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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동남아 3국 판권을 로터스에 넘겼다. 종근당의 '네스벨'은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약물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제로 개발됐다. 종근당은 미국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Lotus International)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동남아 3국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계약규모 등은 비공개다. 계약에 따라 종근당은 네스벨 완제품을 로터스에 공급하고 계약금에 추가로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는다. 로터스는 대만, 베트남, 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의 퍼포먼스 순위를 공개했다. FD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했던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의 퍼포먼스 순위를 분석해 밝혔다. 기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실험해 제출한 성능을 정확히 비교하기 위해 FDA가 직접 나선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FDA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154개의 분자진단키트 개발사(8월15일 기준)에 직접 제작한 표준샘플과 표준실험법(Standard operating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 항암신약후보물질 'PB101'에 대한 위탁개발(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CDO)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노로스와 'PB101'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물질 생산 등 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PB101은 암세포 주변에서 과하게 발현되는 신생혈관 생성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에스티팜이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상업화용 올리고 핵산치료제의 원료의약품(oligonucleotide)을 공급하는 약 459억원(3873만66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다만 비밀유지에 대한 거래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파트너사는 밝히지 않았다. 이는 지금까지 체결한 올리고핵산 원료의약품 수출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최근 매출액(2019년 연결 매출액) 932억5682만원의 49.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상업화 초기 물량으로 2021년분 올리고 핵산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급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17일에 진행된 ‘World ADC Awards 2020’에서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에 선정되며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ADC분야 최대 학회인 ‘World ADC Summit’은 매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COVID-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예년과 동일하게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Most promising Clinical Ca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COVID-19) 중화항체의 첫 개념입증(proof-of-concept, PoC)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릴리는 경증(mild) 내지 중등도(moderate) 단계로 진단받은 코로나19 환자에게 중화항체 ‘LY-CoV55’를 투여하자 병원에 입원할 위험을 위약 대비 72% 줄여, 중화항체의 효능을 확인했다는 결과다. 그러나 이번 임상 데이터에 대해 업계에서는 의문점도 제기되고 있다. 1차 충족점 지표에서 임상을 진행한 3가지 용량 가운데 중간 용량의 2800mg LY-CoV55를 투여한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감염증 '코로나19' 팬데믹을 끝내기 위한 백신을 개발하는데 전세계 제약사가 뛰어든 가운데, 180개의 백신 후보물질이 개발 중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총 180개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중에 있다. 이 중 35개 백신은 임상1~3상 단계에 있고, 145개는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되고 있다. 특히, 임상 단계에 있는 35개의 백신 중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백신은 9개다. 이 중 6개 백신의 연구결과가 논문으로 게재됐다.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옵시디안 테라퓨틱스(Obsidian Therapeutics)의 CD40L기반 세포치료제 기술에 대해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BMS는 이 기술을 CAR-T 세포치료제에 적용하여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MS는 옵시디안의 'cytoDRiVE' 기술을 적용한 CD40L 세포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전세계적 독점 라이선스를 갖는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작년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결정된 첫 옵션 행사다. 계약에 의해 BMS는 옵시디안에 개발
감마델타(γδ, Gammadelta)T세포를 활성화하는 단일항체를 개발하는 임첵(ImCheck)이 시리즈B에 6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았다. 작년 12월 시리즈B 투자를 마감한지 9개월 만이다. 임첵은 시리즈B로 600만달러를 추가 투자받아 총 54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여기에 퓨레오스(Pureos), 비피프랑스(Bpifrance), 화이자벤쳐스(Pfizer Ventures), 웰링턴파트너스(Wellington Partners), 에이전트캐피탈(Agent Capital), 알렉산드리아벤처
티씨엠생명과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인 ‘TCM-Q SARS-CoV-2 Real-time PCR kit’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 키트는 지난 4월 수출허가 받은 키트의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 두개의 튜브로 2종(E, RdRP)의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번 제품은 한개의 튜브로 3종(N, E, RdRp)의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어 검사 편의성이 개선된 제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E’ 유전자와 ‘RdRp’
이연제약은 뉴라클제네틱스와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공동개발 및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2018년 뉴라클제네틱스에 100억원의 지분 투자를 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인 'NG101'의 공동개발을 진행하며, 2022년 상반기에 임상시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임상1상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이연제약은 NG101 제품의 전세계 독점 생산권 및 공급 권리를 확보하며, 충주 공장에서 후보물질을 생산하게 된다.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인 NG101은 습성 노
말린크로트 파마슈티컬스(Mallinckrodt Pharmaceuticals)의 1형 간신증후군(Hepatorenal Syndrome Type 1, HRS-1)치료제 '텔리프레신(terlipressin)'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이 거절됐다. 지난 7월 자문위원회는 텔리프레신에 대해 승인 권고 입장을 밝혔지만, FDA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한 것이다. 말린크로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텔리프레신(terlipressin)' 승인 관련 보안요청서한(Complete Response Let
길리어드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회사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하는 ‘빅딜’이 나온지 하루만에, 이번엔 미국 머크(MSD)가 유방암에서 PD-1 항체 ‘키트루다’와 병용투여를 위해 ADC 후보물질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임상에서 우수한 효능 데이터를 입증한 차세대 ADC 신약을 사들이는 빅파마의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머크는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와 2가지 항암제를 공동개발 및 상업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2
GC녹십자가 대상포진백신 1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내놨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모든 임상참여자에게 항체 형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으로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사용하는 백신이다. GC녹십자는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은 항원과 면역증강제의 조합에 따라 유효성과 안전성의 수준이 판가름 난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큐레보는 건강한 성인 89명을 대상으로 CRV-101과 면역증강제의 용량을 달리해 56일 간격
한미약품이 지난해 12월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계약금 400만달러와 개발 마일스톤 5400만달러 등 규모로 도입한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CCR4 저해제의 병용투여 임상개발에 속도를 낸다. 한미약품이 한국과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가진다.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MSD)와 회사의 경구용 CCR4 저해제 'FLX475'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협력 및 임상시험을 위한 키트루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내년 상반기 한국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가 타깃 단백질을 분해하는 ‘TORPEDO(Target ORiented ProtEin Degrader Optimizer)’ 플랫폼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C4T는 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 서류에 따르면 면역세포 성숙과 관련된 IKZF1/3을 타깃으로 하는 리드 프로그램(Lead Program)이 내년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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