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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의 '젭젤카(Zepzelca™, lurbinectedin)'가 소세포폐암(SCLC) 병용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지난 6월 젭젤카는 소세포폐암 단일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지만 병용요법에서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것이다. 재즈는 지난 3일(현지시간) 파마마(PharmaMar)와 공동개발중인 젭젤카의 소세포폐암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재즈는 임상결과 전체생존율(OS)에 대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은 백금기반 화학요법 후에도
다케다(Takeda)가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 치료제 후보물질 ‘마리바비어(maribavir, TAK-620)’에 대해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냈다. 이에 기존 치료제로 해결할 수 없었던 불응성 CMV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케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식환자를 대상으로 한 CMV 감염 치료제 후보물질 마리바비어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다케다는 임상 3상에서 마리바비어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임상 결과 1차 및 2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BMS(Bristol Myers Squibb)가 BCMA 타깃 CAR-T 치료제 ‘이데셀(ide-cel, bb21217)’ 임상에서 65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전체반응률(ORR) 84% 이상의 결과를 내놨다. BMS는 지난 5일(현지시간) ASH 2020(Americal Society of Hematology 2020)에서 블루버드(Bluebird bio)와 공동개발중인 재발 및 불응성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MM) BCMA CAR-T 치료제 후보물질 이데셀에 대한 임상 2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데셀은 지난
씨젠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Allplex SARS-CoV-2 Assay’에 대한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호흡기 바이러스 진단키트 ‘RV Essential Assay’의 정식 승인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이번에 정식 승인을 받은 씨젠의 Allplex SARS-CoV-2 Assay는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4가지 유전자(N, RdRp, S, E)를 분석할 수 있다. 씨젠은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Allplex 2019-nCoV Assay’ 제품에
라이센텍은 7일 레고켐바이오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그람음성균(Gram-negative Bacteria)을 타깃하는 엔도라이신(Endolysin) 항생제 공동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레고켐바이오의 링커기술과 항생제 개발 노하우를 이용해 새로운 기전의 그람음성균 신약 ‘엔도라이신 약물 결합체(Endolysin Drug Conjugates)’를 개발할 예정이다. 엔도라이신은 세균을 숙주로 이용해 증식하는 박테리오파지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효소로, 숙주의 세포벽을 분해해 박테리오파지가 방출되도록 한다. 재조합 엔도라이신은 그람
파멥신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미국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2020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 SABCS 2020)’에서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대상 '올린베시맙(Olinvacimab)'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한 임상1b상의 최신 중간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파멥신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진단을 받은 1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두 약물을 병용투여해 객관적 반응률(ORR),
투자형 지주회사 SK가 항암제와 면역질환, 신경질환 등을 타깃한 표적 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기술에 베팅한다. 미국 로이반트(Roivant Sciences)는 6일(현지시간) SK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장기적인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SK가 로이반트의 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TPD)를 통한 신약 개발을 위해 2억달러(약 220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SK 지분투자 소식과 함께 로이반트는 업계에 처음으로 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을 공개했다. 로이반트는 현재
독일 머크(Merck KGaA)가 DNA 손상반응(DDR) 저해기전의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독일 머크는 자사의 DDR 저해제 파이프라인을 보완(complements)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독일 머크는 3일(현지시간) 아티오스(Artios Pharma)와 DNA 손상반응(DNA damage response, DDR) 타깃 뉴클레아제(nuclease) 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아티오스는 독일 머크로부터 계약금으로 3000만달러를 받는다. 추가로, 독일 머크가 후보물질
엔젠바이오가 7일 온코닉테라퓨틱스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의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I-547’을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개발하고 있다. JPI-547은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PARP/Tankyrase 이중표적항암제(dual inhibitor)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젠바이오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I-547 이중저해항암제 동반진단을 위한 바이오 마커 및 유전체 NGS 진단 패널을 개발한다. 임상시험 대상 환자의 선별에 적용하고, 미국 식품의약국(
엑소좀 치료제 개발기업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다음단계로의 도약작업에 분주하다. 일리아스는 2015년 설립이후 5년간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개발 및 확립하고, 개념입증(PoC) 연구들을 바탕으로 꾸준히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왔다. 지난해 사명을 ‘셀렉스’에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로 변경하고, 미국법인을 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최철희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우리는 엑소좀(exosome) 안에 고분자량의 단백질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한국콜마는 7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기업 MD헬스케어와 염증 및 호흡기질환 타깃 치료후보물질 ‘MDH-001’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콜마 바이옴연구소와 MD헬스케어는 비임상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이후 자체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진 한국콜마 바이옴연구소장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시장이다”며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전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연구를
보령제약이 4일 아이엠비디엑스(IMBDx)와 기술 활용 치료제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항암부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아이엠비디엑스가 보유한 액체생검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항암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항암제 임상연구 진행 시 액체생검 기술을 적용해 동반진단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약제 내성 바이오마커 분석 및 변이에 대한 새로운 치료 표적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아이엠비디엑스는 혈액 내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극미량의 혈액순환종양 DNA(
치료제가 없는 안과 질환을 타깃해 '단회투여(one-shot)'로 치료하는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치료제를 선점하기 위한 빅피마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지난달 노바티스가 유전자 변이 타입과는 상관없이 실명을 치료하는 컨셉의 AAV 개발 스타트업인 베데레 바이오(Vedere Bio)를 인수하면서 안과 질환에서 AAV 포토폴리오를 강화하는데 이어, 이번엔 얀센(Jassen)도 안과 질환에서 연이은 딜 소식을 전했다. 얀센은 지난해 메이라(MeiraGTx)로부터 계약금 1억달러 등 최대 4억4000만달러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ADC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모리스 로젠버그 박사(Dr. Morris Z. Rosenberg)를 과학자문위원(SAB)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로젠버그 박사는 30년간 제약바이오산업에 종사하며 FDA로부터 승인받은 6개 약물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ADC 분야 최초의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시애틀제네틱스의 애드세트리스(Adcetris)와 최근 길리어드로 인수된 이뮤노메딕스의 CTO로서 트로델비(Trodelvy)를 초기 개발단계부터 생산, 허가까지 주도하는 등 ADC 분야 개발와 상업화의 세계적 전
유바이오로직스는 7일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KPMC)과 함께 자체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의 비임상 효과 평가에서 중화항체 형성, T세포 면역반응, 바이러스 방어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KMPC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휴먼 ACE2를 발현시킨 humanized 마우스(K18-hACE2 TG)를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저용량(0.2㎍), 중간용량(1㎍), 고용량(5㎍)의 3가지 용량으로 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했다. ACE2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내로 감염될 때 이용하는 단백질이다.
유한양행이 얀센에 라이선스아웃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병용약물인 ‘아미반타맙(amivantamab, JNJ-6372)’이, 내년 미국 폐암시장에서 출시를 노린다. 얀센은 치료제가 없는 EGFR 엑손20 삽입 변이(exon20 insertion mutation) 비소세포폐암(NSCLC)이라는 니치 마켓을 시작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앞서 올해 3월 얀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적응증에 대해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는 얀센이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EGFR TKI ‘타그리소(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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