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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튜불리스(Tubuli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NaPi2b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진행한 임상1/2a상의 난소암 코호트에서 전체반응률(ORR) 59%라는 긍정적인 초기결과를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발표했다. 튜불리스가 지난 15일 시리즈C로 3억800만유로(3억61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지 4일만에 나온 리드에셋의 첫 임상결과다. 튜불리스는 이같은 시리즈C 펀딩이 전세계적 비상장 ADC 개발사(private ADC developer) 가운데 최대규모의 자금조달이라고 강조했었다. 앞서 튜뷸리스는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지투지바이오(G2GBIO)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무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083만9044주다. 신주와 기존 발행주식(541만9522주)을 합하면 무증 이후 전체 주식은 1625만8566주가 된다. 전교중 지투지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무상증자를 통해 회사에 신뢰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 주식 유통량 확대를 통해 투자자 접근성과 거래 활성화를 주주친화적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 배정기준일은 11월 6일이며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신약개발 자회사 아첼라(Archela)를 설립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아첼라는 개발에만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회사로 운영되며,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첼라 대표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이주희 박사가 임명됐다. 이 대표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의대 삼성암연구소,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의 박사후과정을 거쳐 종
동아에스티(Dong-A ST)는 2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동아에스티의 임상 데이터 및 신약개발 역량과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의 AI 원천기술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데이터 디지털전환 관련 공동연구에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세대 AI신약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중장
미국 머크(MSD)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공동개발하는 CDH6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가 난소암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을 50.5%로 나타낸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23년 10월 다이이찌산쿄로부터 DXd를 페이로드(payload)로 갖는 ADC 에셋 3가지를 계약금만 40억달러, 마일스톤을 포함해서는 무려 최대 220억달러 규모로 사들인 바 있다. 그중 하나인 ‘랄루도타투그 데룩스테칸(raludotatug deruxtecan, R-DXd)’은 난소암의 65~94%에서 비정상적으
동아에스티의 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22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와 first-in-class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앱티스의 ‘AbClick®’ 항체 접합기술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의 ‘OPTIFLEX®’ 페이로드(payload) 플랫폼을 결합해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ADC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목표로,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연구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OPTIFLEX® 플랫폼을 활용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2차치료제로 승인받은 HER2 TKI의 치료영역을 1차치료제까지 앞당기려고 한다. 지난 8월 베링거인겔하임의 HER2 TKI인 ‘헤르네세오스(Hernexeos, zongertinib)’는 이전 전신치료 경험이 있는 HER2(ERBB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 헤르네세오스는 해당 적응증의 첫 경구투여 표적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추가로 FDA는 존거티닙을 1차치료제 기
중국의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VEGFR2 TKI인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초기 간암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 중국 임상2/3상에서 무사건생존기간(EFS)을 41%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중국에서 간암 1차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의 초기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수술 단독치료와 비교해 재발위험을 낮춘 결과를 확인하게 됐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리벨서스(Rybelsus)’가 제2형당뇨병 성인환자의 심장마비,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벨서스는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약물이다. 지난 2019년 제2형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적응증으로 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노보노는 리벨서스의 적응증을 넓히기 위해 임상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제2형당뇨병 환자의 주요심혈관질환사건(MACE) 위험
에스티팜(ST Pharm)은 이번달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IDWeek(Infectious Diseases Week 2025) 학회에서 HIV-1(human immunodeficiency virus-1) 치료제 후보물질 ‘피르미테그라비르(pirmitegravir, STP0404)’의 임상2a상 중간분석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IDWeek는 감염병 분야의 최신연구와 임상실무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감염병 학회다. 피르미테그라비르는 알로스테릭 인테그라제 저해제(alloste
피노바이오(Pinotbio)는 오는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AACR-NCI-EORTC 2025’에서 ITGB6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PBX-004’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AACR-NCI-EORTC 2025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유럽암연구치료기구(EORTC)가 공동주최하는 암치료제 연구개발학회이다. 피노바이오가 발표할 PBX-004는 ITGB6 단백질을 타깃하는 ADC 후보물질이다. ITGB6는 정상세포에서는 거의
올해 유럽 종양학회(ESMO 2025) 하이라이트로 이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블록버스터 ‘엔허투(T-DXd)’가 초기 유방암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불확실성은 없어졌으며, 수술전(neoadjuvant)과 수술후(adjuvant) 보조요법 세팅에서 효능에 대한 세부 결과가 공개됐다. 각각 DESTINY-Breast11, DESTINY-Breast05 임상3상 결과로 18일(현지시간) 첫날 프리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에서 나란히 발표됐고, 8000여명 넘게 수용하는 프리지덴셜 발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 2025)에 참석해 이중항체 ADC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ADC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특화된 심포지엄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월드ADC에서 이중항체 ADC가 2가지 다른 암항원을 표적하면서 기존 단일클론항체 ADC 대비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하는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인 ‘다트로웨이(Datroway, Dato-DXd)’가 마침내 삼중음성유방암(TNBC)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21%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달초 해당 TNBC 임상3상에서 OS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구체적인 OS 데이터를 공개했다. 다트로웨이는 면역항암제에 부적합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3상에서 화학항암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World ADC San Diego 2025)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GENA-120은 자체플랫폼 ‘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 타깃인 GICP-120을 표적으로 하는 ADC이다. GENA-120은 토포이소머라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를 이용했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GICP-120의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큐로셀(Curocell)은 성인 급성림프구성 백혈병(ALL) 환자를 대상으로 CD19 CAR-T 후보물질 ‘안발셀(anbal-cel, CRC01)’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큐로셀은 지난 8월 해당 적응증에 대해 IND 변경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큐로셀은 임상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 초기 효능, 최적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2상 설계를 확정했고,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유효성 평가항목, 평가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반영됐다. 주요 효능 지표는 완전관해 비율(overall complete r
포티튜드, 시드 1300만弗 출범..”이중항체·DAC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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