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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진프로 COVID-19 Detection Test’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유럽 CE인증을 완료한 젠큐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이번에 수출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수출 허가를 진행하면서 이미 생산 및 수출 관련 사항에 대한 모든 준비를 끝마친 상태"라면서 "하루 최대 10만 테스트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각국으로부터 쇄도하는 주문에 대응하기
아스트라제네카가 심장, 폐, 신장질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RNAi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RNAi 플랫폼 기술을 가진 사일런스 테라퓨틱스에 계약금으로만 8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25일(현지시간) 사일런스(Silence Therapeutics)의 RNAi 플랫폼을 이용해 간을 비롯해 심장, 폐, 신장 등의 조직을 타깃하는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사일런스는 3년내에 5개의 RNAi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GC녹십자셀이 최근 췌장암 동물모델에서 100% 완전관해를 보인 메소텔린(Mesothelin) 표적 CAR-T세포치료제(MSLN-CAR-T) 연구결과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아직까지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고형암 표적 CAR-T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안종성 GC녹십자셀 연구소장은 "지금까지 고형암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표적의 CAR-T 치료제가 시도됐지만 동물모델에서조차 완전관해를 보인 예가 거의 없었다"면서 "이번 MSLN-CAR-T의 경우 비임상실험의 임상실행 가능성(clinical feasibil
씨바이오멕스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씨바이오멕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방사성 신장암 치료제와 펩타이드 약물접합체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씨바이오멕스는 최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이노폴리스파트너스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마무리했다. 씨바이오멕스는 에이티젠 연구소장(CTO)을 지낸 차준회 포스텍 겸직교수가 2017년 설립한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기업으로 재무적 투자자인 신풍제약, 기술보증기금, 포스텍기술투자를 통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를 통해 초기 자금
큐리언트가 개발 중인 내성결핵제료제(텔라세벡, Q203)의 임상2A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NEJM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 저널로 영향지수(Impact Factor)가 71로 가장 높다. 큐리언트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초 개발한 'first-in-class' 혁신신약의 임상 결과가 NEJM에 발표된 첫 번째 사례다. 큐리언트는 지난해 텔라세벡의 임상2a상에서 1, 2차 유효성 충족점과 안전성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2
에빅스젠이 국내에서 진행중인 에이즈치료제 'AVI-CO-004'의 임상 2상을 베트남으로 확대한다. 에빅스젠은 최근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로부터 AVI-CO-004의 2상을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VI-CO-004는 국내 2상 승인을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환자 모집에 들어갔으며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호치민의 병원 2곳서 2분기 부터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내와 베트남에서 총 36명의 환자를 통해 AVI-CO-004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에빅스젠 관계자는 "베트남의 경우 임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자회사 EDGC헬스케어가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유럽 신랩(synlab Holding GmbH, SYNLAB)에 200만달러 규모(1, 2차 10만명분) 공급하는 계약(Pre-Payment)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DGC헬스케어는 관계회사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SYNLAB은 독일에 본사를 둔 검진센터로 현재 유럽 34개국과 중동 및 남미 등을 포함해 총 42개의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연간 매출액이 약 19억유로(약 2조6000억원)에
아스텔라스(Astellas)가 부작용을 우려를 줄이기 위한, 차별화된 접근법의 CD3 이중항체 기술에 베팅했다. 아스텔라스가 눈독을 들인 기술은 사이톰엑스테라퓨틱(CytomX Therapeutics)의 ‘프로바디(Probody®)’ 플랫폼으로 독특하게 종양미세환경에서 단백질 분해효소 발현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정상조직이 아닌 종양조직에서 항체가 활성화되도록 만들었다. 특정 환경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는 프로드럭(produg)을 항체로 확장한 컨셉이다. 아스텔라스는 사이톰엑스의 프로바디 기술을 적용한 CD3 이중항체를 확보하기 위해
검찰이 보툴리눔톡신 제제 불법 제조·유통 혐의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5일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청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4일 정 대표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들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약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지난해 메디톡스의 충북 청주의 오창과 오송 공장을 압수수색을 한데 이어 지난 22일 정 대표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허가 전에 불법 유통하고, 생산 시 멸균작업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또
에이치엘비가 올해 1월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난소암치료제 '아필리아(Appealea)'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아필리아는 세포독성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3세대 개량 신약이다. 에이치엘비는 올해 아필리아의 유럽 시판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추진해 의미있는 매출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엘비는 25일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스웨덴 오아스미아 파마슈티컬(Oasmia Pharmaceutical AB)로부터 항암제 아필리아(Appealea)의 글로벌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백스(Novavax)는 24일(현지시간) 재조합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나노플루(NanoFlu)'에 대한 pivotal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시판되고 있는 사노피의 ‘플루존(Fluzone)’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해 임상시험의 1·2차 종결점을 모두 충족했다는 결과다. 발표 이후 노바백스 주가는 전일대비 18.68% 상승 마감했다. 노바백스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재조합 나노입자 백신 기술을 활용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계절성 인
카이노스메드가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손잡과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카이노스메드는 25일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닥터노아바이오텍은 AI 플랫폼을 활용해 타깃 질환에 최적화된 물질의 구조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카이노스메드는 물질합성 및 최적화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은 문헌 정보, 유전체 정보, 구조 정보 등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의 ARK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
미국 임상종양학회의 'ASCO연례회의'가 오는 5월말 예정대로 개최된다. 다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4월 학회 일정을 연기한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는 8월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임상종양학회(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는 24일(현지시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키고에서 예정된 'ASCO 연례회의(ASCO Annu
이중항체 개발기업 에이프릴바이오가 염증신약개발 기업 셀로스바이오텍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의 이중항체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셀로스바이오텍이 새롭게 발굴한 'first-in-class' 염증성장질환 타깃 항체 서열과 기존 치료 표적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를 개발하고자,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플랫폼 원천기술 및 항체 접합 기술을 활용해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계약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바이젠셀이 2020년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핵심 플랫폼에서 도출한 다중항원 타깃 세포독성 T세포(CTL)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가 올해 상반기에 국내 1상 승인을 받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기존 NK/T림프종 대상 CTL 치료제 2상을 포함해 3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이 가동되는 것이다. 특히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는 국내외 최초의 CBMS 치료제 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바이젠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코스닥 상장을
보령제약이 오는 4월 1일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성분명 파리칼시톨, Paricalcitol)’를 국내 출시한다. 보령제약의 ‘파시톨주’는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으로 지난 1월 30일 식약처 제조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용량은 파리칼시톨 5μg/ml로 보령제약에서 자체생산한다. 파시톨주는 환자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바이알 제형으로 출시됐다. 기존 파리칼시톨 성분의 제품은 유리앰플 제형으로 출시돼 있어 개봉시 유리파편의 생성 및 약물 혼입의 우려가 있었다.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투석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부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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