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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7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에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정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개선기간 종료일인 내년 12월 17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서류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3월 16일 ‘2019사업연도 외부감사인 의견거절’과 지난 8월 28일 ‘2020사업
제넥신은 기존에 개발 중이던 코로나19 예방 백신 GX-19의 임상1상 결과를 발표하고 GX-19N으로 업그레이드한 개발 계획을 지난 16일 “코로나19 범정부 실무추진위원회 백신분과 회의”에서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회사가 공개한 결과를 보면 GX-19의 임상1상 결과 전신 또는 중증도 이상의 부작용은 거의 없었으며, 경증의 이상반응 또한 5% 이내로 발생했다. 또한 제넥신은 면역원성 측면에서는 회복기 환자보다 높은 항원 특이적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했으며, 중화항체 반응은 기저치 대비 투여 후 통계적 유의성 있는 증가
길리어드(Gilead)가 갈라파고스(Galapagos)와 맺은 '필고티닙(Filgotinib)'에 대한 계약을 수정하면서 미국내 필고티닙 개발을 중단한다. 길리어드는 결국 필고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갈라파고스와 맺은 필고티닙의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길리어드는 최근 FDA와 있었던 Type A 회의를 통해 필고티닙이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제로 미국내에서의 승인 가능성을 보지 못했고, 이에
vTv 테라퓨틱스(vTv Therapeutics)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아젤리라곤(Azerliragon)'이 제2형 당뇨병을 앓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유의미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증명하지 못했다.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 실패한 후 하위그룹 분석에서 의미있는 경향을 보인 당뇨병을 가진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임상에 추가 도전했으나 또다시 실패한 것이다. vTv는 16일(현지시간) 경증 알츠하이머병과 제2형 당뇨병을 동시에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아젤리라곤에 대한 임상 2상(E
Hippo 신호전달(Signaling Pathway)을 타깃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회사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Hippo 신호전달이 다양한 암 종에서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이를 억제하는 항암제를 개발하려는 회사는 처음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비바체 테라퓨틱스(Vivace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Hippo 신호전달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C로 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복서 캐피탈(Boxer
툴젠은 자사의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미국 특허와 미국의 UC버클리, 브로드연구소의 유전자가위 특허 사이의 저촉심사(Interference)가 각각 개시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저촉심사가 개시될 예정인 '14/685,510(출원번호)' 특허는 툴젠이 미국에 출원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특허의 하나다. 저촉심사는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특허가 출원된 2012년 당시 미국에서 적용되던 특허 등록을 위한 절차다. 미국은 실제 발명일을 기준으로 특허의 선후관계를 정하는 선발명주의 제도를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Seegene)이 글로벌시장 입지 다지기의 일환으로 제조∙구매 총괄 부사장에 이기선 전 대림산업 최고구매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1998년 LG 전자 해외생산법인관리 담당을 거쳐 2012년 LG CNS CPO를 맡았으며, 2018년부터 대림산업 CPO 겸 외주구매실장을 역임하는 등 구매와 글로벌 생산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씨젠은 이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현재 확대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향후 코로나19 진단키트 외에도 HPV, 성매개감염
이재성 아주대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16일 열린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에서 위치특이적(Site-specific) 유전자 삽입을 통한 개량된 CHO(Chinese Hamster Ovary) 생산세포주 개발 플랫폼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이 플랫폼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유전자를 삽입해 생산성과 품질이 높은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해내는 세포주를 2개월 안에 구축하는 기술이다”며 “기존 무작위적(Random Integration) 유전자 삽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삼성바
휴온스(Huons)는 17일 팜캐드(PharmCADD)와 ‘전략적 투자 및 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팜캐드의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활용, 빠른 기간 내에 성공 확률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분야와 범위는 양사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며 발굴된 물질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신약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팜캐드는 AI, 물리학, 화학, 바이오인포메틱스(생물정보분석)
SK바이오사이언스는 17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공동 개발중인 장티푸스백신 후보물질 ‘NBP618’의 임상3상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임상3상으로 고무적인 데이터를 확보해 백신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며 “보편적 접근이 가능한 백신을 개발해 장티푸스로 고통받는 저개발국 아이들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움을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에서 국내 대표 기술사업화의 장으로 자리잡은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공동주최하는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는 이번에 11번째를 맞았다. 2015년 12월 첫 행사 개최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행사를 진행해오며, 국내 대표 바이오제약 기술사업화 세미나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에는 약 70여명이 사전신청했으며, 행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알츠하이머병(AD)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GLP-1 작용제(agonist)의 허가 임상3상을 추진한다. 최근 퇴행성뇌질환에서 GLP-1 약물의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가 주목받은데 이어, 퇴행성뇌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GLP-1 약물을 평가하는 첫 임상3상이다. 노보노디스크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경구용 세마클루타이드(oral semaglutide)’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 임상3상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임상에서는 14mg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의 손미영 박사는 장 건강을 도와줄 것이라 예상되는 균주 중에서 '락토바실러스 특정 균주'를 찾아 효과를 입증한 결과를 발표했다. 손 박사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11회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에서 ‘락토바실러스 특정 균주를 활용한 장 건강 촉진’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시장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치료제로의 가능성이 있어 국내외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손 박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는 2016년부터
Autotelic Bio, an innovative new drug research and development company based on Oligonucleotide, announced on the 14th that it has attracted 3 billion won strategic investment (SI) from domestic pharmaceutical companies such as ST Pharm and Jeil Pharmaceutical. This is an investment in the form of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간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메디톡스는 17일 미국 ITC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명 주보(jeuveau))’에 대해 관세법 337조를 위반한 제품이라고 판결하고, 21개월간 미국내 수입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단, ITC는 보툴리눔 균주가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예비판결 중 제조공정 기술 관련 부분은 일부 수용했다. 이에따라 10년이었던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수입금지 기간이 21
노바티스(Norvatis)의 '비오뷰(Beovu®, Brolucizumab)'가 리제네론(Regeneron)의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와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대상 비교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비오뷰는 2019년 10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FDA 허가를 받았지만, 노바티스는 그 외 다양한 망막혈관질환을 대상으로 비오뷰의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15일(현지시간)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오뷰와 아일리아의 효능성 및 안전성을 시험한 KESTREL 임상 3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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