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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 DPP-4 억제제 당뇨병치료제 테넬리아가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한독은 작년 8월과 10월 국내에 선보인 테넬리아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이 자체 집계 결과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독은 테넬리아정의 가장 큰 성장 요인으로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을 목표 혈당(HbA1c
테라젠이텍스는 세계적인 암 연구 권위자 김성진 박사가 기술총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성진 부회장은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장과 신약개발 자회사 메드팩토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유전체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진단솔루션 연구와 신약 개발까지 테라젠이텍스의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한다. 김 부회장은 약 30년간 암 유전체, 암 전이, 암 예방 등을 연구하며 267편의 논문을 발표한 암 연구 전문가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국립암연구소 재직 당시 세계 최초로 암에서 TGF-β 수용체 유전자의 결손과 돌연변이를 규명했고 암
삼성이 2012년 돌연 중단했던 항체의약품 '리툭산(Rituxan)'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합작해 세운 아키젠 바이오텍 리미티드(Archigen Biotech Limited)의 첫 작품이다. 삼성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닌 또다른 계열회사를 통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섰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2일 미 식품의약국(FDA)과 업계에 따르면 아키젠 바이오텍 리미티드는 지난 6월 'SAIT101'과 리툭산을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에서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 1상 승인
제약사들이 올 상반기에 전반적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고갈, 리베이트 규제 등 최악의 영업환경에서도 다국적제약사 신약 판매 대행, 신약 수출 기술료, 해외사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업체들이 위기를 타개하는 모습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 주요제약사 9곳의 매출은 3조10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6% 늘었다. 종근당이 지난해보다 매출이 41.9% 성장했고 LG생명과학(33.6%), 유한양행(18.5%), 한독(15.2%), 녹십자(13.8%) 등도 두 자릿 수
유전자 편집 바이오업체 에디타스 메디신(Editas Medicine)은 조혈줄기세포(hematopoietic stem cell, HSC) 유전자 편집 및 T 세포(T cell) 치료법 연구개발을 위해 폰다지온 텔레톤(Fondazione Telethon) 및 오스페데일 산 라파엘(Ospedale San Raffaele)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폰다지온 텔레톤과 오스페데일 산 라파엘은 ‘유전차 치료를 위한 산 라파엘 텔레톤 연구소(San Raffaele Telethon Institute for Ge
바이로메드와 이연제약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제 'VM202RY'가 국내 임상 2상을 앞두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9일 바이로메드의 'VM-202RY' 임상 2상 신청을 승인했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2004년 이연제약에게 VM202의 한국 판매권리를 이전했는데 이후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는 'VM-202RY'로 호명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경피적 심내막 경로로 투여한 '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심혈관 중재
안국약품은 이란에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1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3월 이란 쿠샨 파메드와 시네츄라시럽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이후 15개월만인 지난 6월 이란에서 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번 첫 선적으로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이 일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네츄라는 생약 성분인 황련과 아이비엽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으로 만든 천연물신약이다. 안국약품이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해 지난 2011년 발매했다. 안국약품은 2013년 미국 및 유럽지역 기술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2015년 이란
사노피(Sanofi)는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애들릭신(Adlyxin, lixisenatide)이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애들릭신은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식단조절 및 운동과 병행하며 하루 1회 식후 투여하는 GLP-1 수용체 작용 주사제다. 애들릭신은 2013년 유럽에서 릭수미아(Lyxumia)라는 제품명으로 승인 받은 이후 60여개국의 허가를 받았고 유럽연합국, 일본, 브라질 등 40개국이 넘는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13년 FDA 허가신청서를 제출 한 이후
현재 면역항암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치료제는 BMS의 '여보이(anti-CTLA4)'와 '옵디보(anti-PD1)' 그리고 MSD의 '키트루다(anti-PD1)'이다. 그 뒤를 이어 최근에 Roche가 '테센트릭(anti-PD-L1)'을 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GSK, 큐어텍 등 제약회사들도 쫓아서 다양한 면역관문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초의 면역관문 CTLA4 억제제 CTLA4는 최초로 임상응용 연구를 시작한 면역관문 수용체이다. T세포는 TCR(T cell receptor
프리미어바이오는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일본 피필스 파마(PIPLS PHARMA)와 유전자전사제어 신약을 활용한 만성 신부전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어바이오는 이에 따라 신부전증 및 전립선암 신약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등을 최근 인수한 알파칩스로 이관해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할 예정이다. 만성신부전증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서 치료법은 투석과 신장이식만이
메지온은 신약후보물질 Udenafil을 개발하는 회사다. 예전 동아제약의 자회사인 동아팜텍㈜로 설립되었지만, 2013년 3월엔 ㈜메지온(Mezzion)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동아제약과 별개의 회사로서의 행보를 하게 된다. 메지온은 Udenafil의 발기부전 적응증에 대하여 북미, 멕시코, 러시아에 대한 판권과, Udenafil의 폰탄치료제 적응증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갖고 있다. 메지온의 미래가치는 발기부전치료제보다 폰탄치료제의 가치에 부합할 것이다. 따라서 메지온을 알기 위해 폰탄치료제에 대한 이해와 단심실 환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
생명공학, 의·약학 전공자들이 즐비한 바이오벤처 분야에서 독특한 이력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보유한 핵심기술을 비즈니스 모델화하는 것부터 외부 투자자 유치, 영업망 구축, 경영 관리 등에서 전문가 CEO와 차별화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분자진단업계 선두주자인 랩지노믹스의 진승현 대표는 중앙대 사진학과, 홍익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예술가의 피'가 흐르고 있다. 바이오벤처업계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이력이다. 그가 바이오 업계에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친형인 진창
8월부터 급성 합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알부민 주사제와 소아 암환자·관절염 환자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올해 약 3만명이 새롭게 보험혜택을 받고 환자 본인부담 약제비는 연간 366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알부민주사제 등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단순 영양공급 목적의 남용 우려와 의학적 필요성에 대한 의견 차이로 보험 적용이 제한
경보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1억원으로 전년보다 1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35.5% 감소했다.
동아에스티가 3년 전 인수한 의료기기업체를 처분, 172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29일 동아에스티는 계열사 엠아이텍을 코아로직에 300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엠아이텍은 1989년 설립된 의료기기업체로 소화기 스텐트 등을 주력으로 제조ㆍ판매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원이다. 코아로직은 반도체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128억원에 엠아이텍을 인수했고, 3년 만에 2배가 넘는 300억원에 처분하면서 172억원의 차익을 올렸다. 동아에스티는 엠아이텍 매
종근당이 새롭게 장착한 신약 판매 호조로 매출이 껑충 뛰었다.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4%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7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46.9%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076억원으로 전년대비 41.9% 늘었다. 최근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도입 신약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종근당은 지난해 말 한국MSD와 공동판매 협약을 맺고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자누메트XR’ 3개 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2개 품목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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