록하며 전날 무너졌던 7000선을 회복했
혈액내 미생물을 활용해 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나왔다. 혈액 내 미생물 DNA 패턴과 암의 연관성을 분석해 특정암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1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롭 나이트(Rob Knight) 미국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연구팀은 최근 ‘혈액과 조직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암진단법의 제시(Microbiome analyses of blood and tissues suggest cancer diagnostic approach)’란 제목의 연구결과를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단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 사업에서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협업해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인플루엔자 멀티항체 신약과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던 경험으로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개발에 집중해 왔다. 셀트리온은 최근 국내 의료기관으로부터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을 공급받아 신약 후
미국 머크(MSD)는 17일(현지시간) 불응성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unexplained) 만성 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제파피잔트(gefapixant, 프로그램명: MK-7264)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중인 2개 pivotal 임상3상(COUGH-1, COUGH-2)의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제파피잔트 45mg을 1일 2회 복용했을 때, 24시간 내 시간당 평균 기침 빈도수가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해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는 결과다. 제파피잔트는 경구용으로 개발된 P2X3 수용체
중국에서 중증의 코로나19 환자에게 ‘로피나비르(lopinavir)+리토나비르(ritonavir)’가 임상적 이점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애브비(Abbvie)는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를 HIV치료제인 ‘칼레트라(Kaletra)’란 이름으로 시판 중이다. 중국의 빈 카오(B. Cao) 국립임상연구센터(National Clinical Research Center) 연구원 등 중국 연구팀은 18일 ‘중증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 대상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연구(A Trial of Lopinavir–Ritonavir in Adults
앱클론이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이중항체 신약 'AM201'에 대해 미국 특허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AM201은 앱클론의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에서 발굴한 신규 이중항체이다. AM201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각종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물질 IL-6와 TNF-α를 동시에 중화시키는 이중항체다. 또한 사이토카인의 과발현으로 인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이 동반되는 질환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TNF-α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검증된 타깃으로, 블록버스터 항체 의약품 휴미라
종근당과 한국로슈가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신약 '조플루자'를 국내에 출시했다. 종근당은 19일 한국로슈와 인플루엔자 치료신약 조플루자(성분명: 발록사비르 마르복실)의 국내 유통 및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조플루자의 유통을 담당하고, 마케팅과 영업은 한국로슈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조플루자는 타미플루 이후 약 20년 만에 개발된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바이러스 신약이다.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A∙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출시됐다. 조플루자는 5일간 투여
스타틴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이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증식을 막아 항암효과를 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타바스타틴이 최근 주목받는 대사항암제 기전을 가진다는 것이다. 피타바스타틴은 일본 코와제약에서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이 '리바로'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19일 국제학술지 'PNAS'에 따르면 피터 데브레오티(Peter N. Devreoti) 미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최근 '스타틴 유도 GGPP 제거는 대음세포작용을 막고 암세포를 굶겨 죽인다(St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규제완화에 나섰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키트로 RT-PCR(분자진단) 기반의 5개 제품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한 가운데, 이번 FDA의 규제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내용에는 혈청검사법(면역학적 진단) 개발을 권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주목을 받았다. 혈청검사법은 RT-PCR 기반 검사법과 비교해 정확도나 민감도가 떨어지지만, 20분 내 신속진단이 가능해 스크리닝에 적합하다. 미국 FDA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
디엠바이오는 18일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알레르기치료제 후보물질 ‘GI-301’의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디엠바이오의 민병조 대표와 카와사키 요시쿠니 대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남수연 대표와 장명호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디엠바이오는 GI-301의 원료의약품(DS) 생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발, 안정성 시험 등을 진행하는 위탁개발과 약 2500L 규모의 임상2상 시험 시료 위탁생산을 담당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GI-301은 지속형 단백질 플랫폼기술 ‘hyFc'
지난달 바이오젠이 또 다시 알츠이머병 신약을 사들이는 빅딜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비임상 단계 후보물질의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딜로 계약금만 3억5000만달러를 지급했으며, 총 딜 규모는 27억달러가 넘었다. 특히 바이오젠이 3개의 타우 신약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타우 저해 후보물질을 사들이면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만들겠다는 무서운 집념을 보여줬다. 이와함께 이번 딜의 주인공인 상가모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에도 이목이 쏠렸다. 상가모는 1세대 유전자 가위인 징크핑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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