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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에 100억원 이상 대규모 시리즈A와 600억원 이상의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이 심심치않게 이뤄진 4월이었다. 바이오제약기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주식시장이 바이오기업의 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국내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는 11개사, 357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특히 5건의 시리즈A중 100억이상이 2건, 600억이상의 제3자배정/주주배정 유상증자가 3건 등 대규모 투자가 진행됐다. 시리즈
애브비(Abbvie)가 중추신경계(CNS)를 타깃하는 AAV 기반 약물 개발을 위해 6억2000만달러 옵션딜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지난해 8월 보이저(Voyger Therapeutics)와 AAV9 기반의 타우병증과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 이후 올해 3월 PINK1을 타깃하는 파킨슨병(PD) 치료제 후보물질의 권리를 사들이는 등 뇌질환 타깃 약물들에 대한 딜을 이어가고 있다. 캡시다(Capsida Biotherapeutics)는 29일(현지시간) 애브비와 중추신경계(CNS)를 타깃하는 3개의 AAV 기반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 스카이랩스(SkyLabs)가 독일 최대 규모 웨어러블 의료기기 유통 기업인 ‘타이탄 커머스 컨티넨탈 서비스(TITAN Commerce Continental Services GmbH)’와 AI 기반 심장 모니터링 플랫폼 ‘카트원(CART-I)’의 유럽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탄 커머스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자회사로 마인드텍스터(Mindtecstor), 아이피넷(iPNET)도 보유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타이탄 커머스가
휴온스메디컬은 3일 신임 대표로 이승용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승용 상무는 인하대 생명공학과 출신으로, 대한항공을 거쳐 의료기기 전문 무역 유통회사 원익으로 자리를 옮겨 25년간 근무했다. 원익에서는 해외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국내 도입을 주도했고, 의료기 사업부 상무를 역임하며 각종 에스테틱 의료기기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했다. 써마지(고주파 RF), 젤틱, 루메니스 IPL 등이 이승용 상무의 손을 거쳐 국내 시장에 자리잡았다. 이 상무는 지난해 휴온스메디컬에 합류해 의료기기 영업을 총괄하며 휴온스메디컬 포트폴리오의 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KoBioLabs)은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과 면역기능 개선 용도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고바이오랩이 연구 중인 항바이러스 효능 균주 KBL346, KBL352에 대하여 면역기능 개선(면역력 증진) 용도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다만 해당 균주에 대한 신약개발 연구는 계약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고바이오랩이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3일 미국법인 휴온스USA의 신임 법인장에 최재명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SK(구, 유공) 홍콩지사와 홍콩합작법인에서 재무부문장으로 근무했고, 바이오벤처 이즈텍(ISTECH)의 미국법인과 루미노젠(Luminogene)에서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일본과 대만의 레이저 전문기업, 일본 광학 전문기업 시그마코키(SIGMAKOKI)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했으며 시그마코키 미국 자회사 옵토시그마(OptoSigma
CRO기업 씨엔알리서치가 3일 약물이상반응 및 이상사례의 전자보고를 위한 프로그램 ‘씨세이퍼(CsafeR)’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가입함에 따라, 올 6월1일부터 국내 약물이상반응 및 이상사례 보고 시 ICH가 정한 국제표준서식[E2B(R3)]을 적용해야 한다. 임상시험 부작용 중 ‘예상하지 못한 중대 약물이상반응(SUSAR)’은 식약처에 즉시 보고해야 하는 의무사항이며, 시판 후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DR) 및 기타 이상사례(AE)는 일괄보고 항목에 해당된다. 회사에 따르면
셀트리온(Celltrion)은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인이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Celltrion DiaTrustTM COVID-19 Ag Home Test)'의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항체를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 진단 키트다. 전문가의 도움없이 개인이 직접 키트 내 동봉된 면봉으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해 15분 내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이탈리아의 메디테라니아 테라노스틱(Mediterranea Theranostic)가 개발한 Trop2 항체를 기술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레고켐은 메디테라니아에게 지급하는 계약금과 추후 개발 단계에 따라 지급되는 마일스톤을 포함한 전체 계약규모는 4775만달러(한화 약 528억원)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ADC 용도로 해당 항체의 전세계 권리를 확보했다. 기술도입 된 항체는 암세포에 발현되는 Trop2 항원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정상세포에 존재하는
카라(Cara therapeutics)가 경구용 ‘코수바(Korsuva, difelikefalin)’의 아토피성 피부염 임상 2상에서 1차, 2차 종결점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경증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1차, 2차 종결점이 모두 충족한 결과가 나왔다며 3상을 추진키로 했다. 카라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KOR(Kappa Opioid Receptor) 작용제(agonist)인 코수바로 진행한 아토피성 피부염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 2상 결과 발표에 카라의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약 45% 하락
가속승인(accelerate approval)을 받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6건의 적응증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회 회의결과, 적응증 유지권고는 4건, 철회권고는 2건으로 최종 결정됐다. 가속승인 후 확증임상(confirmatory study)에 실패한 면역항암제 적응증의 유지와 철회 여부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기에, '무더기 철회'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예상외로 '유지'에 우세한 결과가 도출됐다. 로슈(Roche)의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은 전이
지투지바이오는 30일 미립구 대량생산을 위해 연구소를 오송에 신축한다고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회사의 기반기술인 ‘INNOLAMP‘기술로 입자가 균일한 미립구를 대량생산하기 위한 파일럿 설비를 갖춘 오송 연구소 착공식을 28일 진행했다.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투지바이오 신축 연구소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부지에 건축 연면적 4125㎡ 규모로 건립된다. 스케일업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파일럿(Pilot) 설비확보로 생산 수준을 현재 시간당 1kg 수준에서 시간당 3kg, 10k
제일약품 연구소장 출신의 김정민 대표가 설립한 신약개발 기업 다임바이오(DigmBio)와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코사바이오(Kosa Bio)가 근감소증과 전립선비대증 등 노화 관련 신약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다임바이오는 근감소증에 대한 유효 선도물질을 보유한 코사바이오와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근감소증, 전립선비대증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임바이오는 알츠하이머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신약을 개발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임바이오는 선도물질 최적화, 코사바이오의 약효평가 역량을 투입해
나노자임(nanozyme)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가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년전 시드 투자로 40억원을 유치한 바 있으며, 이로써 총 225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기존 시드 투자자인 아주IB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를 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에스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등 총 8곳이 참여했다. 이승훈 세닉스 대표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확대, 기
화이자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인수한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가 시리즈B로 1억52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알린지 한달만에, 드디어 비밀리에 있던 차세대 ADC 후보물질 3가지를 공개했다. 픽시스는 지난 27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키오피니언리더(KOL)와 함께한 웹케스트에서 회사의 ADC 포토폴리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이날 KOL 참여한 라케쉬 딕시트(Rakesh Dixit) 바이오네비젠(Bionavigen) 회장과 이전 다년간의 CMO 경험을 가진
샤페론은 30일 동아에스티와 나노바디 기반의 암과 염증성 질환 치료제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나노바디는 기존 항체 대비 1/10 크기의 항체로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 개발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샤페론측은 설명했다. 샤폐론은 나노바디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관문억제 이중항체, 코로나바이러스 중화항체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샤페론의 나노바디 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바이오 신약을 개발한다. 샤페론은 나노바디 라이브러리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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