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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섬(Axome Therapeutics)이 주요우울장애(MDD)에 치료제 후보물질 ‘AXS-05’의 임상 3상에서 증상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약효를 12개월간 지속한 결과를 내놨다. 액섬은 AXS-05의 신약허가승인(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내년 1월 제출할 예정이다. AXS-05는 지난해 3월 FDA에서 주요우울장애에 대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은 바 있다. 액섬은 1일(현지시간)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에 대한 경구용 NMDA 수용체
“바이오벤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경쟁자'입니다.”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 94차 바이오아이코어 아카데미의 ‘바이오벤처 창업과 벤처캐피탈의 이해’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황만순 상무가 강조한 내용이다. 황 상무는 유한양행 연구소, 한국바이오기술투자 투자팀장, CRO 회사인 캠온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한국투자파트너스의 CIO(Chief Investment Officer)로 벤처기업 투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 상무가 투자하고 관리했던 바이오 업체 중 20개 이상의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크레스토(Cresotr, rosuvastatin)’에 대한 유럽지역 판권을 팔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사의 이상지질혈증(dyslipidaemia) 및 고콜레스테롤혈증(hypercholesterolaemia) 치료제 크레스토에 대한 권리를 독일 제약회사 그뤼넨탈 (Grünenthal)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영국과 스페인을 제외한 유럽의 30개국 넘는 시장에서의 권리다. 계약에 따르면 그뤼넨탈은 아스트라제네카에 3억200
유바이오로직스는 3일 연구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임상개발 협력을 위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 송만기 과학 사무차장,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 최석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국제백신연구소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의 면역원성을 분석해 백신의 효능을 평가한다.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비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달중에 식약처에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
엔솔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플랫폼인 'KISDD3.0'와 'ETONS'을 사용해 퇴행성 디스크와 골관절염 등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개발하고 있다.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및 동물에서 디스크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였을 뿐 아니라, 디스크와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경쟁 약물과 차별성을 갖는다. 이를 바탕으로 2건의 해외 기술이전 성과를 내기도 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 대표는 지난달 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IR행사에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브니엘2000(P2K)’을 비롯해,
JW중외제약은 3일 보로노이와 ‘STAT3 Protein Degrader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STAT3 타깃 저분자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보로노이의 단백질 분해 기술인 Protein Degrader를 적용시켜 차세대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Protein Degrader는 프로탁(PROTAC, Proteolysis-targeting chimera) 등의 단백질 분해 기전의 약물을 말한다. 보로노이는 JW중외제약과 협력을 통해 화합물의 설계, 합성 및 임상 후보물질
파미셀은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셀그램(Cellgram-LC)의 임상 3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200명을 대조군과 셀그램-LC투여군 각각 100명으로 무작위 배정해 진행되며, 셀그램-L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파미셀은 자가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개발한 셀그램-LC가 알코올로 손상된 간조직의 섬유화 개선과 간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사제라는 설명이다. 현재 간경변증은 간 기능의 손실을 막는 보존적 요법 외에는 간 이식술이 유
펨토바이이오메드(Femtobiomed)는 지난달 30일 셀라토즈테라퓨틱스(Cellatoz Therapeutics)와 세포내 유전물질 전달 플랫폼의 상업화 연구개발과 이를 이용한 새로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펨토바이오메드가 보유한 셀샷 플랫폼 개발 역량과 셀라토즈가 보유한 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최근들어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융합 연구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전자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생산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는 일본 유수의 제약회사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계약(research collaboration & optional licens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ADC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협의된 데이터가 도출되면 계약상대방이 글로벌 개발 권한 및 상용화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기술이전)이 포함돼 있다
로슈(Roche)가 임상개발을 중단한 약물을 라이선스인(License-in) 해 다른 신경질환 적응증으로 개발하려는 회사가 설립됐다. 노에마 파마(Noema Pharma)는 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59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피노바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와 폴라리스파트너스(Polaris Partners)가 리드했으며 로슈(Roche) 등을 포함 총 6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로슈로부터 라이선스인 한 신경장애(Neurological Disorder) 타깃 치료후보물질
화이자와 바이오엔텍(Pifzer/BioNtech)의 코로나19 mRNA 백신 ‘BNT162b2’가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화이자는 이번 승인 후 백신 운송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첫 백신 물량은 수일 내 영국에 도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지난 10월 올해와 내년중에 총 4000만도즈의 백신을 영국에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화이자는 2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코로나19 백신 ‘BNT162b2’에 대해 긴급사용승인(EUA)했다고 밝혔다. 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0’을 공동 개최한다. ‘상생과 협력, 그리고 경쟁’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생태계의 조성’ 및 ‘분야별 기술동향 및 사례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전 세션에는 △AI기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LEAD(김화종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의약품 개발을 위한 병원데이터의 활용(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오지선 교수)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데이
동아쏘시오그룹은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2021년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각 사의 독립, 책임 경영 아래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행일은 2020년 12월 1일부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무] △정도경영실장 겸 정책지원팀장 정재훈 [상무] △경영기획실 성장전략팀장 김이환 [상무보] △경영지원실 IR담당 고승현 [연구위원] △연구본부 바
옵티팜은 2일 유바이오로직스와 재조합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의약품위탁생산 및 개발(Contract Manufacturing & Development Organization,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티팜은 휴벳바이오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 중이다. 옵티팜은 “후보물질의 지속성과 효력에 대한 비임상 검증을 완료해 CDMO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시료 생산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며 “비임상시험관리기준(Good Laboratory Practice, GLP) 기관에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한 후 내년 임상에 진입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는 미국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와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항암제 후보물질인 'LCB67'의 개발 및 전세계 판권(한국 제외)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은 픽시스로부터 선급금 약 105억원(950만달러)과 단계별 마일스톤 3150억원(2억8450만달러)을 지급받게 된다. 총 3255억원(2억9400만달러) 규모의 딜로, 로얄티는 별도다. 또한 현재 진행중
유한양행이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 신약 ‘레이저티닙(lasertinib)’을 내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레이저티닙은 3세대 EGFR TKI 약물로 시판된 경쟁 약물인 ‘타그리소’ 대비 약물 부작용을 개선하고, 뇌 전이 항암 활성(CNS activity)을 높인 약물이다. 박재홍 유한양행 IR 팀장은 지난 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KHIDI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포럼(Bio investment forum)에서 “최근 국내에서 많은 회사가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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