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개발을 확대하고, 항암 병용요법에 대해서 공동연구를 새로이 착수하는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최근 2016년부터 공동개발한 DLK-1 ADC 후보물질 ‘YBL-001(LCB67)’을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기업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3255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이중항체 기반의 신규 AD
올해 미국 혈액암(ASH) 2020 학회에서 스포라이트를 받았던 키워드는 단연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이라는 신규 타깃이었다. ROR1 타깃 약물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 발표가 잇따랐다. 우수한 임상 효능을 보였으며 ROR1 타깃에 대한 on-target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먼저 미국 머크(MSD)가 지난달 벨로스바이오(Velos Bio)를 27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배경이 된 핵심 에셋 ROR1 ADC ‘VLS-101’이 외투세포림프종(MCL)과 미만
페어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가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8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SoftBank Vision Fund2가 리드하며 기존 투자자인 Temasek, 5AM Ventures, Arboretum Ventures, JAZZ Venture Partners, Novartis, CrimsoNox, EDBI가 참여했다. 새로운 투자자로는 Forth Management, Pilot House, Sarissa Capital, Shanda Group, QUAD Investme
보령제약은 9일 퀀텀인텔리전스(QIC)와 AI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QIC의 양자역학 기반 플랫폼을 이용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QIC의 양자역학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은 실제 화합물의 전자 분포를 계산해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합물의 성질을 정확하게 예측해 후보물질 도출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QIC는 현재 캐나다 생명공학기업 ‘48Hour Discovery’, 국내 건기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여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기 임원 승진 대상자는 이태수 상무 1명이다.
지놈앤컴퍼니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놈앤컴퍼니에 항체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시료 생산에 이르는 위탁개발(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놈앤컴퍼니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는 연구중심병원 협업 하에 환자들의 질환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존의 많이 알려진 타깃(anti-PD-1, anti-PD-L1 anti-CTL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여 총 4명이 상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상무 승진 명단이다. [상무 승진] △문형우 △서상원 △임경심 △임희균
미국 머크(MSD)가 지난 8월 한미약품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후보물질 ‘GLP-1/글루카곤(Glucagon) 이중 작용제(Agonist)’를 8억7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한데 이어 이번에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알리고스 테라퓨틱스(Aligos Therapeu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머크(MSD)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신약의 독점 라이선스(License) 및
미국 씨젠(Seagen)이 림프종을 대상으로 CD30 항체접합약물(ADC) ‘애드세트리스’를 적용해 진행한 5년간 추적 임상 결과 1차치료제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씨젠은 7일(현지시간) 호지킨림프종(Hodgkin Lymphoma)과 말초성 T세포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에서 CD30 ADC 약물인 ‘애드세트리스(Adcetris, brentuximab vedotin)’를 1차치료제인 화학요법과 비교해 5년간 추적관찰한 임상 3상 결과 2개를 미국 혈액암학회(A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해 80억 달러에 인수한 록소(Loxo Oncology)가 개발중인 BTK 억제제(Bruton's tyrosine kinase inhibitor) LOXO-305로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기존 BTK 억제제를 투여받았던 환자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항암제 내성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높였다. 록소는 지난 5일과 7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의 연례학술회의(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nnua
바이엘(Bayer)이 아타라(Atara Bio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형암을 치료할 수 있는 ‘off the shelf’ CAR-T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엘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아타라와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엘은 아타라의 메소텔린(Mesothelin)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A3271’과 ‘ATA2271’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아타라는 바이엘로부터 6000만달러의 선급금과 개발, 허가,
나손사이언스(Nasson Science)는 지난 2017년 국내에 설립된 CNS CRO로, 2가지 독특한 면을 갖고 있다. 그 첫번째는 나손사이언스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해 설립된 회사로 파트너사가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과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 지역과 일본 등으로 다양하며, 모든 실험 결과를 영문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회사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유럽 소재의 바이오텍과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과제 개발사업인 ‘유로스타2(Eurostars 2)’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나손과 협력해 우수한 전임상 결과를 도출한 유럽
최동국 건국대 글로벌캠퍼스 교수가 천연물에서 신경염증질환에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새로운 화합물과 신경염증질환과 퇴행성신경질환의 바이오마커 개발에 나선다. 최 교수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 △신경염증질환의 예방∙치료용 화합물 및 약제학적 조성물 △신경염증질환∙퇴행성신경질환 바이오마커 HIF-3(Hypoxia inducible factor-3)와 GCN5(general control nonderepressible 5)에 대해 발표한다. 사전 신청하면 최 교수와 1대 1 파트너링도 가능하다. 발표 자료에 따
Samsung Biologics announced today that John Rim, the company’s former Executive Vice President, has been appointed as the new President & Chief Executive Officer. John Rim, the newly appointed CEO, brings more than 35 years of industry expertise and experience in biopharmaceuticals. Prior to joinin
퀀타매트릭스(Quntamtrix)가 기존 검사법보다 검사 소요시간을 수일에서 수주간 대폭 단축시키고, 검사 편의성을 증가시킨 패혈증/결핵 치료제 감수성 검사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와 유럽을 필두로, 중국과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최초보다는 필요한 것을 하자.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켜야 오랫동안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서 '검사의 신속성'이 필요한 패혈증과 결핵 치료제 감수성 검사개발을 시작했다”고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는 회사소개를 시작했다. 퀀타매트릭스의 대표 제품은 패혈증 항
얀센이 전립선암을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T세포를 활성화하는 CD28를 타깃하는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BsAb)를 확보했다. CD28 이중항체가 면역관문억제제, CD3 이중항체, 기존 전린섭암 항암제 등 약물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젠코(Xencor)는 7일(현지시간) 얀센 바이오텍(Jassen Biotech)과 전립선 종양세포가 발현하는 타깃과 CD28를 타깃하는 이중항체를 발굴하는 연구 및 라이선스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얀센은 앞서 OSE 이뮤노테라피와 자가면역 치료제로 CD28 항체를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창간설문]韓바이오, 2026 올해의 인물 '서정진·이상훈'
메멘토, 큐라클·맵틱스 'Tie2xVEGF' 시리즈A 9300만弗 "출범"
LG화학, 英 AI신약개발社와 '다중항체' 발굴 옵션딜
바이오젠, 면역학 기반 '레이테라' 10억弗 인수
메멘토, 큐라클·맵틱스 'Tie2xVEGF' 시리즈A "9300만弗"
재즈, 앱셀레라와 고형암 TCE 3종 발굴 "24.6억弗 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씨어스, 다이이찌산쿄 출신 정훈 이사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사우디 시판허가
부스트이뮨, 'MDSC 저해' TCTP 항체기술 "日특허등록"
[창간설문]韓바이오 10社중 9社, “AI 도입의향 있다"
아이엠바이오, 바이오USA서 "차세대 파이프라인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