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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이다. ◆신규 선임 △김창신 운영지원실장 △김은정 QC실장 △임철호 Industrial Operation 담당 △유수안 마케팅실장 △유지현 법무실장
SK바이오팜(SK Biopharm)은 2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전략을 실행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 사업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원 인사발령 ▲직책 보임: 맹철영 신약개발부문장 ▲신규 선임: 박숙경 항암연구소장
항암제 신약개발 바이오텍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가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이종흔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선천면역항암제와 RAS 변이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 CDO는 티씨노바이오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및 임상을 이끌 예정이다. 티씨노바이오는 선두 파이프라인인 ENPP1 저해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시험을 내년 중 완료하고, 미국 식품의약품(FDA)에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제출할 계획이다. 그밖에 RAS 변이 고형암을 타겟하는 ULK
GC는 1일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임원중 구(舊) 전무급으로 승진하는 임원은 4명, 신규로 선임되는 임원은 9명으로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아래는 임원 인사 명단이다. ◆GC [승진] △김연근 경영관리실장 [신규 선임] △김중수 경영지원실장 ◆GC녹십자 [승진] △김성화 오창공장장 △장도순 Special Biz. 본부장 [신규 선임] △변준표 대외협력 Unit장 ◆GC Cell [승진] △한준희 전략기획실장 [신규 선임] △박동일 생산기획실장 △이창휘 경영관리실장 ◆GC녹
삼양홀딩스가 1일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과 윤석환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 겸 Global성장PU장을 영입하고, 조혜련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을 승진발령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이 영입한 이영준 그룹장은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2008년 아주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및 CSO(최고전략책임자), 에스티큐브앤컴퍼니(STCube&Company) 대표이사 겸 에스티큐브(ST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신현진(申鉉進, 49세) 박사를 부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 신임 부소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ustin TX)에서 의생명공학 석사 및 의생명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부소장은 졸업후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s) 미국법인에서 생명정보학/전산생물학(bioinformatics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12일 임상개발 전략 및 역량강화를 위해 이지선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석사학위 취득후 한국 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에서 임상연구, 허가 및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샤페론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을 비롯해 샤페론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전략수립 및 개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샤페론이 글로벌 바이오 신약기업으로
연세대 의과대학은 16일 '연세 글로벌 DTx(디지털치료기기) 심포지엄 2021(2021 Yonsei Global DTx Symposium)'을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심포지엄에 관심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gabinlive.com/yonsei)를 통해 등록신청하면 무료로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연자의 강연은 한글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원천기술 개발·실증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에스씨엠생명과학 창업자 송순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이병건 전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게 되면서 송순욱 대표가 다시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투자를 통한 기술이전 중심의 전략에서 핵심 연구개발 역량중심의 수익창출 전략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건 대표는 2018년 4월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2020년 6월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자금력 확보를 통한 기술이전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에이치엘비 그룹은 11일 이주형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사장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2명,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에 1명 등 신규 임원을 영입하고, 에이치엘비 바이오 전략기획 총괄에 장인근 부사장을 포함 총 6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사장으로 영입된 이주형 사장은 미국 UC샌디에고 주립대에서 MBA를 마치고 현대약품과 한국콜마를 거쳐, 한불화장품에서 3년여간 대표를 맡았던 전문경영인으로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김기환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바이오사업본부장 겸 신약연
데일리파트너스는 12일 다음과 같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PE투자총괄 이은석 ▲벤처투자총괄 권인호 ▲PE투자본부장 정한호 ▲벤처투자본부장/액셀러레이팅본부장 김용철
항노화 신약 개발 바이오텍 하플사이언스(HaplnScience)가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윤장수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장수 CMO는 2009년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했으며, 2016년 임상약리학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일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한국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임상 시험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하면서 다년간 임상연구 경험을 쌓았다. 윤장수 CMO는 하플사이언스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하플사이언스는 내년 리드 프로젝트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HS-
아름 테라퓨틱스(Arum Therapeutics)가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 기술 기반의 표적항암제 과제 발굴,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임상개발 총괄 임원인 조현정 전무와 의약화학 총괄 임원인 브라이언 영(Bryan Yeung) 전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현정 전무는 임상개발총책임자(Chief Development Officer, CDO)로 현재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는 항암제를 비롯해 아름 테라퓨틱스 후속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조 CDO는 이전 글로벌 바이오텍/빅마파에서
제일약품은 1일 공장의 생산본부장(상무)으로 심상영 전 에이치엘비 공장장을, 품질경영본부장(상무)으로 이영호 전 다림바이오텍 공장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심 상무는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학위를, 강원대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얀센, 한독 등에서 제조, 연구업무를 수행했으며, CJ헬스케어, 비씨월드제약 공장장을 거쳤다. 심 상무는 앞으로 생산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공정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 상무는 충북대 약학대학 약학과를 나와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보령제
'mRNA,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오가노이드칩 등..'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첨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신약발굴의 새로운 모달리티(New Modalities in Drug Discovery)’라는 주제로 최신 트랜드와 연구내용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을 비롯한 15개의 회사 및 기관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21년 KASB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14일 최고재무책임자(CFO), 임상, 공정개발, IP부문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CFO로는 김범석 상무, 임상개발팀 리더로는 현서연 이사, IP팀 리더로는 김민정 이사, 공정개발 부분 리더로는 김성훈 박사가 합류했다. 이번 신규 임원진 영입은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글로벌 임상 진입을 앞두고 국내외 대기업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급 인재들을 등용, 엑소좀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연구개발역량은 물론 경영과 생산역량을 확충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범석 상무는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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