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가 카탈리스트 파마슈티컬(Catalyst Pharmaceuticals)을 41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안젤리니는 이번 인수로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램버트-이튼 근무력증후군(Lambert-Eaton myasthenic syndrome, LEMS)을 적응증으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퍼댑스(Firdapse, amifampridine)’를 비롯한 시판약물 3종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안젤리니는 이번 인수딜이 자사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안젤리니는 지난 7일(현지시간) 카탈리스트를 총 41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안젤리니는 카탈리스트에 주당 31.5달러를 지급하며, 이는 인수딜이 확정되기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2일 종가 대비 21%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총 규모는 41억달러다. 양사는 오는 3분기에 인수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