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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회사의 후속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파이프라인과, Cbl-b 면역항암제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지난달 16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K-SPACE STATION’ 행사에서 “오름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페이로드로, 단백질 분해제(TPD)를 붙여서 개발하는 회사로 GSPT1 분해제를 붙이는 플랫폼, GSPT1 이외의 분해제를 이용하는 플랫폼, 면역항암제 페이로드를 이용하는 플랫폼 등 3가지 방식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고 회사의
알테오젠(Alteogen)은 인공지능(AI) 단백질 디자인 플랫폼 테라자인(Therazyne)과 피하제형(SC) 변경에 사용하기 위한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개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테라자인은 오병하 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회사이며, AI 단백질 디자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존 단백질의 성능을 개선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체내 히알루로니다제 가운데 하나인 PH20 변이체를 바탕으로 피하투여 제형변경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이 김치에서 분리한 미생물 ‘LpIMB19(IMB001)’의 항암효능과 이중 작용기전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LpIMB19 경구투여는 마우스 종양모델에서 종양의 성장을 억제했고, 항암효능을 나타내는 핵심물질은 LpIMB19 유래 다당류 RHP(Rhamnose-rich Heterogenous Polysaccharide)로 확인됐다. RHP가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해, 세포독성(cytotoxic) T세포를 증가시키고 암세포에 철(iron
SK케미칼(SK chemicals)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3172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 감소했다. SK케미칼 측은 “주요 제품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판관비와 운임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코폴리에스터 등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운영 안정화 등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LAPSTriple Agonist)’의 임상2상을 계획 변경없이 진행할 것으로 권고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높이는 글루카곤(glucagon, GCG)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촉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GCG/GLP1/GIP 삼중작용제이다. 이번 IDMC는 한
화이자(Pfizer)가 개발중인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임상2상(NCT05429372, Daylight study)에서 환자 1명이 사망했다. 화이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AAV 기반 DM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PF-06939926(fordadistrogene movaparvovec)'의 임상2상에서 사망환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현재 현장 임상책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또 화이자는 규제기관과 외부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External Data Monitor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BTK 저해제 '칼퀸스(Calquence)'가 외투세포림프종(mantle cell lymphoma, MCL)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중간분석 결과를 내놨다. 칼퀸스는 지난 2017년 1번이상 치료받은 적 있는 MCL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으며 시판된 약물이다. 이후 2019년에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과 소림프구림프종(SLL)으로 FDA에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면역학회(AAI 2024)에서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물질 ‘IVL4002’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다발성경화증 동물모델(EAE 모델)에서 IVL4002이 표준치료제인 핀골리모드(fingolimod)와 유사한 수준의 임상스코어 개선효과와 질병악화 지연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IVL4002는 핀골리모드와 유사한 수준으로 염증지표(inflammation score)와 탈
일라이릴리(Eli Lilly) ‘도나네맙(donanemab)’의 앞으로의 운명을 엿볼 수 있는, 결전의 날이 드디어 확정됐다. 도나네맙은 뇌 아밀로이드플라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앞서 릴리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도나네맙의 정식승인 결정여부를 목전에 두고, 갑작스럽게 규제 차질을 겪었다. 이전까지는 도나네맙은 알츠하이머병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효능을 보였기 때문에 허가결정에 큰 이변은 없어 보였다. 그런데 FDA가 해당 임상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기로
동아에스티(Dong-A ST)는 8일 영국 씨엠알써지컬(CMR Surgical)과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Versius)’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엠알써지컬은 영국의 수술 로봇 전문 개발사로, 베르시우스는 지난 2019년 출시됐다. 베르시우스는 크기가 작고 각 로봇 팔이 별도의 카트로 분리된 모듈형이다. 수술 방법 및 수술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배치가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공간 제약이 많은 수술실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에 눈으로 확인 불가한 영역을 3D HD 기술로 시각화
저분자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대표 파이프라인인 선천면역(cGAS-STING) 활성화 기전의 ENPP1 저해제 ‘TXN10128’를 통해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올해 5월부터 3년간 약 5억원의 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기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이 국내 앱클론(AbClon)으로부터 전세계 권리를 확보한 신규 에피토프(epitope) HER2 항체 ‘HLX22(AC101)’의 임상3상에 본격 들어간다. 헨리우스는 지난 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1차치료제로 HLX22와 기존 표준요법인 HER2 항체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과 화학항암제를 병용투여하는 글로벌, 다기관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HLX22는 앱클
암세포의 종양유전자(oncogene)를 과활성화해 사멸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델피아 테라퓨틱스(Delphia Therapeutics)가 ‘활성화 합성치사(activation lethality)’라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2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700만달러를 펀딩받으며 출범을 알렸다. 지금까지 항암제와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기존 항암제는 EGFR이나 KRAS G12C, BRAF는 종양화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억제하거나,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항암제의 경우에는 특정 조건에서 종양이 취
CG온콜로지(CG Oncology)가 항암바이러스(OV)로 진행한 방광암 임상3상에서 또다시 긍정적인 효능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이전 동일 임상에서 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을 때 완전관해(CR) 75.7%를 달성했으며, 이번 1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CR 75.2%를 확인한 결과다. 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효능 데이터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CG온콜로지는 올해초 4억3700만달러를 조달하며 나스닥(Nasdaq)시장 기업공개(IPO)에 성공했으며, 올해 미국 시장에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SN BioScience)는 7일 고분자 나노입자 항암신약 후보물질 'SNB-101(주성분: SN-38)'에 대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심사기간을 단축하고자 고안된 제도다.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면 FDA와 신속하고 빠른 협의가 가능하고, 전체 임상시험 자료를 일괄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통상적인 허가신청 절차와 달리 완성된 부분부터
액체생검 및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GC Genome)은 이달 31일부터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 액체생검 플랫폼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달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폐암 조기발견을 위한 액체생검 유전자 분석 기술 등 6개의 연구성과를 공개했으며, 오는 ASCO에서는 AI 액체생검 플랫폼을 이용한 대장암 검출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GC지놈의 이번 데이터는 미국 관계사인 지니스헬스(Genece 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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