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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은 19일 식약처의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사항 변경허가'를 통해 이뮨셀엘씨주의 유효기간이 기존 24시간에서 36시간으로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암 항암제로 허가된 이뮨셀엘씨주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한 배양 과정으로 항암 효율을 극대화해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하는 맞춤형 항암제다. 이뮨셀엘씨주는 살아있는 면역세포가 주성분으로 세포의 생존율과 항암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제조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라는 짧은 유효기간을 가지고 10년이상 유통됐다. 하지만 GC녹십자셀의 면역세포치
“천식 치료제 시장의 경구 투약이 가능하면서 염증 반응과 기관지 확장, 두 증상을 모두 조절할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다. 동화제약은 생약 분야의 강점을 살려 다중 타깃과 효과를 가진 식물유래 성분을 이용해 중증의 천식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경구형 천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동화약품 윤주병 박사(수석연구원)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동화약품이 개발 중인 경구용 천식 치료제 ‘DW2008S’의 개발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윤 박사는 이날 DW2008S의 기전과 실
뉴플라이트와 네이버 D2 Startup Factory(D2SF)는 19일 디지털헬스케어 및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뉴플라이트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네이버 D2SF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스타트업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해당 분야의 시장 조사 및 분석에서도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 뉴플라이트는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컴퍼니빌더이면서 액셀러레이터로 연구중심병원과 스타트업 플랫폼을 결합해 20여개의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듀크 의과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유방암 치료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HER2(인간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 양성 유방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후보물질 타보(TAVOPLUS)와 HER2 플라스미드 암 백신을 전기천공법으로 투여하는 병용임상이다. 이번 연구를 맡은 듀크대학교 메디컬 암센터의 허버트 킴 라이얼리 박사(Herbert Kim Lyerly, M.D)는 "온코섹의 과거 유방암 임상을 통해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JLK Inspection)이 pre-IPO 자금으로 2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총 370억원의 투자금액을 보유하게 됐다. 투자 기관으로는 K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파인벨류자산운용 등이 참여했으며, 보통주 신주 인수 형태로 진행됐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로 정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이번 투자 자금으로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미국 및
동아제약이 베트남에 사전피임약을 수출한다. 동아제약은 18일 오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간 사전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첫 수출 계약이다.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Dr. 응웬 도안 뚜(Dr. Nguyen Doan Tu) 국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 승인이 완료되면, 준비과정을 거쳐 올
미국과 유럽 바이오기업 투자의 30%가 시리즈A단계인 초기 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물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R&D를 강화하려는 빅파마들의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윤동민 아주IB투자 이사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미국 등의 바이오제약 투자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윤 이사는 2013년부터 아주IB투자 미국 보스턴사무소에서 바이오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0여개 기업이 투자했으며 이중 14개는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다. 윤 이사에 따르면 미국 현지는 풍부한 자금을
이투데이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30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K-바이오 성공의 열쇠,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업과 바이오클러스터, 연구중심병원으로 확산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기조 발표는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부단장이 '대학과 병원 기반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K-바이오의 미래'을 주제로 나선다. 이어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의
“현재 면역관문억제 기전의 항암제는 PD-1/PD-L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가 주를 이루고 있다. 다수의 임상 진행과 공격적인 적응증 확대를 하고 있지만 비반응군 또는 비적용군 환자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 우리는 이러한 미충족 수요군을 목표로 CEACAM1 타깃 항암제 MG1124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임상 시험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MG1124’와 이중항체 ‘MG1122’ 파이프라인를 소개했다. 연자로 나선 허민
오토텔릭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TB-3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팜나비(Pharm Navi)사업의 의약품 제품화 내비게이터 지정 품목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TB-301는 TGF-β2 억제제 ‘트라베더슨(Trabedersen)’과 인터루킨-2(IL-2)를 병용한 신약후보물질이다. ATB-301은 2018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TIPS 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R&D 지원 과제에 선정된바 있다. 식약처의 팜나비 사업은 의약품 제품화 촉진,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의 ‘판매
수젠텍이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총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000~1만4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10억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기술 고도화 및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수젠텍은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뒤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성평가를 받은
SK바이오팜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투자아(twoXAR)와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 치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투자아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 기반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앞으로 투자아는 새로운 생물학적 기전을 통해 폐암 치료 가능성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다. 이후 SK바이오팜은 구축한 ‘인공지능 약물설계 플랫폼’을 통해
신약개발 전문 위탁연구기관(CRO)인 큐베스트바이오는 글로벌 CR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 Group) LTD(Laboratory Testing Division)와 비임상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2019(BIO KOREA 2019) 행사에서 지난 17일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신약 개발 과정 중 위탁연구가 필요한 비임상 분야의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우시앱텍은 2001년에 설립되어 합성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개발 및 생산, 공정개
빅파마 로슈의 바이오의약품 리툭산, 허셉틴의 1분기 유럽 매출이 급감했다.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이 블록버스터의 시장 영향력을 급격히 약화시켰다. 스위스계 빅파마인 로슈는 17일(현지시간) 2019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로슈의 리툭산은 1분기 매출이 16억9400만프랑(1조9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 감소했다. 특히 유럽과 일본은 각각 1억7100만프랑, 2800만프랑으로 각각 38%,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매출(11억6800만프랑)이 9%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 하락폭을 줄
"에이치엘비가 하나의 항암제(리보세라닙)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에서 어느새 글로벌파마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걸 체감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자신한다." 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코리아 2019'의 기업설명회 자리에서 항암제 '리보세라닙'을 통한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위암 3차료제로 개발중인 리보세라닙은 오는 5~6월께 12개국 96개 기관 46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 결과 발표(Top-line)를 앞두고 있다. 진 회장은 이날
"초기 임상시험(First in Human)의 아시아 허브로 도약하겠다." 차병원그룹이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임상시험센터를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로 확장, 개소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초기임상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공표했다. 차병원그룹은 16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분당차병원 글로벌임상시험센터 개소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10년 전부터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를 꿈꿔왔고 특히 초기임상을 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면서 "초기임상 과정에서 초기투자도 하고 조인트벤처도 만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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