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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의 임상 3상 두번째 중간분석 결과 백신 예방 효율이 91.4%이라는 결과를 냈다. 러시아 보건부 산하의 가말레야 연구센터(N.F. Gamaleya of the Ministry of Health of the Russian Federation)가 지난 24일(현지시간) 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임상 3상 두번째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러시아는 앞서 11일 같은 임상에 대한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그 당시 러시아는 임상 결과 스푸트니크V가 92%의
수젠텍은 25일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코로나19(COVID-19) 항원 신속진단키트 60만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젠텍은 이달 초 독일과의 200만개 공급계약을 포함해 4분기 항원 신속진단키트 누적 신규 수주가 350만개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콧물 등 비인두스왑 검체를 이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이다. 수젠텍은 별도의 장비 없이 20~30분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인한 수요
퀀타매트릭스(QuantaMatrix)는 25일 결핵연구원과 공동개발한 신속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 장비 ‘QDST’와 ‘QMAC-DST 키트(QDST solution)’가 내년부터 질병관리청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퀀타매트릭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내년부터 의뢰 검체에 대한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를 QDST 장비 및 키트를 사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사용부서는 세균분석과다. 퀀타매트릭스가 개발한 QDST(QuantaMatrix Drug Susceptibility Test) 솔루션은 결핵 양성판정 검체로부터 약 1주만에 항결핵
올리패스(OliPass)가 비마약성 통증치료제의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소듐 이온채널 병증과 통증(sodium ion channelopathy and pain) 분야의 전문가 3명을 과학자문위원단(SAB)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학자문위원단은 현재 중등도 내지 삼각한 통증을 가진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통제 SCN9A 안티센스 ‘OLP-1002’를 테스트하는 임상1b상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올리패스는 현재 OLP-1002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이후에도 SAB은 계속적으로 OLP-1002
종근당은 25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나파벨탄’이 러시아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임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멕시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나파벨탄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2상을 승인받았으며, 멕시코의 국립보건원 중 하나인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와 협력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는 코로나19 치료 지정병원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중등도 및 중증의 폐렴환자 약 118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셀트리온은 25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regdanvimab)'의 글로벌 2상 임상에서 코로나19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후 임상 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3상을 승인받고,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셀트리온은 경도 및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투여군, 저농도 투여군, 고농도 투여군으로 분류해 투약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첫 조로증(progeria) 치료제가 나왔다. 조로증은 전세계에서 수백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질환이다. 아이거(Eiger therapeutic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FDA가 ‘조킨비(Zokinvy, lonafarnib)’를 허친슨-길포드 조로증 증후군(Hutchinson-Gilford Progeria Syndrome, HGPS)과 특정 결함이 있는 조로증 돌연변이(Progeroid Laminopathies, PL)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허친슨-길포드 조로증 증후군(HGPS)과
미국 머크(MSD)가 염증질환 치료후보물질 ‘CD24Fc’를 개발중인 온코이뮨(Oncoimmune)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머크는 온코이뮨이 진행하던 코로나19(COVID-19) 타깃 CD24Fc 기반 치료후보물질 ‘SACCOVID™’의 개발을 이어 나간다. 머크는 현재 릿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Ridgeback Biotherapeutics)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머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온코이뮨의 발행 주식 전부를 4억2500만달러 규모의 현금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휴온스가 24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제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전문성과 생산력 증대를 위해서다. 제2공장 준공에는 총 약 400억원이 투입되며, 부지 1만8142㎡에 연면적 1만2633㎡ 규모의 생산동과 물류센터가 건설된다. 완공은 오는 2022년 1월로, KGMP 인증을 받아 2023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생산동에는 총 7개의 점안제 생산 라인이 구축된다. 이 중 3개 라인은 최신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고, 나머지는 휴온스 제1공장의 점안제
알테오젠이 24일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셀진(Celgene) 출신의 조의정 박사를 글로벌 신약 연구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의정 박사는 알테오젠에서 회사의 새로운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조의정 박사는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초기 히트 물질 발견부터 작용기전 연구를 리드했으며, BM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제포시아(Zeposia, ozanimod)’ 개발 프로그램에서 주요 역할을 하였다. 또, 존슨앤존슨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참여했고,
BMS(Bristol Myers Squibb)가 물리학 기반 약물발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슈뢰딩거(Schrödinger)와 27억달러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MS는 인시트로(insitro)와 20억달러 규모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 신약발굴 파트너십을 맺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한번의 약물발굴 파트너십을 맺었다. BMS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슈뢰딩거와 암, 신경, 면역분야의 치료제 발굴,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BMS는 슈뢰딩거에 5
이수앱지스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수앱지스의 첫 기술이전 성과다. 이수앱지스는 24일 러시아 파마신테즈(JSC Pharmasyntez-Nord)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ISU305’의 러시아, CIS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판매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됐으나 공개하지는 않았다. 파마신테즈는 ISU305와 관련한 임상 3상을 러시아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신약 개발 및 희귀의약품 개발과 판매에 주력해온 이수앱지
암젠(Amgen)이 결국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에 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 ‘오메캄티브(omecamtiv mecarbil)’의 권리를 반환했다.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는 지난 10월 발표한 임상 3상에서 환자들의 심혈관계 사망까지의 시간(time to cardiovascular(CV) death)을 개선하지 못하며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시장의 의문을 자아냈었던 약물이다. 암젠은 또다른 심부전 약물인 AMG 594의 권리도 사이토키네틱스에 반환했다. AMG 594는 HFrEF와 다른 형태의 심부전을 대상으로 개발하던 임상
동종유래(Off-the-shelf) CAR(Chimeric Antigen Receptor)-NK세포치료제로 고형암과 혈액암을 치료하려는 새로운 회사가 등장했다. 카타마란 바이오(Catamaran Bio)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시리즈A에 42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피노바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와 라이트스톤벤처스(Lightstone Ventures)가 리드했고 다케다벤처스(Takeda Ventures) 등을 포함한 총 5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카타마란의 ‘TAILWIN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술을 이용한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및 암 등을 타깃하는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SAFA기술을 활용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종양치료제 신약개발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양 기관이 소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역량 인프라를 이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회의 및 논문
2010년, 캐나다에서 한 연구팀이 전체 게놈(Whole Genome)분석에 따른 임상 응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 이 연구팀은 혀의 선암(Adenocarcinoma) 조직의 유전체를 서열화하고 증폭하여, RET 종양 유전자가 잠재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분석을 통해 RET 단백질을 목표로하는 Kinase억제제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암환자를 위한 개인화된 치료 접근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 NGS)에 대해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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