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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바이오티엔에스(BioTNS)가 주관하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다. 젠큐릭스는 이번 대형 국책과제를 통해 국산 차세대 디지털 PCR 플랫폼 기반의 소화기암(간, 대장, 위암) 조기진단 제품군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 기반 구축을 전담한다. 회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메틸화 바
GC녹십자(GC Biopharma)는 앱클론(AbClon)과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 및 GMP 생산역량과 앱클론의 CAR-T·항체 플랫폼 기술, CAR-T 임상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비보 CAR-T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인비보 CAR-T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전임상 및 임상 개발,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J&J(Johnson&Johnson)의 GPRC5DxCD3 이중항체 ‘탈베이(Talvey, talquetamab)’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RRMM)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차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질병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최대 72%까지 감소시키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탈베이를 추가한 병용요법은 표준치료법(SoC)인 CD38 항체 ‘다잘렉스(Darzalex)’, IMiD ‘포말리도마이드(pomalidomide)’,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의 병용요법과 비교해 이같은 PFS 개선과 함께 사망위험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자회사이자 공동연구개발기관인 C&C신약연구소(C&C Research Laboratories)와 함께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self-driving Lab) 고도화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음성 위암 1차치료제로 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 병용요법이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클라우딘18.2(CLDN18.2)과 PD-L1이 모두 양성인 HER2 음성 지바스토미그와 PD-1 ‘옵디보(니볼루맙)’, 화학항암제(FOLFOX)를 병용요법에 대한 패스스트랙 지정을 승인했다.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
후속투자 없이 회사운영이 가능한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가 전체의 8.5%로 나타났다. 모두 비상장 바이오텍에서 나왔으며, 이중 '6개월 이내'라고 답한 CEO는 3.4%였다. '1~2년'과 '2~3년 사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는 전체의 67.8%에 달했다. 그중에서 '1~2년 사이'가 37.3%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자금난은 계속되고 있지만 자금난의 정도는 최근 2년 사이에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후속투자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답한 비율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Livalozet) 2/10㎎’이 지난 4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
사노피(Sanofi)가 오는 2031년 면역질환 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국내 알테오젠(Alteogen)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이 적용된 듀피젠트SC의 임상1상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테오젠의 SC기술이 주로 면역항암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항암제 영역에서 적용됐다면, 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제품에 공식 적용되는 첫 사례다. 듀피젠트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로 전년대비 26% 증가한 178억달러를 기록했다. 듀피젠트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만성자발성두드러지(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1일이다. 이에 따라 알지노믹스의 보통주는 1402만7718주에서 2805만5436주로 늘어나게 된다.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비공유결합 BTK 저해제 ‘제이피르카(Jaypirca, pirtobrutinib)’로 진행한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소림프구성림프종(SLL) 2차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45%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은 기존 CLL의 표준치료(SoC)인 BCL-2 저해제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기반의 2년 시간제한요법(time-limited regimen)에 제이피르카를 추가해 효능을 평가한 것이다. 시간제한요법은 정해진 기간 동안만 치료를 시행한 뒤 투약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비만 후보물질로 새롭게 공개한 근육증가 기전의 펩타이드(peptide) 기반 마이오스타틴(myostatin) 저해제 ‘LA-MSTN(HM500197)’이, 경쟁약물인 일라이릴리(Eli Lilly)의 항체와 비교해 경쟁력을 가진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HM500197과 UCN2 작용제 ‘HM17321’에 대한 포스터 발표 8건을 진행했고, 지난 7일 HM17321의 구두발표 현장에서 발표
미국 머크(MSD)의 HIF-2α 저해제 ‘웰리렉(Welireg, belzutifan)’과 ‘키트루다(Keytruda)’의 병용요법이 초기단계 투명세포형 신세포암(ccRC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웰리렉은 4번째 적응증을 추가하게 됐으며, 신장암 영역에서 더욱 초기단계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승인받은 신세포암 수술후요법(adjuvant) 적응증은 키트루다가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는 영역이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19년 펠로톤 테라퓨틱스(Peloton Thera
일라이릴리(Eli Lilly)는 JAK2 저해제 ‘AJ1-11095‘의 효과적인 첫 사람대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AJ1-11095는 릴리가 지난 4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이다. AJ1-11095는 JAK2 중에서 비활성형인 2형(type II)을 타깃하며, 회사는 활성 형태인 1형을 타깃하는 현재 시판중인 JAK2 저해제에 비해 골수증식종양(MPN)의 일종인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MF)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신호전달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씨어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도입 의료기관이 200곳을 돌파했고, 본격적인 확산에 맞춰 정훈 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동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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