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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cyte)가 모포시스(Morphosys)의 CD19 항체를 총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 인사이트는 지난 13일 모포시스의 CD19 항체 ‘타파시타맙(tafacitamab, MOR208)’을 계약금 7억5000만달러, 지분투자 1억5000만달러, 마일스톤 최대 11억달러의 총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모포시스의 타파시타맙은 셀진(Celgene)의 레블리미드(Revlimid, lenalidomide)와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재발성/불응성 확산성 거대 B세포림프종(relapsed/refractory diffu
암 진단 분야의 강자인 로슈와 유전체 분석기업인 일루미나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 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15년짜리 비독점 파트너십을 맺었다. 프란시스 데소자(Francis deSouza) 일루미나 대표는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컨퍼런스에서 로슈와 항암제 부문에서 15년 기간의 비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단 재정적인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파트너십 협력 부분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로슈는 일루미나의 NGS 분석기기인 N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더미라(Dermira)를 11억달러에 인수하며 아토피 등 피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더미라는 만성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 회사다. 릴리는 지난 10일 더미라 주식을 주당 18.75달러에 총 11억달러어치를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더미라 주식의 60일간 평균 가격에 86%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이번 거래는 2020년 1분기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로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레브
치료제가 없던 PDGFRA(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receptor alpha) 엑손 18 돌연변이 위장관 기질 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에 대한 치료제가 나왔다. 블루프린트 메디슨스(Blueprint Medicines)는 지난 9일 아이바키트(AYVAKIT™, avapritinib)에 대해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을 보이는 PDGFRA 엑손 18 돌연변이 GIST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
중추신경질환(CNS) 신약개발의 선두주자인 바이오젠이 뇌 면역세포를 타깃해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의 신경면역(immuno-neurology) 치료 타깃을 확보하는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까지 바이오젠의 퇴행성뇌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은 아밀로이드 베타, 타우 등 독성 단백질에 집중돼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새로운 변화다. 신경면역이란 뇌의 면역세포를 조절해 질병을 일으키는 병리 인자를 조절하겠다는 접근법이다. 암치료에서 암세포를 직접 타깃하는 것이 아닌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제거하는 면역항암제에 비유할 수 있다. 20
베링거인겔하임이 ‘first-in-class’ 인터루킨-11(interleukin-11, IL-11) 타깃 항체를 확보하면서, 섬유증(fibrosis) 질환 포토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만 국내 회사 2곳과 큰 규모의 인수 딜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의 NASH 타깃 GLP-1/FGF21 이중 작용제 ‘YH25724’를 최대 8억7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했으며, 이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특발성폐섬유증(IPF) 타깃 오토택신 저해제 ‘BB
화이자(Pfizer)는 이펙터 테라퓨틱스(Effector Therapeutics)의 eIF4E 저해제를 최대 5억700만달러에 인수했다. 화이자는 지난 9일 암 유발인자인 eIF4E(eukaryotic translation initiation factor 4E)를 타깃하는 이펙터의 저분자(small molecule) 화합물 연구개발을 위해 계약금 1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5억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1500만달러의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4억9200만달러를 이펙터에게 지불한다
아펠리스 파마슈티컬스(Apellis Pharmaceuticals)는 발작성 야행성 혈색소뇨증(PNH) 대상 페그세타코플란(ALP-2) 임상 3상에서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다. 솔리리스는 악셀리온 파마슈티컬스(Axelion Pharmaceuticas)가 개발한 PNH 치료제로 200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치료제다. 아펠리스는 지난 7일 성인 발작성 야행성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환자를 대상으로 페그세
베이진(Beigene)은 리프 테라퓨틱스(Leap Therapeutics)의 DKK1 항체 'DKN-01'을 총 1억3500만달러에 인수했다. 베이진은 지난 3일 리프의 DKK1 항체 DKN-01에 대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발,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옵션 행사로 베이진은 위암/위식도암(gastric cancer/gastroesophageal junction cancer, GC/GEJ)을 대상으로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과 DKN-01
머크(MSD)가 확장병기 소세포폐암(ES-SCLC) 대상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3상에서 전체 생존률(overall survival, OS)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머크는 지난 6일 확장병기 소세포폐암(extensive stage small cell lung cancer, ES-SCLC) 대상으로한 1차치료제로서 ‘키트루다+화학요법’의 임상 3상에서 PFS(progression-free survival, PFS)를 개선시키며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하지만 또다른 1차 종결점인 전체생존률(Overall s
미국 머크(MSD)가 KRAS 저해제에 또다시 베팅하면서, KRAS 신약 확보에 집중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모너다(Moderna)와의 KRAS 저해 신약 공동개발 계약에 이은 두번째 파트너십이다. 머크는 오츠카제약(Otsuka Pharmaceutical) 자회사인 타이호(Taiho), 아스텍스(Astex)와 KRAS 저해제를 개발하는 연구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KRAS는 종양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유전자(oncogene)다. 췌장암에서는 약 90%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는
면역관문 단백질인 PD-1과 이를 분해하는 c-Cbl(Casitas B lymphoma) 단백질과의 관계가 밝혀졌다. 세포 내부에서 PD-1 발현을 저해하는 기전을 가진 c-Cbl은 추후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비풀 치탈리아(Vipul Chitalia) 보스턴대 의과대학(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BUSM) 연구팀은 ‘c-Cbl은 면역세포에서 프로테오좀을 통해 PD-1을 분해하고 대장암 성장을 조절한다(c-Cbl targets PD-1 in immune cells for
기존 결핵(Tuberculosis, TB) 예방 백신의 효능을 높일 방법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새로 개발된 예방 백신이 아닌, 기존 백신의 투여 방식을 바꾼 결과라는 점에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지난 1일 게재됐다.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해 발병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폐 외에 체내 다른 조직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결핵에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로 결핵균이 공기 중에 퍼져 전파되며, 주로 폐를 통해 감염이 시작된다. 결핵 증상은
유전체 시퀀싱(sequencing) 분야의 빅딜이 무산됐다. 유전체 분석장비기업 일루미나(Illumina)는 지난 2일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Pacific Biosciences, pac bio)와 2018년 11월에 발표됐던 12억달러 규모의 양사간 합병 계약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일루미나는 퍼시픽에 취소 수수료 9800만달러를 지불한다. 합병 종료 배경에는 독점 문제가 이슈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일루미나의 팩바이오 인수가 경쟁자를 제거해
중국서 승인받은 베이진의 첫 약물이 나왔다. 재발성/불응성 호지킨 림프종(Classical Hodgkin’s Lymphoma, cHL) 치료제인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이다. 베이진은 지난달 27일 국가약품감독관리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NMPA)이 이전에 2회 이상 치료받은적있는 재발성/불응성 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티슬레리주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티슬레리주맙은 중국서 승인받은 베이진의 첫 약물이 됐다. 베이진은 외투세포림프종(Mantl
악셀러론 파마슈티컬스(acceleron Pharmaceuticals)는 지난 1일 펄크럼 테라퓨틱스(Fulcrum Therapeutics)의 신약발굴 플랫폼 기술로 폐질환(pulmonary disease) 관련된 특정 신호전달경로를 조절하는 저분자(small molecule) 화합물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악셀러론은 계약금 1000만달러를 선불로 펄크럼에 지급하고, 첫 후보물질의 연구 개발과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2억9500만달러까지 펄크럼에 지불한다. 추가적으로 후속 후보물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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