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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입시부정 비리로 시작된 일명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검찰 수사를 시작으로, 국회의 국정조사 청문회는 물론 압도적 다수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가결이 이뤄졌다. 성난 민심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섰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오랜만에 이뤄지는 국회 청문회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입시부정, 재단 설립, 인사 청탁은 물론 가십으로 여길 수 있는 대통령의 피부미용시술까지 실로 다양한 주제에 따라 다양한 증인들이 청문회 자리를 채우고 있다. 대통령의 건강은 국
녹십자는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심사 (PQ, Prequalification) 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4가 독감백신이 이와 같은 승인을 받은 것은 프랑스 사노피 파스퇴르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PQ(Pre-qualification)는 WHO가 개발도상국에 백신 공급을 목적으로 품질, 안전성·유효성 및 생산국 규제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등 UN산하기관은 품질, 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한 백신에
국내 시장에서 신규 허가를 받은 복제약(제네릭) 제품 5개 중 4개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다른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들의 제조시설 확대와 위탁 의약품 허가 요건 완화로 인해 위수탁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네릭 제품의 범람으로 제네릭 전문 업체와 연구개발(R&D) 중심 업체로 시장 판도도 재편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위탁 제네릭 급증..작년 직접 생산 제네릭보다 4배↑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인정품목은 총 1215개로 집계됐다. 생동성 인정품목은 식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중국 마인드레이와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마인드레이의 신제품 'Resona7, DC-60'을 비롯한 기존의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는다. 신제품 Resona 7은 마인드레이社가 독자 개발한 최신 기술 Zone Sonography Techonology (ZST+)가 적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비다. 진단부위를 선이 아닌 면으로 인식해 고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글로벌 파마들이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나섰다. 지난 9월말 베링거인겔하임이 바이럴 테라퓨틱스를 인수한 후 이번달 12일엔 화이자가 스타트업인 IGNITE Immunotherapy와 전략적 협력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또 한번 차세대 면역치료제인 항암바이러스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런데 이번엔 옵디보를 개발, 면역항암제 분야의 선도주자로 손꼽히는 BMS가 사이옥서스(PsiOxus)가 가진 NG-384 파이프라인을 사들이겠다고 20일 밝힌 것이다. BMS는 계약금으로 5000만 달러를 지불했으며, 향후 연구∙개발 진행
항암제 개발 노력 중 난제로 꼽히는 ‘KRAS’ 타깃 항암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술들이 소개됐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20일 판교에서 열린 혁신신약살롱 모임에서 ‘KRAS 저해 항암제 도전 30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항암제에서 중요 인자로 여겨지는 RAS 타깃 저해 항암제 개발이 어려운 이유와 현재 연구되고 있는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RAS는 인체 내에서 종양 형성에 관여하는 종양 유전자로 HRAS, NRAS, KRAS 세 분류로 나눌 수 있고 각각의 유전자는 GTP(Guanosine triphosphate)와
삼성제약은 20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중FTA 활용 파트너십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번 한중FTA 활용 파트너십 유공자 정부포상은 한중 FTA 1주년을 계기로 수출초보기업과 중소기업의 우수 활용사례 발굴 및 대내외 홍보를 통한 활용효과 확산, 한중양국 파트너 기업 중 우수기업 및 유관기관에 대한 포상수여를 통해 중국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제약은 지난 6월 30일 숙취해소제 제조업체인 피코엔텍과 숙취해소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44억원의
셀트리온은 21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주식 총수는 580만 9911주로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주식배당은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당사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주주친화정책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주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식배당은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며,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정기주총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오는 2018년 의약품 허가갱신제 시행 이후 제약사들은 허가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에는 갱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6개월 전 자료 미제출시 판매금지 처분이 내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사학연금회관에서 ‘의약품 품목갱신제도 설명회’를 열고 허가 갱신제에 대한 세부내용을 소개했다. 지난 2012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근거가 마련된 의약품 허가 갱신제는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은 5년 마다 효능·안전성을 재입증해야 허가가 유지되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존에 시판중인 의약품은 재평가라는 절차를 통해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재생의학을 실현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다. 지금은 재생의학분야에서 정진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이 회사는 제품인허가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목적으로 출범하여, 천천히 외국 제약사의 제품을 인허가하고 국내판권계약을 통한 대리총판을 하는 등의 사업을 했었다. 회사의 정체성이 극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2008년 Mastelli社의 제품인 플라센텍스(Placentex Injection)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송어정액의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이용
a) 유전자가위 대량검증을 위한 가이드RNA와 각 가이드RNA가 작용하는 표적 염기서열을 짝을 이루어 디자인한 모습 b) 디자인 된 가이드RNA와 표적 염기서열 라이브러리를 세포 내 전달하여 활성을 최종적으로 측정하는 실험방법. 국내 연구진이 CRISPR-Cpf1 유전자가위의 대용량 검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CRISPR-Cpf1은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쌓인 CRISPR-Cas9보다 유전자 교정 정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는 차세대 유전자가위다. cpf1은 유전자 가위로 특정 DNA 염기를 잘라내는 효소를 말한다.
메디톡스는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3공장의 보툴리눔톡신제제 생산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3공장은 보툴리눔톡신제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연간 약 6000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메디톡스는 기존 제1공장(오창)과 제3공장(오송)을 통해 연간 약 7600억원 규모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수준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신공장의 KGMP 승인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
지난 14일 화이자의 습진 치료 연고제 ‘유크리사’가 FDA의 승인받으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치료제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아토피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며, 큰 부작용이 없어 2세 이상 어린이에게도 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노바티스도 아토피 신약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해 6월 자이아코(Ziarco)가 임상2a상 결과를 발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서면서 관심을 받았던 아토피치료제 파이프라인 'ZPL-389'을 노바티스가 구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단, 자세한 거래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센싱 아웃(licencing out)을 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글로벌 기술이전을 늘리는 것은 물론 범부처사업 이후를 준비하겠습니다." 묵현상(57)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임단장은 19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통화에서 사업단장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이날 열린 사업단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임기 4년(2+2)의 신임 단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신약 개발 및 사업화는 물론 글로벌 신약개발의 트랜드인 오픈이노베이션에
에이티젠은 디씨티바이오젠(DCT BIOGEN)과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에 NK뷰키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9739억원이며 이 중 확정 금액은 계약금 20억원이다. 디씨티바이오젠은 계약 후 판매 인허가 승인을 1년 이내에 진행해야 하며 현지 인허가 승인이 이뤄질 경우 2017년부터 2032년까지 9719억원 규모를 최소 구매키로 약정했다. 에이티젠이 독자개발한 NK뷰키트는 몸속의 여러가지 암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개발에 나선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의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들의 유전 정보를 뜻하며, 이를 활용하여 인체와 미생물의 상호작용 등을 밝히는 연구가 활발하다. 천랩과 일동제약은 지난 16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공동연구개발 MOU협약식을 열고 천랩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신약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일동-천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연구소(가칭)’를 새로 조직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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