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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국립보건원(NIH) 하베이 J. 알터(Harvey J. Alter), 캐나다 앨버타대 마이클 호튼(Michael Houghton), 미국 록펠러대 찰스 M. 라이스(Cherles M. Rice) 등 과학자 3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하베이 J. 알터, 마이클 호튼, 찰스 M. 라이스를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항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공항의 방역에 포커스한 진단기업이 있다. 반도체 기술 기반의 정밀진단 업체 옵토레인이 구상하는 시스템을 보면 미래의 공항 입출국 수속 환경을 짐작해볼 수 있다. 이도영 옵토레인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K-바이오'가 진단키트로 세계시장에 이름을 알렸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장비 플랫폼을 공급하는 쪽으로 진단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우리는 공항방역 시스템 구축을 타깃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메조블라스트(Mesoblast)의 소아 스테로이드 불응성 급성이식편대숙주병(steroid-refractory acute graft versus host disease, SR-aGVHD) 치료제 후보물질 ‘라이온실(Ryoncil, Remestemcel-L)’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이 거절됐다. 미국 FDA는 지난 8월 자문위원회(ODAC)로부터 찬성 9표, 반대 1표로 라이온실의 승인권고를 받았음에도 약물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임상을 요구했다. 메조블라스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라이온실의 생물의약품
랩코프(LabCorp)가 잰핏(GENFIT)이 개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진단키트 'NIS4™'에 대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상업화에 나섰다. 젠핏에서 개발한 혈액 기반의 NIS4™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 고위험 환자(비알코올성지방간 점수≥4, 섬유증 단계≥2)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이다. 혈액 내 존재하는 4개의 바이오마커(miR-34a-5p, Alpha-2 Macroglobulin, TKL-40, Glycated Haemoglobin)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침습성이 낮고 특이성이 높다는 장점을 가졌다는
폭셀(Poxel)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임상2a상에서 지방간 수치를 감소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폭셀은 5일(현지시간) 경구용 AMPK 활성화제 ‘PXL770’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에 대한 임상 2a상(STAMP-NAFLD)에서 지방간 수치를 낮추며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밝혔다. PXL770은 경구용 AMPK 활성제(AMPK activator)로 AMPK는 지질대사, 포도당 조절 등의 대사경로에 대한 핵심 조절인자다. 발표에 따르면, 폭셀은 120명의 NASH 환자를 대상으로 1일1회 250mg,
안구내 림프종(Vitreoretinal Lymphoma)에서 공통적으로 변이가 일어난 유전자가 발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조직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안구내 림프종을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연세대 이승규 교수팀은 5일 전장엑솜염기서열(Whole exome sequencing, WES) 분석으로 안구내 림프종 환자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음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연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안종양클리닉 이승규, 이준원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이승
툴젠은 CRISPR/Cas9 유전자가위 관련 미국 특허의 등록허가 통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툴젠은 미국에서 CRISPR/Cas9 유전자가위 관련 특허를 여러 건 분할출원 했으며, 이번 등록허가를 받은 기능성 향상 특허(출원번호: 14/685,568)는 CRISPR/Cas9의 구성요소인 가이드RNA의 구조 변형을 통해 유전자교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에 대한 특허다. 툴젠은 이번에 ‘등록허가 및 수수료에 대한 통지(Notice of allowance and fee due)’를 받았으며, 3개월 이내에 등록 수수료를 납부하면 특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Cellid)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LG화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LG화학 마곡R&D캠퍼스에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연구용 ‘AdCLD-Cov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해오고 있다. 영장류 시험에서 항원특이적 항체반응과 생성된 항체의 매우 높은 수준의 바이러스 중화능력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8월에는 과학기술정보
알지노믹스(Rznomics)가 선도 파이프라인 'RZ-001'에 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회사(CDMO)인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비젠 바이오사이언스(Vigene Biosciences)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알지노믹스는 비젠과 회사의 신약 후보물질 RZ-001에 대한 공정 확립 및 GMP 생산할 계획이다. RZ-001은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성 간암(HCC)을 타깃하는 유전자치료제다. 구체적으로 RZ-001은 간암
웰트(Welt)가 개발한 스마트벨트 '웰트'는 허리둘레나 몸의 움직임 등을 벨트 버클의 센서로 측정한다. 벨트는 스마트워치와는 다르게 신체의 중심에 위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허리둘레, 몸의 움직임, 걸음걸이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신호들을 복부비만이나 파킨슨병 및 치매환자 보행패턴 감지, 질병의 진행도나 약효 판단 등 질병의 '바이오마커'로 사용하고자 한다. 웰트는 '스마트벨트'라는 아이템으로 지난 2016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한 회사다. 강성지 웰트 대표는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제 ‘필고티닙(filgotinib)’이 일본과 유럽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8월 필고티닙 투여에 따른 장기 독성 우려로 길리어드에 추가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승인을 거절한 바 있다. 반면 일본과 유럽에서는 필고티닙의 시판허가가 이뤄졌다. 필고티닙은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고, 다음날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도 중증 활동성
녹십자홀딩스(GC)가 북미법인 GCBT와 GCAM의 매각을 완료했다. GC는 지난 1일 스페인 그리폴스(Grifols)로부터 북미법인(GCBT, GCAM)의 주식매각대금을 수취함으로써 매각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GC는 지난 7월부터 그리폴스와 북미법인의 매각 절차를 진행해왔다. GC는 북미법인인 GCNA가 지분 53.4%를 보유한 북미 혈액제제 생산법인 GCBT와 GC녹십자가 지분 25.9%를 보유한 미국 혈액원사업부인 GCAM 지분 전부를 그리폴스에 매각했다. GC의 공시에 따르면, 이들 회사의 전체 기업가치(ente
메드팩토가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릴 면역항암학회 학술대회(SITC 2020)에서 '백토서팁’을 사용한 2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SITC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메드팩토는 대장암 환자에게 '백토서팁+키트루다'를 병용으로 투여한 후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굴한 VRGS(Vactosertib Response Gene Signature) 바이오마커에 대해 구두로 발표한다. 메드팩토는 현재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요법을 VRGS 바이오마커를 나타내는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목표로 개
제넥신의 파트너사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가 지난달 30일 성장호르몬 결핍 소아환자(PGHD) 대상 지속형 성장호르몬 제제 'GX-H9(TJ101; 성분명: eftansomatropin)'의 중국내 임상3상 시험을 중국 CDE(Center for Drug Evaluation)로부터 승인받았다. 아이냅은 제넥신으로부터 중국 출시를 목표로 지속형 성장호르몬인 GX-H9을 포함한 3개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한 바 있다. GX-H9은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기술인 hyFcTM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장호르몬(rhGH)
제넨텍(Genentech)이 백시바디(Vaccibody)의 '신생항원 항암백신'에 대한 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를 계약금 2억달러를 포함 7억1500맏달러에 사들였다. 백시바디(Vaccibody)는 지난 1일(현지시간) 로슈(Roche) 자회사 제넨텍과 DNA 항암백신 ‘VB10.NEO’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시바디는 임상 1b상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제넨텍은 후기임상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계약에 따르면 백시바디는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2억달러에 추가로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GSK(GlaxoSmithKline)는 천식치료제 '누칼라(Nucala, Mepolizumab)'가 과다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drome, HES)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고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누칼라는 HES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첫 약물이 됐다. 누칼라는 6개월 이상 비혈액학적 2차 원인(non-haematologic secondary cause)이 없는 12살 이상의 성인 및 소아 HES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로 시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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