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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엘바이오(ANLbio)는 24일 유진상 박사를 CTO 겸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진상 박사는 성균관대에서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AAV) 관련 내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생명공학연구원, 피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 버지니아커먼웰스대(VCU)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행했다. 또, 곤충세포에서 고효율의 AAV 생산을 최초로 시도한 미 국립보건원(NIH) 로버트 코틴(Robert M. Kotin) 박사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2010년 귀국해, 한국화학연구원, 파멥신, 아이진 등
피노바이오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녹내장치료제 ‘NTX-101’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국내 임상기관의 IRB 승인을 받아 내년초 임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피노바이오는 녹내장치료제 NTX-101이 안압을 낮추는 동시에 시신경을 보호하는 이중기전의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설명했다. NTX-101은 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관련 효소(11β-HSD1) 저해 방식으로 안압 상승을 억제함과 동시에 항산화인자인 Hrf2/HO-1를 활성화해 시신경을 보호
수젠텍이 프랑스 다쏘그룹(Groupe Dassault) 다일린(Dyline)과 맺은 56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올해 4월 시작해 이번달 22일에 종료됐다. 수젠텍은 주요 계약 해지사유에 대해 "유럽 코로나19 진단시장이 항원신속진단키트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항체신속진단키트의 수요 감소로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젠텍은 올해 9월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처(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이어
로슈(Roche)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 '파리시맙(faricimab)'과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의 비교임상 3상에서 파리시맙의 효능과 내구성(durability)을 확인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Regeneron)의 망막질환 치료제로, 치료 효과를 위해 8주마다 안구 내 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로슈의 파리시맙은 투여간격을 8주에서 16주로 늘려 안구주사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줄였다. 로슈는 21일(현지시간)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
전립선암에 대한 첫 경구용 GnRH(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수용체 길항제 약물이 나온다. 마이오반트(Myovant)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nRH 수용체 길항제 ‘오르고빅스(Orgovyx, relugolix)’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르고빅스의 약가는 한 병(30 tablets)에 2313달러로 책정됐으며 내년 1월 시판될 예정이다. 오르고빅스는 GnRH 수용체 길항제로 전립선암의 원인인 고환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감소시킨다. 오르고빅스는 1일 1회 투여하는 경구용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암젠(Amgen)이 공동개발중인 천식 치료후보물질 ‘테제펠루맙(Tezepelumab)’이 또 하나의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Endpoint)을 만족하지 못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임상3상에서의 긍정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천식 치료후보물질 ‘테제펠루맙(Tezepelumab)’의 SOURCE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을 만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트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의 지속적인 처방을 필요로 하는 심
AAV 기반의 CNS 치료제를 개발하는 보이저 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가 올해 연이은 악재에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 회사의 파이프라인 중 가장 앞서가는 AAV 기반 파킨슨병 치료제의 임상2상에서 안전성 이슈가 불거지면서 임상이 중단된 것. 이에 앞서 올해 8월 보이저는 애브비와 2년간 진행한 타우, 알파시누클레인 항체를 탑재한 AAV 개발 파트너십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파킨슨병 AAV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승인신청(IND)이 생산 이슈로 차질이 생겼다. 보이저는 22일(현지시간)
유니큐어(Uniqure)는 2주전 ASH(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긍정적인 B형 혈우병 임상 결과를 공개했었지만 간암환자의 발생으로 임상을 중단한다. 유니큐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MT-061(Etranacogene dezaparvovec)’에 대한 임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투약은 완료됐으며, 더이상의 환자 등록이나 치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 중단은 2019년 10월 임상에 참여해 AMT-061을 투약받은 환자에서
젠셀메드(Gencellmed)가 암세포에 대한 감염력과 체내 면역반응을 자극하는 이중작용기전의 헤르페스바이러스(HSV) 기반 항암바이러스 약물 개발에 나섰다. 항암바이러스는 암세포에 들어가 복제되어나오면서 암세포를 사멸시킬 뿐 아니라 종양미세환경(TME)에서 체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장점을 가진다. 또, 바이러스 안에 사이토카인(cytokine)을 발현시키도록 유전자 조작을 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젠셀메드의 핵심 기술은 헤르페스바이러스(HSV)에 암세포 표면 단백질을 이용한 어댑터(adapator)로 암
우상욱 팜캐드(PharmCADD) 대표는 지난 22일 데일리파트너스가 주최한 데모데이(DAYLI D’LABS DEMODAY 2020)에서 자사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팜캐드는 2019년 3월에 설립됐으며 AI와 구조기반의 물리학을 접목시킨 플랫폼인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기반으로 해 신약개발을 하는 회사다. 파뮬레이터는 ▲단백질 3차원구조 예측 ▲분자동력학 시뮬레이션 ▲양자계산 ▲독성예측 ▲약물 창출(Drug Generation) 등 총 5개의 핵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이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poziotinib)’에 대한 미국 허가신청을 내년에 추진한다. 스펙트럼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과거 치료 경험이 있는 HER2 Exon20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코호트2 임상 결과에 기반한 사전 미팅(Pre-NDA meeting)에서 포지오티닙의 신약허가(NDA) 제출에 동의해, 내년 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호트2는 90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1일
메디포스트는 23일 LG화학과 고효능 세포배양 기술 플랫폼 ‘MLSC’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LG화학에 MLSC 등 관련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실시권을 부여하고, LG화학은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유전자 기술을 접목해 유전자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확대한다.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반환 조건이 없는 계약금을 받는다. 향후 LG화학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개발 진도 성과 및 상업화 시 매출액에 따른 마일스톤을 순차적으로 받게 되며, 순매출액에 따른 로얄티(Roy
중국의 자코바이오(Jacobio Pharmaceuticals)가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63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자코바이오는 21일 IPO를 통해 주당 1.81달러(14 홍콩달러)로, 1억6300만달러(12.63억 홍콩달러)의 자금을 공모했다고 발표했다. 자코바이오는 유치한 자금의 88%를 자코바이오가 개발한 저분자 치료제의 임상 및 상업화에, 8%는 GMP 제조시설과 생산라인 구축에, 나머지 4%는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자코바이오는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발현하는 PTPs
보령바이오파마는 23일 ‘운영지원부’를 ‘경영지원본부’로 승격하고 기존 3팀 체제에서 6팀 체제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발본부 이소영 상무와 영업본부 박명배 상무를 전무로, 마케팅본부 장홍두 이사를 상무보로 승진 발령했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조직개편] ◇ 운영지원부→경영지원본부(인사총무팀, 재무팀, 영업지원팀, IT운영팀, 경영개선팀, 구매팀 등 6팀 체제) [승진 발령] ◇이소영 전무 ◇ 박명배 전무 ◇ 장홍두 상무보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이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점은 치료 효능을 나타내는 미생물뿐만 아니라 그 미생물의 유효물질(Effector Molecule)까지도 발굴해내는 플랫폼이다. 질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미생물을 찾아내고, 그 미생물의 수많은 유효물질 후보군(Candidate) 중 특정 유효물질까지도 찾아내, 작용기전을 명확히 제시한다는 게 임신혁 대표의 생각이다. 이뮤노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제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회사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으로 체내 면역(Immun
박셀바이오는 23일 전략최고책임자(CSO, Chief Strategy Officer)로 전 큐로진생명과학 대표 장희순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새로운 CSO를 통해 파이프라인 기술수출 등 향후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희순 CSO는 연세대 이학박사 출신으로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박사 후 과정, 하버드대에서 리서치 펠로우십 등의 연구활동을 해왔다. 이후, 씨드모젠에서 전무이사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프로세스 총괄 △국제 기준에 맞는 실험법 개발 총괄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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