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사 강모연*은 환자인 진 소장*의 당뇨병 진단에 치료제를 처방해야 한다. 이때 코드(Code) 등록되어있는 몇 가지 약 중 A제약사의 영업사원은 매주 세차를 해주고 있고, B제약사의 영업사원은 1년간 5000만원 상당의 연구비를 제공 해준다 하고, C제약사의 영업사원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해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D제약사의 영업사원은 최근에 바뀌어 잘 모르겠으나, 경험상 D제약사 약제가 부작용이 적었다. 그러나, 위의 모든 약이 유효성, 안정성 측면에서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은 약제다. 이 때, 강모연은 진 소장에
앨러간(Allergan)은 자사의 설사를 동반한 과민성 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with diarrhea, IBS-D) 치료제 트루버지(Truberzi, eluxadoline)가 유럽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CHMP)의 승인을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 앨러간은 임상시험에서 트루버지가 IBS-D의 주요 증상인 복통과 설사를 크게 감소시켰고 6개월간 지속적인 경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트루버지의 내약성은 좋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다.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 1억2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9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2억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0.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9700만원으로 28.3%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부문인 검체검진서비스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12% 늘었고 신설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매출 호조를 나타냈다. 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착수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지난 1
휴온스는 관계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더말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인 PMI(PT. PRIME MED INDONESIA)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5년간 780만달러(약 90억원)다. 이번 계약으로 PMI는 엘라비에 시리즈의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추가적으로 휴온스의 웰빙과 비용 제품에 대한 수입 승인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PMI는 토털헬스케어 솔루션 회사로 의료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PMI는 경영진의 풍부한 경력 및 유통 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안과전문 글로벌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다. 국내 최초로 일회용 점안제를 생산해 기존의 방부제가 첨가된 다회용 점안제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어 놓은 회사다. 삼천당제약이 이 회사의 지분 38.4%를 보유하고 있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안과용 제품에 있어서 처방의약품 23종, 일반의약품 7종을 보유하여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충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중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어린프리가 압도적인 매출을 내고 있다. 티어린프리는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티어린
지난 2007년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에서 '돈 되는 국산신약' 시대의 원년으로 평가받는다. 사상 처음으로 국내기업이 개발한 신약 3개 제품이 나란히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국산신약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돈 되는 국산신약' 시대를 열었던 제품들이 경쟁 약물에 밀려 짧은 전성기를 뒤로 한채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27일 의약품 조사업체 유비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는 올해 상반기 11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1.9% 줄었다. 지난해 매출 28억원보
영국 생명공학 회사 크로노스 테라퓨틱스(Chronos Therapeutics)는 아일랜드 제약사 샤이어(Shire)로부터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질환 치료 전임상 프로그램 3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크로노스 테라퓨틱스는 다발성 경화증에서의 피로, 중독성 행동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전임상 프로그램을 회사의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계약에 따라 샤이어는 프로그램의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와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고, 상용화 조건에 따른 각 프로그램의 첫번째 협상권을 갖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위염약 스티렌 소송 합의 따른 환수금 지불로 3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주력사업인 전문의약품 부문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4%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28억원으로 전년보다 9.6%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공단과의 위염약 스티렌의 급여제한 취소소송 취하 합의 조건으로 지급키로 한 119억원을 회계에 반영하면서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011년 스티렌의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
스타트업은 춥고 배고프다. 열정으로 가득 찬 창업자일지라도 미래가 불확실하고 성공가능성이 낮은 것을 안다. 단지 믿는 것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나 기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열정 뿐, 없거나 모자라는 것 투성이다. 자금, 인력, 기술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없다. 그런 사정으로 창업자는 자금확보, 기술개발, 동업자 확보 또는 피용자 채용 등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러다 보니 가장 중요한 점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자신의 아이디어나 확보한 기술이 법률적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것인가 하는 점이다.
사천대학(Sichuan University)의 유 루(You Lu)가 이끄는 중국 연구원들은 사천대 부속 웨스트 차이나 병원에서 다음 달 세계 최초로 암 환자에 대한 유전자 가위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주 발표했다. 이 임상시험에서 발전적 비소세포 폐암 (NSCLC) 환자에게 CRISPR-Cas9로 알려진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술이 사용 될 것이다. 에디타스(Editas), 인텔리아(Intellia), 노바티스(Novartis)는 유전자가위 연구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회사들이다. 지난달 미국국립
“지금은 유상증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임상시험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빅파마들과의) 협상력을 강화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 바이로메드의 창업자 김선영 연구개발 총괄 교수가 털어놓은 대규모 유상증자의 배경이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21일 182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일부 주주들은 “당분간 유상증자는 없다고 공표했으면서 갑작스럽게 증자를 결정한 배경이 무엇이냐”며 불만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2조원을 훌쩍 넘었던 시가총액은 1조7883억원(27일 종가 기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05억원으로 전년보다 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세가 지속돼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부문인 혈액제제와 백신 사업의 국내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 26.1%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독감백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12.5% 늘어났지만 수두백신, 면역글로불린 등의 수출이 이연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안국약품이 발기부전치료제 '그래서산'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안국약품은 중국의 First Dragon사와 타다라필 마이크로그래뉼(Tadalafil microgranule) 제품인 그래서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은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포함)에 발매 후 10년간 약 3000만 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그래서산은 코아팜바이오의 OD!FS 기반 기술로 개발된 마이크로그래뉼 제형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대폭 증대된 제품이다. 스틱형 포장으로 보관
노보노, "랭거 설립" 회사와 '경구전달 기술' 21억弗 딜
리가켐, 日오노와 ADC 공동연구 "후속 마일스톤 수령"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개발중단”..GvHD 발생
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GSK, 35파마 9.5억弗 인수.."액티빈 저해제 확보"
슬레이트, 편두통 'CGRP 불응' 中서 도입 "1.3억弗 출범"
화이자, 빔서 ‘간 표적’ 인비보 염기편집 “옵션행사”
GC셀, 中도입 'BCMA CAR-T'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오스코텍, 작년 영업이익 521억 "흑자전환"
아이엠바이오, 수요예측 돌입.."공모가밴드 1.9~2.6만원"
알테오젠, 작년 매출 2159억·영업익1059억 "사상 최대"
GC셀, 中서 도입 'BCMA CAR-T'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한미약품, ‘아모프렐’ 3상 美심장학회 저널 JACC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