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존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림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 화학공학 석사와 노스웨던 MBA 출신으로 로슈/제넨텍(Roche/Genentech)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전문가다. 존림 사장은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세계 최대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제 3공장 운영을 총괄하며 COVID19 상황에서도 수주 확보와 조기 안정화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공식 업무에 착수한 존림 사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신약 개발에 가장 활발한 투자를 하는 빅파마,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신경과학 분야에서 유전자치료제 분야라는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에 베팅했다. 유전적 결함으로 걸리는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움직임이기도 하다. 릴리는 올해초 유전자치료제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올해 10억~50억달러 규모의 인수 딜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릴리는 AAV9 기반의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리베일 테라퓨틱스(Prevail Therapeutics)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
아스트로젠은 16일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 우신벤처투자,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등의 기존 기관투자자를 포함해 인탑스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 인탑스인베스트먼트-IBK증권,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BNK벤처투자, BSK인베스트먼트, KB증권, 그로스에스피 개인투자조합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아스트로젠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리드프로그램인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AST-001’의 국내 임상2상 및 미국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SCM생명과학은 16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대상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SCM-AGH’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SCM의 발표에 따르면 SCM-AGH를 투여받은 19명의 아토피 환자 중 13명에게서 아토피 증상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SCM은 중증도 또는 중증의 아토피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2주 간격으로 3회 SCM-AGH를 투여한 뒤 12주 동안 방문치료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점검했다. 이 중 투여를 완료한 환자는 19명이다. 임상 결과를 보면, 첫 투여 후 12주차가 지난 시점에서 아토피
바이오젠이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환자의 뇌속에 쌓인 병리 타우(tau)의 분포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이미징 기술을 확보했다. 타우 PET 트레이서는 병리 타우가 쌓인 정도와 위치를 정량화할 수 있다. 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병를 타깃해 타우 신약 후보물질 3개의 임상 개발을 진행할 정도로, 타우에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노이아 테라퓨틱스(APRINOIA Therapeutics)는 바이오젠과 회사의 타우 PET 이미징 트레이서
휴온스그룹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영위하는 바이오사업을 물적분할해 ‘휴온스바이오파마(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회사인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분할기일 예정일은 내년 4월 1일로 자본금은 20억원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바이오사업(보툴리눔 톡신)의 임상 개발, 신약개발 사업 등을 맡게 된다. 휴온스글로벌은 향후 분할 신설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바이오사업부문을 분리해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각 고유사업의 역량을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이하 알토스바이오)는 16일 박순재 대표가 경영 총괄을 담당하고 지희정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총괄을 맡으면서 각자 대표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희정 대표는 알토스바이오에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임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지 대표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취득 후 LG화학 바이오텍연구소에서 백신 및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바이오베터 개발 프로젝트 리드와 허가, 등록, 개발 분야에 경험이 있다. 이후 녹십자의 개발 본부장,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메조블라스트(Mesoblast)가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레바스코(Revascor, Rexlemestrocel-L)’의 임상에서 1차 충족점은 만족하지 못했으나 2차 충족점 중 하나인 심부전 환자의 사망률은 낮췄다. 메조블라스트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해 레바스코의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조블라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만성 심부전 치료후보물질 레바스코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프레드 그로스만(Fred Gros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페이지(Paige)의 디지털 진단 프로그램이이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arking)을 획득했다. AI 기반 디지털 진단회사 페이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유방 생검으로 종양 의심 구역을 표시하는 소프트웨어인 ‘Paige Breast’에 대해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페이지는 또한 ‘Paige Prostate Grading & Quantification’에 대해서도 CE 인증을 획득했는데 이는 전립선암의 분화도(Gleason pattern)과 종양 크기를 분석해 치료
셀리드는 16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영장류 대상 감염시험에서 방어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게잡이원숭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를 1회 투여한 후 7주차에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시켰다. 그 결과, 셀리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2일차에 주요 감염 부위인 상기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감염 후 3일차에 폐 조직 검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AdCLD-CoV19은 단회 투여만으로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로카나바이오(LocanaBio)가 지난 14일(현지시간)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시리즈A로 5500만달러를 투자받은지 약 1년반만이다. 투자금은 유전자 치료제 운반 RNA 타깃팅 시스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Vida Ventures LLC 주도하에 새로운 투자자 RA Capital Management, Invus, Acuta Capital Partners 등과 기존 투자자인 ARCH Venture Pa
노바티스(Novartis)가 이상지질혈증 siRNA(small-interfering RNA) 치료제 ‘렉비오(Leqvio, inclisiran)’에 대해 유럽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siRNA 치료제로는 유럽 첫 승인이며 노바티스가 지난해 메디슨스 컴퍼니(The Medicines Company)를 97억달러에 인수해 얻어낸 첫 성과다. 렉비오는 '인클리시란'이라는 성분명으로 더 알려져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에서 LDL-C(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를 낮추는 siRN
진스크립트(GenScript Biotech Corporation)는 15일 이노베이션과 포괄적 협력계약(Master Service Agreement, MS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은 고형암과 혈액암을 타깃하는 CAR-T를 개발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베이션은 진스크립트의 CRO 플랫폼을 이용한 연구 개발부터, 진스크립트의 자회사인 진스트립트 프로바이오(GenScript Probio)를 통해 GMP 생산에 대한 CDMO 서비스 부분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이노베이션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중항체 C
LG화학 당뇨신약 ‘제미글로(Zemiglo, gemigliptin)’가 국산신약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LG화학은 15일 유비스트(UBIST)의 원외 처방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Zemiglo) 제품군’의 올해 11월까지 누적 매출이 10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올해 매출액은 12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제미글로는 LG화학이 2003년 제품개발에 돌입해 2012년말 출시한 국산신약 19호다. 출시 첫해 56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2016년 500억원을 넘
RNA 기반의 퇴행성뇌질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오케스트라(Biorchestra)가 추가 시리즈B로 120억원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SBI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약물전달시스템의 GMP 생산설비 구축과 스케일업(scale-up) 연구를 위한 파일럿(pilot) 공정개발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신동 국가산업단지에 토지 2800평을 취득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알츠하이머병, 루
타깃 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er, TPD) 분야에서 임상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아비나스(Arvinas)가 암환자 대상 PROTAC®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특히 기존 치료법에 불응하는 유방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가 가진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받고있다. 이 소식에 당일 회사 주가는 95.06% 올랐으며, 시가총액은 약 23억6700만달러에 달했다. 이날 아비나스는 2가지 PROTAC
마카리 FDA 국장, 허가임상 1건 “규제표준”..그 영향은?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삼성 투자' 그레일, '암 조기진단' 임상 실패..주가 49%↓
J&J, '타우 백신' 알츠하이머병 2상 "환자 모집중단"
씨어스, '씽크' 1월 수주 3000병상.."상급종합병원 견인"
온코닉, 'PARP/TNKS 저해제' SCLC "美 ODD 지정"
루닛, 日시장 '직접판매' 개시.."내년부터 조직 확대"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툴젠, CLO에 구본천 미국 변호사 영입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지투지바이오, 1500억 규모 CPS·CB 발행 결정
동아ST, 자기주식 50% 소각 결정.."51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