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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Aptabio)가 임상 전문 R&D 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전문인재를 채용해 파이프라인 임상속도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임상 전문 R&D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이를 통해 전문 인재를 영입하고 자사 파이프라인의 임상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압타바이오는 전임상을 제외한 모든 임상과정 업무를 R&D센터에서 총괄할 예정으로, 통합 센터가 마련된 만큼 업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자사 파이프라인 다수가 현재 임상을
CMG제약과 한독이 공동개발하는 pan-TRK 저해제의 비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CMG제약이 비임상 개발을 진행했으며, 한독이 국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성 CMG제약 연구소장과 현복진 한독 상무는 지난 19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주최한 NOV-FEBPS Anti-cancer 심포지엄에서 TRK(Tropomyosin Receptor Kinase) 저해제 ‘NOV1601(CMG2014, CHC2014)’의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김 연구소장은 NOV1601의 비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현 상무는 임상 진행
HK이노엔(HK inno.N, 옛 CJ헬스케어)이 개발하던 신약 후보물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항체 신약 전문 회사가 설립됐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HK inno.N과 다중 면역활성 조절기능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신약 'OXTIMA(OX40L-TNFα Immune Modulating Antibody)'의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엠바이오는 OXTIMA의 전세계 독점적 실시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3년 이내 글로벌 임상시험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다. OXTIMA는 OX
온코닉 테라퓨틱스(Onconic Theapeutics)가 PARP/tankyrase 이중저해제인 ‘JPI-547’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통해 고형암에서 면역항암제 및 화학항암제와 병용요법의 가능성을 보였다. 온코닉은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김정훈 온코닉 테라퓨틱스 대표는 19일 ‘국내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이라는 주제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회의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NOV-FEBPS 심포지엄(NOV-FEBPS Anti-cancer Symposium)’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치료 타깃으로 ‘생체분자 응축물(biomolecular condensate)’을 겨냥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가진 네레이드 테라퓨틱스(Nereid Therapeutics)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애플트리파트너스(Apple Tree Partners, ATP)로부터 시리즈A로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알리면서 업계에 데뷔했다. 네레이드는 우선 상전이(phase transition)에 영향을 받는 병리 단백질이 병을 일으키거나 영향을 받는 특정 암과 퇴행성뇌질환에 포커스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루게릭병(ALS), 헌팅턴병 등에
길리어드(Gilead)의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치료제 후보물질 ‘레나카파비어(lenacapavir)’가 임상에 참여한 88%의 다약제내성(multi-drug resistance) 환자들에서 바이러스 감소효과를 보였다. 길리어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HIV 캡시드 저해제인 레나카파비어 임상 2/3상 결과 1차 종결점을 만족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경구용 레나카파비어에 대한 2주간의 임상 결과다. 길리어드는 피하주사용 레나카파비어에 대한 장기 활성 임상결과는 다가올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바이젠셀(Vigencell)은 19일 김성종 상무를 사업개발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성종 상무는 바이젠셀에서 사업개발 담당임원으로서 국내외 투자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파트너링 활동, 바이오의약품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사업개발 전략 수립, 라이선스인/아웃 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성종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생물공학 및 경제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2008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약바이오산업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는 아이진(Eyegen
올릭스(Oilx Pharamceuticals)가 19일 국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총 415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올릭스는 키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NH투자증권, 위드윈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124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290억5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규모는 415억원에 달한다. 보통주는 주당 6만1600원에, 전환사채는 주당 전환가액 7만206원에 각각 발행되며, 모두 향후 1년간 의무보유를 해야한다. 이와 함께 올릭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
콜레스테롤 대사(Metabolism) 조절의 핵심 단백질인 PCSK9 저해제가 PD-1 항체의 항종양 효과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흥미롭게도 PCSK9 억제제는 지질대사 기전과 별개로 암세포가 발현하는 주조직적합성복합체(MHC) 분해를 막아 면역관문억제제 효능을 높였다. 추안-위안 리(Chuan-Yuan Li) 듀크(Duke)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PCSK9 저해제가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항종양 효과를 높인다는 사실과 그 작용기전을 밝힌 연구결과를 네이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는 박테리아를 숙주세포로 이용해 감염 및 증식하는 바이러스로 이 과정에서 박테리아는 사멸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유해한 미생물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최근 주목받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에서 이 컨셉을 이용하는 회사로 바이옴엑스(BiomX)가 있다. 바이옴엑스는 2015년 조나단 솔로몬(Jonathan Solomon) 대표가 설립한 이스라엘 소재 기업이다. 바이옴엑스는 작년 10월 스팩합병을 통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여드름, 염증성장질환(Inf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는 35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방식으로 전환우선주 246만5262주를 발행되게 된다. 납입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올리패스는 기존 보유 현금을 포함해 500억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하게 되며, 동시에 자본잠식 이슈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는 설명이다. 올리패스는 이번 자금을 연구개발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측은 "연구개발에 힘써 영국과 호주에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를 포함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Lucentis Biosimilar, ranibizumab)’의 미국 시장 판매허가 심사 단계에 진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 SB11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서류 심사에 착수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BLA를 제출한 바 있다. SB11은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Luce
글로벌 위탁시험기관(CRO) 분야는 다이나믹하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4~5년 사이 글로벌 탑 CRO 기업 사이의 M&A가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공격적으로 몸집을 키웠다. 2015년 랩코프(LabCorp)가 코반스(Covance)를 56억달러에 인수했으며, 2017년에는 팜플로나(Pamplona)가 파렉셀(Parexel)을 50억달러에 인수했다. 2016년 한해에만 CRO M&A 규모는 240억달러에 달했다. 그러다보니 1, 2위를 제외하고 중위권에 있는 CRO는 M&A로 큰 기업에 흡수되고, 탑 기업이 6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로슈(Roche)가 네덜란드 바이오텍 리드파마(Lead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면역 관련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로슈는 지난해 면역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만 3개의 딜을 성사시켰다. 로슈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양한 면역 관련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oral small molecule)을 개발하기 위해 리드와 파트너십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로슈는 리드에 선급금 1000만유로를 지급하고, 2억5000만유로의 연구, 개발, 허가, 판매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지급한다. 총 계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이 코로나19 백신 3상 최종효능분석(final efficacy analysis)에서 95%의 예방효율(vaccinate efficacy rate)을 확인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에서도 94% 이상의 예방효율을 나타냈다.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요구하는 2개월 안전성 기준치도 충족시켜 '수일 내(within days)'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 3상에서 ‘BNT162b2’가 95%의 예방효율
지투지바이오는 영국의 마이크로포어 테크놀로지(Micropore Technologies)사의 멤브레인 장비를 자사가 개발중인 치매치료용 미립구 제품 등의 제조시 전세계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크로포어사는 멤브레인 에멀전 미립구 제조관련 장비와 기술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그동안 지투지바이오는 회사의 약효지속 미립구 주사제 GMP 생산라인에 마이크로포어사의 장비를 이용해 생산 공정에서 많은 시험을 진행해왔다.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지투지바이오만의 제조방식으로 경쟁사들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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