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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는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로 함태진 전 Celgene Korea 대표이사,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로 박준태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관을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함태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는 Eli Lilly에서 미국 본사 글로벌 마케팅 총괄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클러스터 대표이사, Celgene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마케팅 총괄 및 대만지사 대표이사, Celgene Korea의
애브비와 엘러간이 지난해 6월 발표한 630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독과점 우려 약물 3종의 처분에 나섰다. 엘러간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지쿠맙(Brazikumab)’, ‘젠펩(Zenpep, 성분명: pancrelipase)’, ‘비오케이스(Viokace, 성분명: pancrelipase)’를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네슬레(Nestlé)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엘러간은 이번 계약의 전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애브비와 엘러간의 합병 완료를 위해 독과점 우려 약물을 매각하기 위한
미국 액셀러론 파마(Acceleron Pharma)는 27일(현지시간) 폐동맥 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환자에게 TGF-β 저해제 ‘소타터셉트(sotatercept, 프로그램명: ACE-011)’를 적용하는 PULSAR 임상2상(NCT03496207)에서 1, 2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임상 결과 발표 이후 액셀러론의 주가는 전날 대비 67%가 올랐다. 폐동맥 고혈압은 고혈압 환자에게 폐 혈액 부위의 혈압이 특히 높게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폐에서 혈액을 운반하기 위한 우
카이노스메드가 LG생명과학,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에서 활동한 이구 박사를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이노스메드는 최근 이구 박사를 영입해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구 신임 부사장은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유기합성화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의약화학으로 박사후과정을 했다. 이후 LG생명과학에 합류해 신약연구소 위원, R&D이노베이션 센터장, LG생명과학 품질경영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신약연구총괄 디렉터로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펠리노 저해제
로슈(Roche)와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이 PD-L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의 적응증을 근육 침습성 요로암(muscle-invasive urothelial cancer, MIUC) 수술 후 보조치료요법으로 확장하려는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데 실패했다. 제넨텍은 티쎈트릭을 이용한 근육 침습성 요로암환자(muscle-invasive urothelial cancer, MIUC)의 수술 후 보조치료요법에 대한 임상 3상(NCT02450331, IMvigor1
프랑스 제약사 입센(Ipsen)이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팔로바로텐(palovarotene)'의 글로벌 임상을 중단키로 했다.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팔로바로텐 무용성 평가결과에 따른 것이다. 팔로바로텐은 입센이 지난해 4월 클레멘티아 파마슈티컬스(Clementia Pharmaceuticals)를 10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희귀 골질환 신약후보물질이다. 입센은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fibrodysplasia ossificans progressiva, FOP) 환자를 대상으로 팔로바로텐의 효
바이오팜솔루션즈가 소아연축(Infantile Spasms, IS) 치료제에서 간질중첩증(Status Epilepticus, SE), 알츠하이머병 등으로 임상 파이프라인을 대거 확장했다. 첫번째 파이프라인인 소아연축 치료제의 성과를 내세워 기업공개(IPO)를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다수의 임상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최용문 바이오팜솔루션즈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중추신경계(CNS) 및 희귀질환 전문 신약개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파이프라인 및 전략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미국 퍼듀대 노벨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개발하는 HER2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가 이전 케싸일라(Kadcyla)가 실패한 HER2 양성(HER2+) 위암 적응증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냈다. 로슈는 2015년 HER2+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케싸일라의 임상2/3상에서 실패하면서, HER2 치료제 시장에서 적응증을 확대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에 긍정적인 결과를 낸 HER2 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테카바이오는 레고켐바이오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합성신약 개발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있어 신테카바이오의 AI 플랫폼을 활용하게 된다. AI로 타겟 단백질에 최적화된 화합물 구조들을 선정, 실험적 검증 및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개발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신테카바이오는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쳐(Deep-matcher™)를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항암신약 선도물질을 도출한 바 있다. 딥매쳐는 질
휴젤이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021년말까지 핵심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빅3 시장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이머징 마켓의 바이오텍들과 함께 처음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휴젤이 핵심과제는 2020년, 2021년 보툴렉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우선 중국의 경우 오는 6월 보툴렉스 허가를 예상하고 있다. 휴젤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위한 3상에 재도전한다. 특히 퓨어스템 AD주와 특정약물의 상호작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임상 프로토콜을 마련해 임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퓨어스템 AD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유럽 2a상은 올해 진입한다.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이사회 의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에서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퓨어스템 AD주 3상 결과발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힌 이후
네오이뮨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 하이루킨-7(NT-I7)과 미국 머크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를 재발·불응성 고형암 환자에 병용투여하는 임상 1b/2a상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네오이뮨텍과 머크가 발표한 비소세포암, 소세포암, 유방암, 직장암, 췌장암 등 5개 암종에 대한 하이루킨-7, 키트루다 병용투여 연구를 위한 것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머크는 네오이뮨텍에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를 무상제공한다. 이번 임상은 미국 MD앤더슨
치료제가 없던 상피육종(epitheloid sarcoma)에 대한 첫 경구용 치료제로 에피자임(Epizyme)의 '타즈베릭(TAZVERIK™, tazemetostat)’이 곧 출시된다. 타즈베릭은 암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메틸전달효소(methyltransferase) EZH2에 대한 저해제다. 에피자임은 지난 2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완전히 절제 할 수 없는 전이성 또는 국소 진행성 상피육종을 가진 성인과 16세 이상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타즈베릭의 시판을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했다고 밝혔다. 에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개발 전략으로 백시니아 바이러스(vaccinia virus)에 두 가지 사이토카인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과 IL-12를 탑재하자 약물주입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에서 항암 효능을 발휘했으며, PD-1 등 면역관문억제제에 불응하는 종양 모델에서 높은 약물 반응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는 IL-7/IL12 탑재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지난 2018년 타카푸미 나카무라(Takafumi Nkamura) 일본 돗토리대학 교수팀으로부터 도입했으며,
악시아 테라퓨틱스(Akcea Therapeutics)는 개발중인 안티센스 치료제 후보물질이 고중성지방혈증 (hypertriglyceridemia) 환자의 90% 이상에서 혈중 트리글리세리드를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킨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를 근거로 악시아는 적응증 확대를 위해 약물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달 전 노바티스는 해당 약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바 있다. 악시아는 지난 22일 심혈관질환(cardiovascular disease, CVD) 위험이 있거나 질환을 앓고있는 고중성지방혈증(hyper
SK케미칼이 개발해 기술수출한 A형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가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씨에스엘베링(CSL Behring)은 장기 지속형 재조합 단일 사슬형 혈액응고 제8인자 제제 앱스틸라(AFSTYL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아 및 성인 A형 혈우병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개발해 2009년 씨에스엘베링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앱스틸라는 주 2~3회 투여로 장기간 지속되는 출혈 관리 효과를 위해 특수 개발된 최초이자 유일한 단일 사슬형 A형 혈우병 치료제다. 임상시험 결과 앱스틸라를 예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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