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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76억원으로 전년보다 1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9억원으로 60.4% 감소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비가 약 39%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일동제약 주식 처분으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던 작년 3분기 대비 역기저 효과가 나타났다. 내수 사업의 선전으로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혈액제제 사업 국
테고사이언스는 2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들어설 R&D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테고사이언스 R&D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 연면적 약 5,342㎡로 건립된다. 사업비로는 총 150억 원이 투자된다. 신축되는 R&D센터에는 제조 및 생산시설과 최신 연구시설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지하 1~2층에는 주차장 및 창고 기계실 등이 들어서며 ▲1층은 GMP시설 ▲2층 회의실 ▲3층 생산본부 ▲4층 R&D 본부 ▲5층 경영본부 및 영업본부 ▲6층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의 미국 론칭을 위해 수출을 본격화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화이자로부터 구매주문서(PO:Purchase Order)를 수령하고 11월 미국 판매 일정에 맞춰 통관 기준 약 2600억원 규모 램시마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화이자는 앞서 지난 18일 미국 론칭 계획을 공개하고 미국 내 판매를 위한 물량 공급 관련 협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양사는 미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원활하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MSD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미국 FDA로부터 이전에 치료를 받지 않았고 PD-L1 발현율이 높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키트루다의 3상 임상시험 KEYNOTE-024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FDA의 승인을 통해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유일한 항 PD-1 치료제가 됐다. KEYNOTE-024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키트루다 단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5개국의 특허취득, 특허보호, 허가‧특허연계 등 의약품 관련 특허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의 특허제도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정보가 제공되는 국가는 중남미 지역 수출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이다. 식약처가 제공하는 주요 내용은 △특허출원, 심사청구 등 특허취득 △특허권
영국 제약회사 마틴데일 파마(Martindale Pharma)는 자사의 간질 치료 경구 제제 클로바잠(clobazam)이 유럽시장에서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클로바잠은 프랑스, 아일랜드,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에파클로’(Epaclo)라는 제품명으로 덴마크, 스페인, 아이슬란드에서는 ‘실로캄’(Silocalm)이라는 제품명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마틴데일 파마는 전했다. 이번 유럽 규제당국의 승인은 2013년 5월부터 영국에서 사용된 클로바잠의 경구용 액체 현탁액 버전인 탭클롭(Tapclob)을 기반으로 했다. 마틴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큰 폭으로 줄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반영된 대규모 신약 수출 계약금과 국세청 추징 법인세로 인한 기저효과다.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97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감소는 지난해 반영된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기술 수출 계약금에 따른 기저효과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과 총 7억3000만달러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97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웅제약이 지난 3월 허가를 취하한 ‘글리아티린’의 보험급여 연장을 요구하면서 허가가 없는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인정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보건당국은 품질에 문제가 없는 제품은 처방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기간 보험급여를 유지해주고 있지만 이 기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부 제약사들이 판매 연장 목적으로 보험급여 유예 기간을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중앙행정심의위원회에 이달 말로 예정된 ‘글리아티린’의 보험급여 만료 고시를 무효화
메지온은 폰탄 수술(심장의 기형을 바로잡는 수술) 환자의 운동능력 개선을 위해 유데나필을 6개월간 투여하는 임상 3상시험을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메지온에 따르면 미국 FDA는 지난 6월 임상을 승인했으며 9월 병원(Children's Mercy Hospital) IRB에서 승인받았다. 임상3상 환자 모집은 미국내 병원 21곳, 캐나다 병원 1곳, 한국 병원 2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환자모집을 마친 후 내년 연말까지 임상3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의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 모집을 시작
대장내시경 시술 전 복용하는 대장세정제의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 씨티씨바이오는 기존 제품보다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대장세정제(대장내시경하제) 개량신약 '세이프랩액'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장내시경하제는 대장내시경 시술 전에 대장 세정을 위해 복용하는 약물이다. 기존제품은 단기간에 약물과 함께 물 3~4리터를 마셔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심, 복통, 구토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수검자들이 많았다. ‘세이프랩액’은 장내수분흡수를 차단하는 삼투성하제와 장운동을 활성화하는 자
삼진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9억 4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 늘어난 611억 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 증가한 91억 1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SCM생명과학이 독자 확보한 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과 이를 통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 기술을 전세계 줄기세포 연구자들에 소개했다. SCM생명과학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6 MESA 줄기세포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성과 등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한국기업으로는 SCM생명과학이 유일했고 한국계 회사를 포함하면 메디포스트-USA와 2곳이다. 이번 행사의 주관단체이자 재생의학분야의 최고권위를 가지고 있는 재생의학연합은 연구 성과와 투자 가치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전 세계 바이오 제약회사 중
메디프론디비티가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MDR1339'의 임상 2상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메디프론디비티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알츠하이머병의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에 관한 포괄적 연구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MDR1339'의 임상 2상 준비를 위한 것이다. MDR1339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고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의 독성을 차단해 원천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제 2기 대학생 바이오 기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5개월 간 활동하게 될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국내 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유망한 바이오기업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니즈와 이해를 산업계에 전달함과 동시에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바이오 및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식은 직접 작성한 바
휴젤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79억 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7.1% 급증한 것으로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9.6% 늘었다. 매출액 역시 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7%, 전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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