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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유전자편집기술 크리스퍼(CRISPR)가 장기간, 고비용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과정을 혁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크리스퍼(CRISPR)가 유전자·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신약 개발 외에도 전통적인 합성신약 발굴 프로세스를 효율화해 신약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Genetic Engineering & Biotechnology News의 'How CRISPR Is Accelerating Drug Discovery' 등을 분석한 것이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이뮨온시아는 11일 면역관문억제제 IMC-001의 국내 임상 1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1상은 2018년 2월 국내 기업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진행한 면역관문억제제 임상이다. IMC-001은 PD-L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신약으로 임상 1상 용량 상승 시험은 전이성/국소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의료원에서 수행됐다. 회사측은 이번 시험에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제2상 임상 권장용량(RP2D, Recommended Phase 2 Dose)이 결정됐으며 시험된 모든 용량군에서 용량제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1회 제형 히알루론산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휴메딕스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미아주는 휴메딕스의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유사한 골관절염치료제로 1회 투여만으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동일 제제 치료제들이 1주 1회씩, 3회
제일약품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치료 복합제로 개발한 ‘텔미듀오플러스정’의 임상 3상 결과가 공개됐다. 제일약품은 '텔미듀오플러스정'의 임상 3상 결과가 SCI 급 국제 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텔미듀오플러스정은 ARB 계열의 ‘텔미사탄’, 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이층정 3제 복합제다. 이번 국제학술지에 등재된 J-TAROS 연구(Jeil Telmisartan, Amlodipine, and Rosuvastatin R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글로벌PS)가 자회사를 통해 신약개발에 도전한다. LSK글로벌PS는 자회사 'LSK NRDO'가 최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DGG-200338’의 특허 및 기술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LSK NRDO는 LSK글로벌PS가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모델을 기반으로 능동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LSK NRDO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코오롱생명과학 'Next 인보사 프로젝트'의 첫 파이프라인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KLS-2031)가 올해 미국 임상에 진입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KLS-2031의 미국 1상·2a상 임상 진행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IND(Investigational New Drug) 승인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KLS-2031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의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기존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방식과는 달리 유전자를 이용한 주사 요법의 치료제다. 인보사 출시 이후 유전자치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코오
동아에스티는 최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남성 ‘배뇨후 요점적(Postmicturition Dribbling, PMD)’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 Udenafil, 유데나필)의 남성 배뇨후 요점적에 유데나필 투여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38명의 남성환자를 대상으로 자이데나 75mg과 위약을 무작위 배정해 12주간 약물을 복용시킨 후 비교했다. 2014년 12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8개월간 의료기관 4곳에서 연구자 임상으로 진행됐다
셀트리온이 램시마SC의 프리필드시린지 및 오토인젝터 제형의 약물동태학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 1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2019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 Congress of the 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ECCO)'에서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SC의 장기 임상 결과 및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s, 사전충전형주사제)와 오토인젝터(Auto-injector, 자동주사제) 간 약물동태학
인투셀이 자체 개발한 링커 플랫폼인 OHPAS(Ortho-Hydroxy Protected Aryl Sulfate)를 적용한 비소세포폐암 항암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OHPAS 링커는 혈중에서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며, 기존에 어려웠던 독성 항암제까지 결합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다. 인투셀은 면역관문 분자인 'B7-H3'를 타깃하는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내용으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웅제약은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DWN12088의 해외 임상 1상과 비임상 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폐섬유증 질환에 대해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해 폐섬유증 환자의 미충족 의약수요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가능성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소좀 기반 신약개발기업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셀렉스)가 미국 현지 임상과 신약개발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대학 및 바이오텍과의 다양한 협력 연구를 진행하는 물론 현지법인 설립(완료) 및 사명변경도 추진한다. 셀렉스는 8일 미국 UTMB(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의 Ramkumar Menon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엑소좀 신약 연구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알레르기 및 전염병 분야 연구프로젝트 지원사업(R21)’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셀렉스와 UT
유한양행은 8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HIV치료제 빅타비(Biktarvy)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 빅타비에 대한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다. 두 회사는 HIV 치료제 ‘트루바다(Truvada)’, ‘스트리빌드(Stribild)’, ‘데스코비(Descovy)’, ‘젠보야(Genvoya)’에 이어 빅타비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됐다. 지난 1월 식약처 승인을 받은 빅타비는 빅테그라비르(
국내 신약개발기업 엘베이스가 암과 정소에서 발현하는 신항원 'CAGE(Cancer Associated GEne)'가 자가포식을 조절함으로써 항암제 내성에 관여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CAGE가 암 특이적 자가포식 조절 타깃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엘베이스는 CAGE를 타깃해 화학항암제, 표적항암제에서 보이는 내성문제를 동시에 극복하는 신규 기전의 펩타이드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엘베이스는 최근 '프론티어 인 온콜로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CAGE가 자가포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밝힘과 동시에 개발 중인 펩타이드 후보물질
우정바이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실험동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공동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이 가진 신약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신약개발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한 협약이다.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개발 연구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분자모델링, 의약합성, 약효평가, 독성평가 등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지적 자산을 보유 하고 있다.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분야 핵심연구시설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싱가포르, 태국 등서 바이오시밀러 입찰 수주에 잇달아 성공했다. 직판체제 도입 후 현지법인 역량으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개최된 싱가포르 인플릭시맙, 태국 리툭시맙 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각각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와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를 공급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정부 입찰은 전체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80% 규모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입찰 계약에 따라 향후 1년 간 램시마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바이오
지난해 동아ST가 뉴로보파마슈티컬(NeuroBo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후보물질 ‘NB-01’과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NB-02’의 글로벌 임상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은 최대 1억7800만달러(약 1900억원) 규모로 동아ST가 기술이전했던 물질이며, 알츠하이머병 신약 등 2개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500만달러의 양도금과 24% 지분을 받고 기술이전했다. “NB-02는 임상2상 결과에서 현재의 치료법보다 훨씬 안전하면서 동등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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