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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전 임직원 1%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1%사랑 나눔 캠페인은 특정 의약품 매출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직접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를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봉사활동에는 사장과 임직원부터 생산 현장 직원 및 연구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한다. 삼진제약은 올해 사랑나눔 품목으로 '뉴티린'을 선정했다. 뉴티린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대사 개선제로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도 인지장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약물이다. 삼진제약은 올해
JW그룹은 지주회사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신입·경력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영역은 연구, 홍보, 마케팅, 제품개발, 관리, 생산 등의 직무다. 오는 20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연구 부문은 분석·원료합성·신약합성·약리 분야를 비롯해 수액(제제, 소재) 연구 관련 신입·경력자를 채용한다. 홍보는 상장기업에서 산업부, 증권부 등 언론 홍보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경
여전히 주사제에 대한 환자들의 거부감은 남아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구용’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지만 많은 회사들이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실패했었다. 펩타이드나 단백질 약물은 경구 투여시 생체이용률이 약 0~2%로 아주 낮다. 위장의 효소와 산성 pH 환경에 의해 약물이 분해되기 때문이다. 설령 약물이 위를 통과한다 해도 장 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혈류에 흡수되지 않는 난관이 있다. 그나마 크기가 작은 펩타이드는 단백질이나 항체보다 경구 투여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2012년, 아이언우드 파마(Ironwood Pharma)의 린
가. 신약의 등재절차 독일의 보험약가 등재는 네거티브방식으로 대상의약품이 정해지므로, 등재 대상 의약품을 선별하는 절차없이 비급여목록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모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따라서, 신약이 시판승인이 되면 약가가 결정되기 전까지 자유가격으로 급여가 가능하다. 연방공동위원회(Gemeinsamer BundesAusschuss, G-BA)는 건강보험조합으로 환자, 의사, 병원을 대표하는 건강보험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연방보건부의 감독을 받는다. 의약품과 관련해서는 OTC의약품 중 급여대상 적응증 선정, 비급여목록에 포함될 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 직접 나섰다. 특히 "램시마의 뒤를 잇는 신제품도 현재의 파트너사들을 통해 유통이 이뤄질 것"이라며 약속했다. 서 회장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샹그릴라 호텔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9개 글로벌 유통파트너사 CEO와 고위임원들을 대상으로 2017 글로벌 파트너사 CEO 전략회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2017년 EMA 허가 예정인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글로벌 바이
파나진이 박준곤 전 대표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3일 파나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9일 선고에서 박준곤 전 대표에게 약 45억 원의 원금과 이자(2011년 5월 1일부터 2017년 2월 9일까지 연 5%, 2월 10일부터 비용을 갚는 날까지 연 15%)를 파나진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12년 파나진 주주들은 박준곤 전 대표가 파나진의 각자 대표이사로 재임할 당시 중국자회사인 ‘칭따오스틸’ 및 자신의 비상장 개인기업인 ‘코람스틸’에서도 대표이사로 동시에 재직하면서, 파나진의 설비 등을 부
디엔에이링크는 일본 홋카이도 시스템 사이언스(Hokkaido System Science Co.,Ltd.)와 21억 4955만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식물 및 인간 유전체시료에 대한 분석 용역이다. 2015년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22.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UNICEF)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억 5654만원으로 이는 162만 440달러를 매매기준환율로 환산한 것이다. 총 95만 3200도즈로 47만 6600도즈씩 2회(2월 14일, 3월 2일) 나누어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공급된다. 콜레라백신 1도즈(1바이알)당 납품단가는 1.7달러로 유바이오로직스는 두자릿 수의 수익률을 보장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첫번째이자 세계 3번째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니콜'을 개발했다. 특히 유니콜은 세계보건기
피씨엘과 신신제약이 이번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업체인 피씨엘은 13~14일 청약을 받는다. 최종 공모가는 지난 8~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8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공모가 최하단보다 20% 낮은 가격이다. 피씨엘은 희망 공모가를 1만 1300~1만 4400원에서 1만 500~1만 3000원으로 한차례 낮춘 바 있다.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최하단보다 낮은 가격에 71.8%가 몰린 탓에 희망 공모가를 유지할 수 없었다. 다만 피씨엘이 몸값을 낮춤에 따라 회사와
지난 2015년 말 대웅제약은 대형 악재에 부딪혔다. 주력 제품 중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5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여기에 14년간 팔아온 글리아티린도 사실상 종근당에 뺏겼다. 대웅제약은 이탈리아제약사 이탈파마코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완제의약품을 만들어 팔았는데 지난해부터 종근당이 원료의약품의 판권과 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의 2015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글리아티린(600억원), 자누비아(533억원), 바이토린(242억원) 등이 13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웅
'살아있는 약물'이라는 별명의 CAR-T세포 치료제(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이하 CAR-T)는 올해 바이오분야 키워드로 꼽힐 정도로 주목을 받는 이슈다. 2014년 혈액암환자에서 매우 우수한 치료결과가 발표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격적으로 CAR-T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나섰다. 국내에도 이러한 트렌드에 뛰어드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정재균 바이로메드 연구소장은 9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글로벌 첨단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 워크숍’에서 'CAR-T Cells: Brief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개발 단계에서 특허 현황이나 특허 내용 분석 등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중소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전문가 컨설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 제도 도입으로 의약품 개발 능력이 있어도 특허 전문 지식 부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에 도전해 제네릭의약품 시판을 앞당긴 경우 국민 의료비 절감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품목에 대해 9개월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제약사
디엔에이링크는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인 특이 유전변이 칩을 이용한 한국인 인구집단 유전체정보구축' 연구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억 5500만원으로 이는 2015년 매출액(94억 2000만원)의 26.1%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샘플을 대상으로 80만개 유전자 변이가 포함된 한국인칩(마이크로에레이)을 분석하는 것으로 한국인 샘플에 대한 정도관리, 한국인칩 분석결과에 대한 기초분석 결과 제공 등도 포함돼 있다.
2016년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22개의 신약을 승인하면서 최근 6년만에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승인 신청을 제출한 신규 의약품은 41건으로 허가 신청 수 자체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현재 FDA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신약 중에는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극하거나 기존 시장을 상당히 위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들이 눈에 띈다. 이벨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는 로슈(Roche)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Ocrelizumab)’와 사노피(Sanofi)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두필
가. 신약의 등재절차 대만의 건강보험은 우리나라와 같이 단일보험자로 전 국민이 가입되어 있다. 건강보험의 운영은 위생복리부(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이하 MOHW)가 주관하고 있으며, 중앙건강보험서(National Health Insurance Administration, 이하 NHIA)에서 운영한다. 제약사가 NHIA에 임상시험자료 및 경제성평가 자료와 함께 급여결정신청을 하면 신약의 등재절차가 시작된다. NHIA는 의약품 검증센터(Center for Drug Evaluation, CDE)내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은 불과 인간 체중의 1~3%를 차지하면서 중요한 면역작용에 관여하며 약물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고 신진 대사에 큰 영향을 준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제2의 장기 (forgotten organ)’라고 말하기도 한다." 김병용 천랩 생물정보연구소장은 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운영하는 '바이오인'에 기고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동향'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인체와 공존하는 각종 미생물을 의미하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은 면역항암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등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연구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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