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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의 전임상 시험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전임상시험에서는 아일리아(ALT-L9)의 오리지널 제품과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생물학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알테오젠과 키세이제약은 전임상 시험을 올해까지 마무리한 후 내년부터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알테오젠은 지난 2014년 키세이제약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 후 공정개발 및 오리지널 제품과의 물질 동등성 평가를 마친 상태다. 알테오젠과 키세이제약은 물질특허 만료 직후 인 2022
파미셀은 지난 23일 다국적제약사인 UCB와 ‘심지아’생산에 들어갈 원료의약품 ‘mPEG-20k’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지아는 연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파미셀 입장에선 자체개발한 원료에 대해 굵직한 공급처를 확보한 셈이다.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파미셀이 다국적제약사에 공급키로 한 원료는 무엇일까. ◇ mPEG mPEG는 폴리머(polymer, 한종류 또는 여러 종류의 구성 단위가 서로에게 많은 수의 화학결합으로 중합되어 연결되어 있는 분자로 되어 있는 화합물)의
내년부터 ‘의약품 품목갱신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제약사들은 올해 6월까지 갱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의약품 등의 용기 또는 포장 등에 소량 함유 성분 등 총리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제외한 모든 성분의 명칭 표기가 의무화된다. 한국제약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부터 달라지는 제약산업 관련 주요 제도’를 24일 소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내년부터 의약품 품목갱신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난 2012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근거가 마련된 의약품 허가 갱신제는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은 5년 마다 효능·안전성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경쟁에 앨러간(Allergan)이 합류했다. 앨러간(Allergan)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초기 임상단계(clinical-stage) 치료제 개발회사인 어셈블리 바이오사이언스(Assembly biosciences)와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앨러간은 어셈블리 바이오사이언스의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 (Crohn’s disease)을 타깃으로 하는 전임상단계 후보물질 ABI-M201, ABI-M3
화이자(Pfizer)는 영국의 연구개발 매치메이킹(match-making) 컨소시엄인 '밀너 테라퓨틱스 컨소시엄’(Milner Therapeutics Consortium)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밀너 테라퓨틱스 컨소시엄(Milner Therapeutics Consortium)은 제약회사들과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자들 사이의 매치메이킹(match-making)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이 컨소시엄은 산업계와 학계 사이에 물질들(materials)을 효율적으로 전송 할 수 있게
셀트리온이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10% 저렴한 약가로 발매한다. 보건당국의 바이오시밀러 약가우대 적용으로 기존 바이오시밀러보다 높은 수준의 약가로 책정하면서 가격경쟁력도 확보했다. 다만 환자들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모두 기존 약가제도에 비해 다소 비싼 수준의 약값을 부담하게 됐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트룩시마(0.5g/50mL)’가 내달부터 93만4655원의 보험상한가로 건강보험 의약품 목록에 등재된다.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로 연구와 사업인력을 집중시켜 R&D 역량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판교 바이오생태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최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산업계 신년하례회에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엄 대표는 “일반적으로 사업부와 R&D센터는 소통이 부족한데 신약개발과 효과적인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활발한 교류가 필수적"이라면서 "이를 위해 디스커버리센터로 연구인력과 사업인력을 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62억원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2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제품 매출은 국내와 수출 부문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타회사 품목을 판매 대행하는 상품의 매출 감소로 인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라고 설명했다. 혈당측정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메디스의 실적 부진과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올해 독감진단키트 및 분자진단 사업 확대가
이노테라피가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노테라피는 원천기술인 생체접착융합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용 지혈제, 출혈없는 주삿바늘 등을 개발한 국내 기술벤처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노테라피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업데이터가 실시한 기술평가를 통과했다. 지난 11월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신청한 지 약 두달만이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계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이 신청기업의 기술성, 시장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항목에 대해
파미셀은 다국적제약사 UCB와 원료의약품'mPEG-20k'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UCB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지아(Cimzia)’ 생산에 필요한 원료의약품 'mPEG-20k'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6년이며 이후 1년씩 자동 연장된다. 판매수량 및 판매금액은 규정하지 않았으며 파미셀은 UCB의 예상수요량(Forecast)을 받아 생산 공급하는 방식이다. 심지아는 TNF- α(종양괴사인자-알파) 억제제 계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2015년 기준 연매출 10억 유로(약 1조 2500억원)
코스닥 상장사인 코디엠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자주 회자되는 기업 중 하나다. 작년 9월부터 연말까지 최대주주가 '코디에스'에서 '아이리스1호 투자조합(재무적 투자자)'으로 다시 '케이바이오투자조합(전략적 투자자)'으로 잇달아 바뀌며 그 이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사업의 내용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등을 남품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에서 바이오기업으로 변신를 꾀하고 있다. 사명도 KODI M이 아닌 CODI M(Codify Medicine)로 바꿨다
보령제약은 줄릭파마와 카나브 싱가포르 발매를 앞두고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만다린 오리엔탈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동남아 주요국가 심혈관분야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FAST (Fimasartan Adviosry Summi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지난 2015년 6월 카나브 단일제에 대한 1억2600만달러 규모의 동남아 13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동남아 6개국에 카나브플러스 2771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동남아 주요 6개국(싱
얀센(Janssen)은 애브비(AbbVie)의 계열사인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와 공동개발한 림프종 항암제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가 미국 FDA로부터 변연부 림프종(Marginal Zone Lymphoma, MZL)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전신 요법(systemic therapy)을 필요로 하고 이전에 적어도 하나의 항 CD20 기반 요법(anti-CD20-based therapy)을 받은 재발성/난치성 형태의 변연부 림프종 환자에게 임
복제약(제네릭)이 발매되면 전체적으로 동일 성분 의약품의 처방이 더 늘어날까? 지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간 펼쳐진 논쟁이다. 이날 토론회는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면서 합리적인 의약품 보험약가 체계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 토론 과정에서 제네릭과 약품 처방량간의 상관관계를 두고 잠시 설전이 펼쳐졌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교수는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오리지널 제품명 리피토) 시장 패턴
올해 35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US바이오와 함께 전세계 가장 큰 규모의 바이오 헬스케어 행사로 꼽힌다. ‘바이오텍의 슈퍼볼’이라 불리기도 한다.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어 전세계 관련 기업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류준수 녹십자 사업개발 본부장은 지난 20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산업계 신년하례회에서 '2017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을 직접 참관한 후기와 함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했다. 류 본부장은 “JP모건 컨퍼런스에는 올해 467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이들 가치만
"앞으로 5년이 중요합니다. 새 정부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운명을 쥐고 있습니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20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2017년 바이오산업계 신년하례회에서 기자와 만나 "격변하는 바이오시대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차기 정부가 일관성있는 정책 기조 아래 규제를 풀고 산업을 육성해야 바이오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바이오산업을 성장시킬 공약을 내놔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이날 신년사에서 민감할 수 있는 독립 바이오부처 신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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