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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네오이뮨텍(NeoImmuneTech)과 공동개발중인 항암면역치료제 ‘하이루킨-7’을 재발성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환자에게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하는 임상 1b/2상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MSD가 공모한 ‘빅파마 연계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정부부처와 글로벌 제약사의 지원아래 상용화된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Pembrolizumab)와 병용투여하는 임상이
제넥신은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하이루킨-7(IL-7-hyFc)과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이 개발중인 범용성 CAR-T (Universal CAR-T, UCART)를 병용 투여한 전임상 결과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제 60회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네오이뮨텍과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은 지속형 T세포 증폭제(amplifier)인 하이루킨-7과 UCART 병용투여가 B세
일동제약이 한국 및 아세안 8개국 판권을 보유한 일라이릴리의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lasmidita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일동제약은 일라이 릴리가 최근 FDA에 신약허가를 위한 NDA(New Drug Application)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라스미디탄은 전조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성인의 급성편두통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기존 편두통치료제를 대표하는 트립탄계열의 약물은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이 제한적이지만 라스미디탄은 새로운 계열인 디탄계열로서 5-HT1F 수용체에
11월 국내 유망 비상장 바이오기업이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을 알렸다. 웰마커바이오와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비상장기업임에도 300억원 안팎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3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11월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현황을 집계한 결과 바이오기업 7곳이 1059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10곳이 3200억원을 유치했던 전달보다는 기업수나 규모 모두 줄었다. 이달에는 코스닥 상장 기업 중에서는 안트로젠이 유일하게 100억원을 유치했다. 전달에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1481억원), 크리스탈지노믹스(800억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600억원)
툴젠이 3세대 유전자가위 Cas9 단백질의 성능을 개선한 ‘Sniper Cas9’을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CRISPR/Cas9 시스템에서 Cas9은 표적(target site)을 정확히 자르는 역할을 담당한다. Sniper Cas9은 CRISPR/Cas9의 문제점으로 제기되어왔던 잘못된 표적(off-target) 절단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크리스퍼 플랫폼 대비 개선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기술은 지난 8월 ‘Nature Communication’에 게재된 ‘Directed evolution of CRISPR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의 유럽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램시마SC(CT-P13 SC)의 허가 서류를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 공식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정맥주사 제형인 램시마와 투트랙(Two Track)시장 전략을 통한 경쟁력 확보 일환으로 램시마SC를 개발했다. 2016년 5월부터 램시마SC 피하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
종근당이 개발한 네스프(NEST)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이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이 독자 개발한 1호 바이오의약품이다. 종근당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CKD-11101)'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Darbepoetin α)를 주성분으로 하는 2세대 EPO(Erythropoietin) 블록버스터인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다. 암젠과 일본 쿄와하코기린이 공동개발한 네스프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고형암의 화학요법에 따른 빈혈치료에 사용된다. 종근당
ABL Bio announced on November 30th that it had signed an out-licensing agreement with TRIGR Therapeutics for the ABL001, a bispecific antibody candidate targeting two important angiogenic factors VEGF and DLL4. Under the agreement, TRIGR is responsible for all subsequent global clinical development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 심사를 기업심사위원회에 넘겼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정지는 다음달까지 연장됐다. 거래소는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 해당사건을 기심위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시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기심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폐지를 결정짓는 거래소는 증선위 결정 직후 삼성바이오 주식거래를 정지하고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검토해왔다. 거래소는 이날 심사 대상이라고 판단해, 민간 자문기구인 기심위에 안건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에 임상 1상 단계에 있는 VEGFxDLL4 이중항체 'ABL001'을 계약금 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5억 9500만 달러(6649억원) 규모에 라이선스 아웃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트리거테라퓨틱스는 ABL001을 적용할 수 있는 항암제(한국 제외)와 안구치료제(한국, 일본 제외)의 전세계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ABL001은 지난해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로 유일하게 임상에 들어간 약물이다. 삼성서울
엠비디가 암환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최적의 항암제 선정 및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유럽에 진출한다. 엠비디는 독자 개발한 3차원 세포배양 플랫폼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최적의 항암제 선정 플랫폼 개발을 위해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내 협력병원과 공동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엠비디는 협력병원에서 제공한 환자 암세포 샘플을 체외에서 3차원 배양하고, 다양한 항암제의 단독 또는 병용 투여를 통한 약물 반응성을 확인한다. 또한 암세포의 유전적·분자적 특징 및 문헌에 발표된 기존 임상결과와 비교해 환자에
동화약품이 판콜 시리즈 제품으로 ‘판콜아이’ 2종을 출시했다. 판콜아이는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두 종류다. 30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적인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 할 수 있다.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어린이 종합감기약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완화시킨다. 두 제품 모두 1회용 스틱 파우치로 구성돼 있어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동화약
29일 바이오혁신성장대전이 열린 세종대 컨벤션센터. 오후 2시경 전시장 가장 안쪽 80여명 규모의 세미나실이 참가자들로 가득찼다. 국내 바이오제약분야 기업 및 학교,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 등에서 온 100여명은 다소 비좁고 산만한 장소였지만 연자들의 발표에 집중하면서 각 발표가 끝날때마다 질문을 쏟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바이오스펙테이터,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장이었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에서 사업화 가능한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는 2016년부터 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발굴, 개발, 생산하는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8개의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의 자체 파이프라인과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이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우시바이오로직스와 파트너십은 우리의 국내외 차세대 이중항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전략이다"며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이 진행하는
젠큐릭스는 ‘진스웰 ddEGFR 뮤테이션 테스트(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가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의 동반진단 검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스웰 동반진단 검사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폐암의 대표적인 바이오마커인 T790M을 포함한 EGFR 유전자의 Exon 18, 19, 20, 21에 존재하는 45종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검사법이다. 이 검사법은 7월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폐암치료제 타세바 투여를 위한 환자선별검사로 최
일동제약은 29일 유산균배양건조물 'RHT-32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로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일동제약은 RHT-3201의 유효성 확인 및 기능성 원료 허가 취득을 위해 이수영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과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피부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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