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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Novartis)가 STAMP 저해제 후보물질이 만성골수성백혈병(CML) 비교임상 3상에서 1차치료제인 화이자(Pfizer)의 ‘보술리프(Bosulif, bosutinib)’보다 MMR 달성비율이 약 2배 높은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MMR(major molecular response)은 PCR로 분석결과 비정상 암유전자인 BCR-ABL1 비율이 0.1%이하인 것을 의미한다. MMR 달성비율이 높으면 치료 효과가 크다는 것을 뜻한다. 노바티스는 8일(현지시간) 만성 골수성백혈병(CM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STAMP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9일 자체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박-19’의 임상 1/2상 시료에 대한 GMP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 2월중 기존 동물세포배양 시설을 450L에서 2000L 규모로 증설하고, 내년 2분기 중 임상3상 시료 및 상업용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유바이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생산 및 CMO 사업에 이용하기 위해 1000L급 2개의 1회용 바이오리액터(Disposable Bioreactor) 생산라인 증설을 제1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유
대웅제약은 9일 국내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호이스타(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가 염증반응 지표인 CRP를 정상범위로 감소시킨 결과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8~9월 사이에 코로나19로 입원해 호이스타을 투여한 환자 7명과 칼레트라(Kaletra)를 투여한 환자 22명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칼레트라는 HIV 치료제로 코로나19 경증 환자 치료제로 최근까지 많이 사용되어 온 약제다. 그 결과, 대웅제약은 호이스타 투여군이 칼레트라 투여군보다 염증반응에 대한 지표인 CRP 수치가 정상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개발을 확대하고, 항암 병용요법에 대해서 공동연구를 새로이 착수하는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최근 2016년부터 공동개발한 DLK-1 ADC 후보물질 ‘YBL-001(LCB67)’을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기업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3255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이중항체 기반의 신규 AD
올해 미국 혈액암(ASH) 2020 학회에서 스포라이트를 받았던 키워드는 단연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이라는 신규 타깃이었다. ROR1 타깃 약물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 발표가 잇따랐다. 우수한 임상 효능을 보였으며 ROR1 타깃에 대한 on-target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먼저 미국 머크(MSD)가 지난달 벨로스바이오(Velos Bio)를 27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배경이 된 핵심 에셋 ROR1 ADC ‘VLS-101’이 외투세포림프종(MCL)과 미만
페어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가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8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SoftBank Vision Fund2가 리드하며 기존 투자자인 Temasek, 5AM Ventures, Arboretum Ventures, JAZZ Venture Partners, Novartis, CrimsoNox, EDBI가 참여했다. 새로운 투자자로는 Forth Management, Pilot House, Sarissa Capital, Shanda Group, QUAD Investme
보령제약은 9일 퀀텀인텔리전스(QIC)와 AI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QIC의 양자역학 기반 플랫폼을 이용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QIC의 양자역학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은 실제 화합물의 전자 분포를 계산해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합물의 성질을 정확하게 예측해 후보물질 도출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QIC는 현재 캐나다 생명공학기업 ‘48Hour Discovery’, 국내 건기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여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기 임원 승진 대상자는 이태수 상무 1명이다.
지놈앤컴퍼니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놈앤컴퍼니에 항체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시료 생산에 이르는 위탁개발(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놈앤컴퍼니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는 연구중심병원 협업 하에 환자들의 질환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존의 많이 알려진 타깃(anti-PD-1, anti-PD-L1 anti-CTL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여 총 4명이 상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상무 승진 명단이다. [상무 승진] △문형우 △서상원 △임경심 △임희균
미국 머크(MSD)가 지난 8월 한미약품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후보물질 ‘GLP-1/글루카곤(Glucagon) 이중 작용제(Agonist)’를 8억7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한데 이어 이번에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알리고스 테라퓨틱스(Aligos Therapeu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머크(MSD)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신약의 독점 라이선스(License) 및
미국 씨젠(Seagen)이 림프종을 대상으로 CD30 항체접합약물(ADC) ‘애드세트리스’를 적용해 진행한 5년간 추적 임상 결과 1차치료제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씨젠은 7일(현지시간) 호지킨림프종(Hodgkin Lymphoma)과 말초성 T세포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에서 CD30 ADC 약물인 ‘애드세트리스(Adcetris, brentuximab vedotin)’를 1차치료제인 화학요법과 비교해 5년간 추적관찰한 임상 3상 결과 2개를 미국 혈액암학회(A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해 80억 달러에 인수한 록소(Loxo Oncology)가 개발중인 BTK 억제제(Bruton's tyrosine kinase inhibitor) LOXO-305로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기존 BTK 억제제를 투여받았던 환자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항암제 내성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높였다. 록소는 지난 5일과 7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의 연례학술회의(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nnua
바이엘(Bayer)이 아타라(Atara Bio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형암을 치료할 수 있는 ‘off the shelf’ CAR-T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엘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아타라와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엘은 아타라의 메소텔린(Mesothelin)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A3271’과 ‘ATA2271’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아타라는 바이엘로부터 6000만달러의 선급금과 개발, 허가,
나손사이언스(Nasson Science)는 지난 2017년 국내에 설립된 CNS CRO로, 2가지 독특한 면을 갖고 있다. 그 첫번째는 나손사이언스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해 설립된 회사로 파트너사가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과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 지역과 일본 등으로 다양하며, 모든 실험 결과를 영문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회사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유럽 소재의 바이오텍과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과제 개발사업인 ‘유로스타2(Eurostars 2)’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나손과 협력해 우수한 전임상 결과를 도출한 유럽
최동국 건국대 글로벌캠퍼스 교수가 천연물에서 신경염증질환에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새로운 화합물과 신경염증질환과 퇴행성신경질환의 바이오마커 개발에 나선다. 최 교수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 △신경염증질환의 예방∙치료용 화합물 및 약제학적 조성물 △신경염증질환∙퇴행성신경질환 바이오마커 HIF-3(Hypoxia inducible factor-3)와 GCN5(general control nonderepressible 5)에 대해 발표한다. 사전 신청하면 최 교수와 1대 1 파트너링도 가능하다. 발표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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