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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기술이전한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인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글로벌 임상2상(ZENITH20) 코호트2 연구 결과가 첫 공개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Spectrum Pharmaceuticals)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Virtual Congress 2020'에서 exon20 삽입 변이(insertion mutation)을 가진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ZENITH20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스펙트럼은 코호트2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FDA에 신약시
브렉소젠이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하고 UT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로그인베스트먼트, KB증권이 참여했다. 브렉소젠은 지난해 프리시리즈A 투자를 포함하면 총 100억원 이상 누적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 설립된 브렉소젠은 독자 개발한 엑소좀 플랫폼(BG-Platform) 기술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선도약물인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은 2021년 미국 식
메디포스트가 무릎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2상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티포스트는 원래 올해 1분기 임상 2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정이 지연됐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일본 임상 2상은 K&L 2~4등급 환자 중 근위경골절골술(High Tibial Osteotomy, HTO)을 병행한 환자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일본은 세계적인 초고령화 국가로 무릎골관절염 환자수가 한국보다 많다”며 “고가의 세포치료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퇴행성질환에 대한 의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경구용 ‘PCSK9 저해제’를 사들였다. 내년에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을 대상으로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심혈관계 질환에서 시판된 PCSK9 저해제는 모두 항체의약품으로, 경구투여가 가능한 약물은 없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도그마 테라퓨틱스(Dogma Therapeutics)가 개발한 경구 투여용 PCSK9 저해제를 라이선스인 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도그마에게 계약금과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생명과학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데이터(Medidata)는 신약개발 전문기업 플랫바이오와 아시아시장을 대상으로 '가상임상시험, 정밀의료,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에 관한 연구개발 업무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국내 및 아시아지역의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 임상IT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 넓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신약 개발에 실패 또는 중단했던 약물을
미국 머크(MSD)가 신장암 대상 임상2상에서 ‘first-in-class’ 계열 약물인 HIF-2α(hypoxia-inducible factor-2 alpha) 저해제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HIF-2α 저해제를 단독투여한 결과 전체 반응률(ORR)은 36.1%이며, 약 92%의 환자에게서 약물 투여후 종양이 줄어들어든 결과다. 신장외 다른 병변에서도 ORR 30~64%를 확인해 항암 활성을 입증했다. 해당 HIF-2α 저해제는 머크가 지난해 펠로턴 테라퓨틱스(Peloton Therapeutics)를 총 22억달러 규
중국 차이메드(Chi-Med)가 '수루파티닙(surufatinib)'의 진행성 췌장성 신경내분비암(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pancreatic, SANET-p)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수루파티닙은 지난 5월 중간분석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해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키면서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에서 조기종료를 권고받았다. 차이메드는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VEFGR, FGFR, CSF-1R 저해제 '수루파티닙'이 췌장성 신경내
감마델타(γδ, Gammadelta)T세포를 종양내로 끌어들이는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감마델타T세포 Engager’ 플랫폼 개발기업 라바 테라퓨틱스(Lava Therapeutics)가 시리즈C에 83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 라바는 시리즈C로 83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노보벤처스(Novo Ventures)와 사노피벤처스(Sanofi Ventures)가 함께 주도했다. 이번 투자에 벌산트(Versant), 엘엘씨(LLC) 등 기존 투자자와 함께 레드마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고바이오랩(KOBIOLABS)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고바이오랩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결과를 발표했다. 고바이오랩은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총 24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상장주간사는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이다. 회사측은 "다음주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바이오랩은 기술성장기업으로서 코스닥상장을 위해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타, 이크레더블로부터 기술
이수앱지스가 두경부암(HNSCC) 환자를 대상으로 ErbB3 항체 ‘ISU104’와 얼비툭스(Erbitux, cetuximab)를 단독 또는 병용투여한 임상1상(파트2)의 결과를 공개했다. ISU104와 얼비툭스를 병용투여한 환자 11명에서 4명(36.4%)의 환자에서 반응을 보이며 전체반응률(ORR) 36.4%를 보인 결과다. 이중 1명은 완전관해(CR), 3명은 부분반응(PR)을 보였다. 또한 안전성에 대한 이슈도 없었다. 이수앱지스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ESMO2020에서 ErbB3 항체 ‘ISU104’의 재발성/전이성
에이치엘비(HLB)가 개발하는 '리보세라닙'에 대한 중국 임상 결과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발표된다. 그중 주요 결과는 3가지로 중국내 병원 주도로 각각 식도암(oesophageal cancer)과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 비임두암(nasopharyngeal carcinoma)에서 리보세라닙으로 치료한 임상 발표다. 창저우시의 제2인민병원(The 2nd people’s hospital of Changzhou)에서 수행한 수술이
에이비엘바이오가 다음주 미국에서 코로나19 중화항체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하이파이바이오 테라퓨틱스(HiFiBiO Therapeutics)와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ABL901(HFB30132A)'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 14일(현지시간)에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다음주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미국 임상1상은 안전성 확인을 중점으로 두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단일용량상승시험(Single As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옥스포드대가 공동개발하는 코로나19(COVID-19) 백신 ‘AZD1222’의 임상 재개에 대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비영리 언론사 카이저헬스뉴스(Kaiser Health New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NIH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재개에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3상에서 환자 1명이 횡단 척수염(Transverse Myelitis) 증상을 보여 임상을 중단했다가
일라이 릴리가 코로나19(COVID-19) 중화 항체의 첫 개념입증(PoC)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환자에게 중화 항체를 투여하자 대조군 대비 병원 입원 위험이 72% 줄였다는 결과다(1.7% vs 6%). 1차 충족점에서 중간 용량에서만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 검출을 유의미하게 제거하는 등 데이터가 불완전하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중화항체가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첫 단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결과다. 더불어 후발주자가 개발하는 중화 항체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가 미국 보스턴에 cGMP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설립했다. 세포치료제 연구와 임상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다케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R&D 본부가 있는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에 2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세포치료제 연구 및 제조시설을 설립, 세포치료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에서는 후보물질 발굴(discovery)부터 임상 2b상에 사용할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생산시설로 세포치료제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의 임상2/3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식약처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국내 임상 2/3상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경증에서 중등도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진입한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국내와 글로벌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CT-P59의 임상 2/3상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10여개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임상시험을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미국, 스페인 등 6개 국가에 임상시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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