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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Cellid)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LG화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LG화학 마곡R&D캠퍼스에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연구용 ‘AdCLD-Cov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해오고 있다. 영장류 시험에서 항원특이적 항체반응과 생성된 항체의 매우 높은 수준의 바이러스 중화능력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8월에는 과학기술정보
알지노믹스(Rznomics)가 선도 파이프라인 'RZ-001'에 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회사(CDMO)인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비젠 바이오사이언스(Vigene Biosciences)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알지노믹스는 비젠과 회사의 신약 후보물질 RZ-001에 대한 공정 확립 및 GMP 생산할 계획이다. RZ-001은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성 간암(HCC)을 타깃하는 유전자치료제다. 구체적으로 RZ-001은 간암
웰트(Welt)가 개발한 스마트벨트 '웰트'는 허리둘레나 몸의 움직임 등을 벨트 버클의 센서로 측정한다. 벨트는 스마트워치와는 다르게 신체의 중심에 위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허리둘레, 몸의 움직임, 걸음걸이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신호들을 복부비만이나 파킨슨병 및 치매환자 보행패턴 감지, 질병의 진행도나 약효 판단 등 질병의 '바이오마커'로 사용하고자 한다. 웰트는 '스마트벨트'라는 아이템으로 지난 2016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한 회사다. 강성지 웰트 대표는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제 ‘필고티닙(filgotinib)’이 일본과 유럽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8월 필고티닙 투여에 따른 장기 독성 우려로 길리어드에 추가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승인을 거절한 바 있다. 반면 일본과 유럽에서는 필고티닙의 시판허가가 이뤄졌다. 필고티닙은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고, 다음날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도 중증 활동성
녹십자홀딩스(GC)가 북미법인 GCBT와 GCAM의 매각을 완료했다. GC는 지난 1일 스페인 그리폴스(Grifols)로부터 북미법인(GCBT, GCAM)의 주식매각대금을 수취함으로써 매각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GC는 지난 7월부터 그리폴스와 북미법인의 매각 절차를 진행해왔다. GC는 북미법인인 GCNA가 지분 53.4%를 보유한 북미 혈액제제 생산법인 GCBT와 GC녹십자가 지분 25.9%를 보유한 미국 혈액원사업부인 GCAM 지분 전부를 그리폴스에 매각했다. GC의 공시에 따르면, 이들 회사의 전체 기업가치(ente
메드팩토가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릴 면역항암학회 학술대회(SITC 2020)에서 '백토서팁’을 사용한 2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SITC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메드팩토는 대장암 환자에게 '백토서팁+키트루다'를 병용으로 투여한 후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굴한 VRGS(Vactosertib Response Gene Signature) 바이오마커에 대해 구두로 발표한다. 메드팩토는 현재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요법을 VRGS 바이오마커를 나타내는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목표로 개
제넥신의 파트너사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가 지난달 30일 성장호르몬 결핍 소아환자(PGHD) 대상 지속형 성장호르몬 제제 'GX-H9(TJ101; 성분명: eftansomatropin)'의 중국내 임상3상 시험을 중국 CDE(Center for Drug Evaluation)로부터 승인받았다. 아이냅은 제넥신으로부터 중국 출시를 목표로 지속형 성장호르몬인 GX-H9을 포함한 3개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한 바 있다. GX-H9은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기술인 hyFcTM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장호르몬(rhGH)
제넨텍(Genentech)이 백시바디(Vaccibody)의 '신생항원 항암백신'에 대한 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를 계약금 2억달러를 포함 7억1500맏달러에 사들였다. 백시바디(Vaccibody)는 지난 1일(현지시간) 로슈(Roche) 자회사 제넨텍과 DNA 항암백신 ‘VB10.NEO’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시바디는 임상 1b상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제넨텍은 후기임상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계약에 따르면 백시바디는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2억달러에 추가로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GSK(GlaxoSmithKline)는 천식치료제 '누칼라(Nucala, Mepolizumab)'가 과다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drome, HES)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고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누칼라는 HES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첫 약물이 됐다. 누칼라는 6개월 이상 비혈액학적 2차 원인(non-haematologic secondary cause)이 없는 12살 이상의 성인 및 소아 HES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로 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실버백 테라퓨틱스(Silverback Therapeutics)가 시리즈C로 85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실버백은 지난 2018년 시리즈A로 4750만달러, 올해 3월 시리즈B로 7850만달러를 투자받았고. 이번 시리즈C까지 총 누적투자금 2억11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EcoR1 Captal의 주도 하에 신규 투자자인 Boxer Capital of Tavistock Group 외 3개의 기업과
지난달 릴리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개념입증 결과를 첫 발표한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항체 칵테일 ‘REGN-COV2’의 임상 결과를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병원에 입원하지 않는 코로나19 감염증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한 REGN-COV2의 심리스(seamless) 임상1/2/3상에서 바이러스 양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켰다는 긍정적인 결과다. 특히 리제네론은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효과적인 항체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하는(seroneg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인 ‘비알(BIAL)’사가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 OPICAPONE)'를 10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 3세대 콤트(catechol-O-methyltransferase, 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온젠티스는 지난해 11월 식약처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유럽에서는 2016년 EMA 승인 후 올해 4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번째 바이오시밀러(BS)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이 유럽에서 시판허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이 10월 1일(현지시간)자로 SB11의 품목허가 신청서(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MAA) 심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회사가 제출한 품목허가 신청서의 사전 검토를 완료하고 정식으로 판매허가 심사를 진행한다
최근 수년간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등의 항체 약물 및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세포를 활용한 세포 치료제 등의 항암면역 치료제들의 미국 FDA 승인이 본격화됨에 따라, 항암면역치료는 가히 기존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면역치료는 표적으로 하는 항원 단백질의 발현이 고형암(Solid tumor)의 암세포 외에 정상 세포에서도 발현될 수 있다는 점과 개별 환자들 사이의, 또는 단일 환자의 종양 내에서
대웅제약의 서방형 ‘니클로사마이드(DWRX2003)’이 인플루엔자 동물모델에서 사망률을 0%, 증상 개선 75%의 결과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니클로사마이드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인플루엔자를 감염시킨 쥐에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해 2주간 증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과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에서 각각 40%, 0%의 사망률을 보였다. 또, 니클로사마이드 투여 2일차에 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메드팩토가 전이성 위선암 치료 목적으로 ‘백토서팁+파클리탁셀’의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재 ‘백토서팁+파클리탁셀’ 병용투여에 대한 국내 임상2a상을 진행중이다. 백토서팁은 TGF-β 저해제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암 줄기세포 생성 및 종양의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등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안전성과 예비 효과 탐색 목적인 1b상에서 고무적인 무진행생존율을 기록하는 등 현재 2a상도 순조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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