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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AbbVie)가 하푼 테라퓨틱스(Harpoon Therapeutics)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개발중인 BCMA 타깃 T세포 인게이저(engager) ’HPN217’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파트너십을 종료한다. 지난 2019년 애브비는 하푼으로부터 BCMAxCD3x알부민(albumin) 타깃 삼중결합(tri-specific) T세포 인게이저 HPN217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옵션 권리를 계약금 5000만달러 포함 총 5억1000만달러에 사들였다. 하푼이 임상1/2상까지 HPN217의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Biomedicines)이 2억7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IT 기업 엔비디아의 VC인 엔벤처스(NVentures)가 참여했다. 엔비디아는 신약발굴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바이오네모(BioNeMo)’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런칭하는 등 AI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관련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이다. 앞서 엔비디아는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
마침내 모더나(Moderna)가 계절성 4가 독감백신 ‘mRNA-1010’의 후기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기존 독감백신 대비 4가지 모든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면역원성을 개선한 결과다. mRNA-1010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4가지 계절성 인플루엔자를 타깃하며, 인플루엔자 A형의 H1N1, H3N2, 인플루엔자 B형의 야마가타(B/Yamagata), 빅토리아(B/Victoria)의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 HA) 단백질을 mRNA를 통해 암호화하고 있다. 해당 mRNA는 체내 리보솜(riboso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희귀 퇴행성신경질환 및 신경근질환(neuromuscular disease) 타깃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기업 버지 지노믹스(Verge Genomics)와 8억82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 버지 지노믹스는 지난 2021년 일라이릴리(Eli Lily)와 루게릭병(ALS)을 타깃으로 계약금과 지분투자, 단기마일스톤 25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7억19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으며 이번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두번째 신약 발
엑셀리시스(Exelixis)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으로부터 최근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약물의 신규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USP1(Ubiquitin-specific protease 1)’ 에셋을 사들이는데 계약금만 8000만달러를 베팅했다. 합성치사란 서로 다른 2개의 유전자에 동시에 변이가 발생할 경우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현상으로 , 대표적인 합성치사 약물로 PRAP 저해제(PRAPi)가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상동재조합(homologous re
아피메드(Affimed)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의 NK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101’과 CD30xCD16A NK세포 인게이저 ‘AFM13’ 병용요법이 재발성/불응성 호지킨림프종(r/r HL)을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피메드는 지난 5월 고전적 호지킨림프종(cHL)과 CD30 양성(+) 말초T세포림프종(PTCL)을 적응증으로 AB-101+AFM13 병용요법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셉터나(Septerna)의 발굴단계(discovery-stage)의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타깃 약물을 사들였다. 낭포성섬유증(cystic firosis, CF) 분야의 선두주자인 버텍스는 겸상적혈구증(SCD) 및 베타지중해성빈혈(TDT) 등에 대한 CRISPR 유전자편집 약물, 제1형당뇨(T1D)에 대한 세포치료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특히 버텍스는 올해 12월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한
노바티스(Novartis)가 지도모양위축(GA)에 대한 임상2상 단계의 CFI(Complement Factor I) AAV 유전자치료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는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이 CFI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GT005(PPY988)’의 데이터에 대한 이익-위험(benefit risk)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권고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노바티스는 지난 2021년 자이로스코프 테라퓨틱스(Gyroscope Therapeutics)를 총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s)을 개발하는 마리아나 온콜로지(Mariana Oncology)가 시리즈B로 1억7500만달러를 유치했다. 방사성의약품은 표적 리간드와 방사성동위원소를 링커로 결합해 타깃 암세포 특이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방사선을 쪼이는 기전으로, 기존 전신 방사선요법보다 건강한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부작용을 최소화한 접근법이다. 방사선의약품 분야 선두그룹인 노바티스(Novarits)는 신경내분비암(GEP-NETs) 치료제 ‘루타테라(Lutathera)’와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Pluvic
모더나(Moderna)가 T세포수용체(T cell receptor, TCR) 기반 치료제 분야를 리드하는 이매틱스(Immatics)와 항암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으로 모더나는 자체 mRNA 기술과 이매틱스의 TCR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달리티의 신약을 연구,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8월 중국의 CAR-T 신약개발 바이오텍 칼스젠(CARsgen)과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타깃 ‘암백신+CAR-T’ 병용요법 공동개발 딜을 체결한지 한달만에 추가로 체결됐
일본 오츠카제약(Otsuka Pharmaceutical)과 셰이프(Shape Therapeutics)가 지난 7일(현지시간) 안질환 유전자치료제의 유리체강 내 전달(intravitreally-delivered)이 가능한 AAV(adeno-associated virus)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츠카는 심각한 안질환을 표적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유전자 페이로드(genetic payload) 설계, 안과학(ophthalmology) 전문성을 기반으로 셰이프의 캡시드(Capsid) 발굴 플랫폼 ‘AAVid’과 치료
로슈(Roche)와 앨라일람(Alnylam Pharmaceuticals)이 고혈압 RNAi 후보물질 '질레베시란(zilebesiran)'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체결을 발표한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아 질레베시란에 대한 임상2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로슈는 지난 7월 앨라일람으로부터 안지오텐시노겐(angiotensinogen, AGT) 타깃 RNAi 질레베시란의 공동개발 및 미국 내 공동상업화, 그리고 미국 외 지역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계약금 3억1000만달러를 포함 총 28억달러에 라이선스인(L/I)했으며, 앨라일람
AI 암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아이벡스 메디컬(Ibex Medical Analytics)은 6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55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델 테크놀로지 캐피탈(Dell Technologies Capital), 83노스(83 North), 시에나 벤처캐피탈(Sienna Venture Capital), 옥토버스 벤처스(Octopus Ventures), aMoon, Planven Entrepreneur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아이벡스는 AI를 이용해 병리학 슬라이드에서 암을 분석하는
네슬레(Nestlé)가 결국 땅콩알러지 치료제 ‘팔포지아(Palforzia)’를 포기하고 스위스 소재 스탈러진스 그리어(Stallergenes Greer)에 매각한다. 지난 2020년 네슬레가 팔포지아를 보유한 에이뮨 테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를 26억달러 규모에 인수한지 3년만이다. 이번 팔포지아 매각결정은 지난해 11월 네슬레가 팔포지아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발표 이후 내려졌다. 당시 네슬레는 팔포지아의 상업화 실패를 인정하며 2023년 상반기까지 검토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었다. 결국
아이도시아(Idorsia)가 J&J 제약부문 얀센(Janssen Pharmaceutical)으로부터 승인을 앞둔 저항성 고혈압(resistant hypertenstion) 약물의 글로벌 권리를 반환받는다. 아이도시아는 지난 2017년 J&J가 300억달러에 인수한 스위스 악텔리온(Actelion)으로부터 분사해 설립됐으며, 악텔리온의 핵심인력이 아이도시아 설립에 참여했다. 얀센은 같은해 아이도시아로부터 2억3000만달러에 아프로시텐탄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인수했다. 아이도시아는 지난해 이중 엔도텔린 수용체길항제(endo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가 염기편집(base editing) 기반 동종유래(allogeneic) CAR-T 치료제의 초기 임상에 진입한다. 빔의 동종유래 CAR-T 후보물질 ‘BEAM-201’는 자체 다중 염기편집(Multiplex editing)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로부터 공여받은 T세포의 유전자 4종을 동시에 침묵(silencing)시켜, 기존 CAR-T의 숙주 거부반응(host rejection), CAR-T 동족살해(fratricide), 면억억제(immunosuppression) 등의 한계를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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