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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맙 테라퓨틱스(Agomab Therapeutics)가 시리즈C로 1억달러를 유치했다. 지난해 7월 화이자(Pfizer)가 투자에 참여한 405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유치 이후 1년만이다. 아고맙은 투자금을 경구용 ALK5(TGFβR1) 저해제(inhibitor) 후보물질 ‘AGMB-129’의 섬유협착크론병(Fibrostenosing Crohn’s Disease, FSCD)에 대한 임상2a상(NCT05843578, STENOVA study)과 다른 염증질환과 섬유증질환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ALK5는 섬유
미국 머크(MSD)의 블록버스터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방광암에서 연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 1차치료제 세팅 항체-약물접합체(ADC)와의 병용요법 임상3상에서 성공 소식을 발표한지 채 2주도 되지않은 시점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의 수술후요법(adjuvant) 3상에서도 1차종결점 달성 소식을 알렸다. 머크는 앞서 지난달 22일 키트루다와 씨젠(Seagen)의 넥틴-4(nectin-4) ADC ‘파드셉(Padcev, enfortumab vedotin-ejfv)’과의 병용요법 3상에서
바이오맵(BioMap)은 10일(현지시간) 사노피(Sanofi)와 바이오의약품(Biotherapeutics)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모듈(module) 공동개발(co-develop)을 위해 10억1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바이오맵에 계약금 1000만달러, AI 모듈개발에 따른 단기 마일스톤에 더해 발굴한 단백질 치료제(protein therapy)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 임상개발, 규제,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10억달러를 지급한다. 타깃과 적응증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AI 기반 신
아납티스바이오(AnaptysBio)가 IL-36항체 후보물질의 전신농포건선(generalized pustular psoriasis, GPP) 임상3상에서 피부병변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아납티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IL-36 항체 ‘임시돌시맙(imsidolimab)의 데이터를 논의하고 내년 3분기까지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만약 임시돌리맙이 승인받게 되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IL-36R 항체 ‘스페비고(Spevigo, spes
리제네론(Regeneron Pharmaceuticals)과 인텔리아(Intellia Therapeutics)가 CRISPR/Cas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간 외부 표적으로까지 확장했다. 체내 주입된 유전자치료제 대부분은 간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유전자치료제의 효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표적세포 및 조직으로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약물전달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리제네론과 인텔리아가 지난 2016년에 처음으로 체결했던 in vivo CRISPR/Cas 기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파트너십 역시 처음에는 주로 간 조직 표적을 대상으로
일본 쿄와기린(Kyowa Kirin)이 영국 오차드 테라퓨틱스(Ochard Therapeutics)를 3억8740만달러에 인수했다.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 CVR) 달성에 따른 비용을 합치면 총 4억7760만달러 규모다. 이번 인수로 쿄와기린은 승인을 앞둔 이염성 백질이영양증(metachromatic leukodystrophy, MLD)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OTL-200(atidarsagene autotemcel)’을 확보했다. 쿄와기린은 미충족의료수요(unmet needs)가 높은 환자들을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TTR RNAi 약물인 ‘온파트로(Onpattro, patisiran)’가 끝내 심근병증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거절을 당했다. 지난달 온파트로의 심근병증 적응증 승인 여부를 두고 열린 FDA 자문위원회에서 9:3 찬성으로 우호적인 의견을 받았음에도 불구 결국 승인이 거절된 것이다. FDA가 자문위원회의 긍정적인 의견을 뒤집으며 승인을 거절해 업계에 충격을 줬으나, 한편으론 그럴만한 결과로도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FDA는 자문위원회가 열
애브비(Abbvie)가 신경퇴행성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미토키닌(Mitokinin)을 총 6억5500만달러에 인수했다. 애브비는 이를 통해 전임상 단계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PD) 치료제 후보물질 PINK1 활성화제(activator)를 확보했다. 애브비는 지난 2021년 3월 미토키닌이 개발중인 PINK1 에셋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위한 전임상 연구가 완료되면 미토키닌을 인수하는 독점권을 확보한 바 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시 계약에 따라 애브비는 미토키닌에 계약금을 지급
애브비(Abbvie)가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스(Caribou Bioscience)와 CAR-T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다. 애브비는 지난 2021년 카리부와 3억4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애브비가 지정한 타깃 2개에 대해 카리부는 동종유래(allogeneic) CAR-T를 연구개발하며 애브비는 이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가지는 딜이었다. 카리부는 Cas12a chRDNA(CRISPR hybrid RNA-DNA)를 이용한 유전자편집 기술을 이용해 CAR-T 후보물질의 전임상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카리부의 Cas12a
사노피(Sanofi)가 테바(Teva)의 임상2b상 단계에 있는 TL1A(tumor necrosis factor-like ligand 1A) 항체 후보물질의 공동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15억달러 규모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만 5억달러에 달하는 과감한 베팅이다. 사노피가 염증성장질환(IBD)에 대한 TL1A 항체 분야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 심화되는 모습이다. 테바가 개발중인 TL1A 항체 ‘TEV ‘574’는 현재 염증성장질환 임상2b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중간분석 결과도출을 기대하고 있다. IBD에 대한 TL1A
사노피(Sanofi)가 병원성 대장균(E.coli) 감염질환의 백신 개발을 위해 얀센(Jassen)과 손을 잡는다. 양사는 노인층 또는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패혈증(Sepsis),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t, AMR) 등을 유발하는 ‘장외 병원성 대장균(extraintestinal pathogenic E. coli, ExPEC)’에 초점을 맞췄다. 패혈증은 ExPEC의 혈류감염(bloodstream infection)으로 광범위 장기손상을 동반하며, ExPEC 감염으로 유발되는 항생제 내성의 경우
생성형 AI(Generative AI) 약물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아이엠빅 테라퓨틱스(Iambic Therapeutics)가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글로벌 IT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아이엠빅이 추가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활용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있다. 엔비디아는 올해에만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 제네시스(Genesis Therapeutics), 슈퍼루미날 메디슨(Superlumi
로슈(Roche)가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로부터 알츠하이머병(AD) 및 헌팅턴병(HD)에 대한 초기단계(early stage)의 RNA 타깃 프로그램(RNA-targeted program) 2종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다. 지난해 로슈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아밀로이드베타(Aβ)를 타깃 항체 ‘간테네루맙(gantenerumab)’ 임상3상과 ‘크레네주맙(crenezumab)’ 임상2상에서 연이어 실패하며 바이오젠(Biogen), 일라이릴리(Eli Lilly)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런 상황에서 로슈는
다케다(Takeda)가 아큐라스템(Acurastem)과 PIKFYVE 타깃 치료제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5억8000만달러에 사들였다. 아큐라스템은 루게릭병 및 전두측두엽치매(FTD)를 대상으로 PIKFYVE 타깃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및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고 있으며, 리드 파이프라인은 ALS를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전임상 단계 ASO 후보물질 ‘AS-202’다. 현재까지 ALS의 증상을 치료하는 약물이 없어 미충족의료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다케다는 PIKFYVE 타깃 약물의 치료제로 가능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지난 2일(현지시간) 교체처방(Interchangeable) 가능한 휴미라시밀러 주사제(Adalimumab-adbm injection)의 도매가격(WAC)을 기존 휴미라 대비 81% 또는 5%로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81% 할인율은 베링거의 브랜드명이 없는(unbranded) 휴미라시밀러 주사제를 대상으로만 적용된다. 지난 7월 ‘실테조(Cyltezo)’라는 브랜드명(brand name)으로 출시된 동일한 성분의 휴미라시밀러는 기존 휴미라 가격의 5% 할인가로 시판된다.
중국 이중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바이오텍 바이오시티(BioCity Biopharma)가 세포 접합단백질 카드헤린(Cadherin)을 타깃하는 ADC의 임상에 진입하며, 치열한 개발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고형암 임상1상을 진행중인 바이오시티의 CDH3-ADC ‘BC3195’는 앞서 개발되고 있던 CDH3-ADC 경쟁약물의 낮은 효능을 극복하기 위해 CDH3 항체 결합 도메인 변경, 신속한 내재화, ADC 주변효과(Bystander Effect) 개선 등 새로운 접근방식을 다양하게 적용했다. 용지앙 헤이(Youn
서밋, ‘PD-1xVEGF’ EGFR변이 폐암 “FDA 심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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