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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Lilly)는 자사가 개발중인 유방암 치료제 아베마시클립(abemaciclib)과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의 병용요법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ata Monitoring Committee, DMC)의 조언에 따라 임상시험은 계획대로 진행 될 것이라고 릴리는 전했다. 릴리의 발표에 따르면 3상 임상시험 ‘MONARCH 2’는 전이성 유방암(Metastatic Breast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아베마시클립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
국내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공을 맛본 벤처 창업자가 안정적인 기업의 문을 박차고 나와 다시 스타트업행을 택했다. 지난 6월 나노·바이오 기술을 진단 기술에 적용해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딕스젠(DxGen)'을 창업한 이진우 대표(45) 이야기다. 15년 넘게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특히 체외진단기기 시장에 빠르고 성공적인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벤처 1세대, 다시 스타트업 창업자로 이 대표는 국내 의료기기 벤처 1세대다.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한 뒤 올메디쿠스사(1999년)에서 최초의 국산 혈당측정기 개발에
테라젠이텍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29억 2400만원, 영업이익 2억 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71.3%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480억 2900만원, 영업이익은 8억 9400만원으로 매출액은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억3875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1.6%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16억6241만원으로 전년보다 21.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550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삼일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51억 2000만원, 영업이익 5억 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8.8%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수앱지스는 온두라스 식약처가 지난 6월 1일자로 자사의 고셔병 치료제인 '애브서틴주 200단위(이미글루세라제)'를 허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고셔병은 몸에 꼭 필요한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라는 효소의 결핍에 의해 발병되는 희귀질환으로 '애브서틴주 200단위(이미글루세라제)'는 결핍된 효소 단백질을 외부에서 주사하여 부족한 효소를 대체 공급하는 치료제다.
파미셀은 2분기 매출액 64억 5200만원, 영업손실 7억 7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3% 늘었고 영업손실은 26.7%가 줄었다. 상반기 매출액은 135억 2500만원, 영업손실은 12억 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늘었고 영업손실은 58%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66% 축소된 10억 원이다. 회사측은 현금지출이 수반되지 않는 무형자산 상각비 등으로 아직까지 적자를 보이고 있지만, 매출액 증가 등 실적호조로 인해 에비타(EVITDA, 법인세, 이자 및 감가상각비 차감
대원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11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16.4% 줄었다.
다국적제약사는 복제약(제네릭)으로부터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제네릭의 시장진입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후속특허를 잇따라 등록하며 제네릭 발매에 제동을 거는 전략이 다반사다. 최근에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포장만 바꾼 제네릭을 하나 더 내놓으며 시장 방어 체계를 두텁게 쌓는 경우도 눈에 띈다. 같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상품명만 바꿔 다른 업체에 대신 팔도록 위임하는 전략이다. ‘위임제네릭’(Authorized Generic)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유형의 제네릭은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 빠르게 증가한 제네릭 방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보다 3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104.5% 늘었다.
마크로젠은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9%, 당기순이익은 135%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281억원에서 322억원으로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6억원과 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4%, 121% 늘었다. 마크로젠은 올해 상반기 국내외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안정
서흥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9억원으로 전년보다 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랩지노믹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21억 3000만원, 영업이익 5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 8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3%, 87.4%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지난 1분기에 이어 '맘가드, 앙팡가드' 등 신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NGS 서비스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12일 자사의 ‘PNA클램프 대장암, 피부암(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PNAClamp™ NRAS Mutation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나진의 키트는 임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식약처가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허가 받은 최초의 사례 중 하나로 기존 방식보다 허가 기간이 5개월 이상 크게 단축
MSD는 자사의 C형간염(hepatitis C virus, HCV) 치료제 제파티어(Zepatier, elbasvir/grazoprevir)가 최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타피어는 만성 C형간염의 1형 및 4형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항바이러스제 리바비린(ribavirin)과 병용 또는 단독으로 사용이 승인됐다. 지난 1월에는 같은 적응증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 MSD는 올해 미국에서 제파티어의 매출이 1분기 약 5000만달러에서 2분기에 약 1억1200만달러로
삼성제약은 지난 5월 캄보디아에 소화제인 ‘까스명수'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6종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캄보디아에 수출되는 일반의약품은 액상탄산소화제인 ‘까스명수’ 외에 피로회복 드링크 ‘박탄에프액’, 종합감기약 ‘판토에이’, 간기능개선제 ‘쓸기담’, 비타민 음료 ‘비타바란스’, ‘우황청심원액’ 등으로 현지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1965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탄산액상소화제인 까스명수는 건강 계피 아선약 육두구 정향 진피 창출 현호색 후박 등이 주성분이며 탄산을 함유해 위부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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