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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ST Pharm)은 23일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달러(825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이번달 22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다. 이번 수주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해 매출액인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리고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임상 및 상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오는 26일과 27일 홍콩에서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씨어스는 이번 NDR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사업성과 및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가치 및 투자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NDR은 미래에셋증권이 후원한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웨어러블 기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CAB 계열 차세대 위산분비 저해제 ‘자큐보(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를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은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내달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자금 유입을 촉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신일병원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개발한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중인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소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 및 사업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EB의 교환가액은 주당 5만6363원(기준 주가 대비 10% 할증)으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암 유전자변이 검사 4개 제품이 유럽 IVDR(In Vitro Diagnostic Regulation) 기준을 충족한 CE인증(CE-IVDR)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POLE(자궁내막암) ▲KRAS(대장암) ▲BRAF(갑상선암) ▲cMET(비소세포폐암) 유전자 변이 검사다. IVDR은 유럽연합(EU) 전역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 유통을 위해 적용되는 규제로, 기존 CE-IVD(IVDD) 대비 임상적 유효성, 임상적 근거 및 품질시스템 요건이 대폭 강화된 규제체계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신규 허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이 1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 부문에서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실제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연매출 238억원을 달성했다. 2026년에는 바이오탑 매출이 3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
루카스바이오(LucasBio)가 CIK 세포치료제로 진행한 림프종 연구자주도 임상(ITT) 결과,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무진행생존율(PFS) 79.8%, 전체생존율(OS) 92.3%를 나타냈다. 1차 화학항암제 치료를 통해 완전관해(CR)를 달성한 이후 조혈모세포이식(ASCT)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치료제를 평가한 결과이다. 다만 20명의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 없이 평가한 결과이기 때문에 향후 정식적인 임상결과를 지켜봐야할 여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미국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Zaire ebolavirus) 백신개발을 위한 펀딩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중인 주요과제에 대한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머크에 총 3000만달러를 지원하며, 머크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및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
HK이노엔(HK inno.N)이 2년전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Hangzhou Sciwind Biosciences)에서 국내 판권을 도입한 cAMP 편향(biased) 주1회 GLP-1 약물의 비만 국내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가는 국내 경쟁사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달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57%
카스큐어테라퓨틱스(CasCure Therapeutics)는 메디치바이오(MediciBio)와 암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스큐어의 생체내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반 항암제 플랫폼 ‘신델라(CINDELA, 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 기술과 메디치바이오의 반복투여가 가능한 전신전달 지질나노입자(LNP) ‘Medici LNP’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암종을 타깃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는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메쥬는 이번 상장을 통해 134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700~2만16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25억~291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오는 3월 5~6일 이틀간 청약을 거쳐 3월17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메쥬는 동아에스티(Dong-A ST)의 심전도 모니터링 플랫폼 파트너사로
알테오젠(Alteogen)은 21일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관련 계약의 로열티 이슈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과 관련, "세부 마일스톤과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사항"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머크의 지난해 3분기 공시자료에 따르면, 모든 판매 마일스톤을 달성하고 난 이후에는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 2%를 지급한다(Aft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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