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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이 후속 혈액암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프로젝트를 첫 공개한다. 오름테라퓨틱은 내달 6일부터 9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CD123을 타깃하는 항체에 GSPT1 분해 페이로드(degrading payload)를 적용한 ‘ORM-1153’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GSPT1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분해 기전으로 작동한다. 현장 포스터 발표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2년전 BMS에 매각한 GSPT1 분해약물(degrader)
미세생리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 MPS) 및 나노입자 생산 시스템 개발 바이오텍 멥스젠(Mepsgen)은 박성수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과 종양미세환경(TME) 모델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멥스젠의 생체조직칩 플랫폼과 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를 활용해 종양미세환경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멥스젠이 축적해온 미세생리시스템 기술력과 다양한 연구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발 및 검증한 뇌혈관장벽(BBB) 모델 ‘MEPS-BBB’를 기반으로 한다. 교모세포종(GBM)은 대표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카이진(Kaigene)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후보물질 2건에 대한 독점적(exclusive)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이진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바이오텍으로, 병인성 자가항체를 분해하는 기술인 ‘PDEGTM(Pathogenic Antibody Degrade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체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에 근무했던 신민재 대표가 지난 2022년 설립했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카이진에 계약금 800만달러를 지급한
넥스아이(NEX-I)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컨퍼런스 바이오유럽(BIO-Europe 2025)에서 공식 기업발표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전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규모의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로, 주최측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국의 혁신 바이오기업들이 공식발표를 진행한다. 넥스아이는 이번 발표에서 면역항암 불응암(cold tumor)을 반응암(hot tumor)으로 전환시키는 자사 고유의 면역항암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인 ‘온-스마트(ON-S
지씨셀(GC Cell)은 4일 CD5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로 진행중인 림프종 임상1a상 중간결과를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서 구두 발표한다고 밝혔다. ASH 학회는 다음달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GCC2005의 이번 임상결과는 ‘Cellular Immunotherapies: Early Phase Clinical Trials and Toxicities(세포치료 초기 임상 및 독성)’ 세션에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발표한다. GCC2005는 CD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이 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이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첫 성과라고 GC녹십자는 강조했다. 회사는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지속적인 성장과 처방의약품 매출 확대가 분기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알리글로는 올해들어 매 분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117% 매출 성장을 이뤘다. 3분기
HLB그룹은 3일 영국계 자산운용사인 LMR파트너스(LMR Partners)로부터 1억4500만달러(약 2069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HLB는 LMR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억400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며, HLB생명과학은 LMR파트너스에 500만달러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HLB와 HLB생명과학은 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BW,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가 BW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1억4000만달러 중 15%는 절차를 마치면 즉시 가용자금으로 유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0mg/0.1mL(이하 10mg) 용량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고농도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투여량을 절반수준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을 제거한 약물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10mg 용량제형 추가승인으로 현재 미국시장에 공급중인 20mg/0.2mL, 40mg/0.4mL,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이번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World ADC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월드ADC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행사로, 올해는 약 1400여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와 기업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해 차세대 ADC CDMO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월드ADC 행사 첫날인 3일 오전에 장
큐로셀(Curocell)은 세포·유전자치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로바이오(ProBio)와 CAR-T 치료제 상업 생산에 필수적인 바이러스벡터(viral vector)에 대해 상업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로셀은 연간 최대 1000명분 이상의 바이러스벡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 ‘림카토(RIMQARTO, anbal-cel)’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 검토를
동아에스티(Dong-A ST)는 3일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Xcopri, 성분명: 세노바메이트(cenobamate))’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엑스코프리의 원개발사는 국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엑스코프리의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기술을 라이선스인(L/I)했으며, 30개국의 허가, 판매,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엑스코프리를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지난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에 따른 분할신설법인이자 바이오투자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이사는 김경아 사장으로, 김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 대표이사도 겸직하며 지주회사와 사업 자회사의 경영을 총괄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향후 신설법인으로서 법적절차 등을 거친 후 이번달 14일까지 신설 자회사를 설립하고 11월24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출범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
비보존(Vivozon)은 3일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b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비보존에 따르면 VVZ-2471은 세로토닌 5-HT2A 수용체와 mGluR5 수용체를 차단하는 이중길항제 후보물질로, 신경계 흥분조절을 통해 신경병성 통증을 완화하고 중독 관련 행동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현재 비보존은 VVZ-2471에 대해 신경병성 통증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pure-play)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기 위한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는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고 공고했다. 분할기일은 지난 1일로, 회사분할 등기신청 등 제반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발표한 인적분할 절차를 5개월여만에
뉴라클제네틱스(Neuracle Genetics)는 한국산업은행(KDB)이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개인투자조합인 알보리즘이 8억원을 투자해 총 108억원 규모의 시리즈C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뉴라클제네틱스는 안과질환에 포커스하는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뉴라클제네틱스는 지난 9월 시리즈C로 261억원의 유상증자를 1차 클로징했고, 이번에 추가 자금을 조달하면서 시리즈C 라운드로 총 37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이로써 누적투자금액이 830억원을
삼진제약은 3일 먼디파마(Mundipharma)와 상처케어 드레싱 제품인 ‘메디폼(Medifoam®)’과 ‘베타폼(BETAfoam®)’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메디폼이 폴리우레탄 폼 기반의 습윤드레싱 제품으로 △신속한 삼출물 흡수를 통한 상처부위의 안정적 습윤환경 유지 △균일한 드레싱 내부 보수력으로 2차오염 방지 △장기적용환자에도 우수한 피부순응도 등의 장점이 있다. 베타폼은 3%의 포비돈 요오드(PVP-I)를 함유한 폼드레싱 제품으로 △습윤 환경조성 △상처의 2차관리에 적용가능 △PV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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