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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안정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했다.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한동안 지속됐던 실적 부진에서 완연하게 벗어나는 분위기다. JW중외제약의 주력 사업인 수액제 부문이 회사 성장을 견인했고 자체 연구개발(R&D)과 외부 R&D 역량을 적극 활용해 만든 신제품이 간판 제품의 세대교체를 이끌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24억원으로 전년대비 1.1% 늘었고 매출액은 4675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년 연속 상승했고 매출액은 2013년
국내 연구진이 생쥐의 특정 유전자 염기를 바꾸는데 성공했다. 염기교정 유전자가위를 동물에 적용한 첫 사례로 특정 염기의 문제로 발생하는 각종 유전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 김진수 단장 연구팀은 28일 오전 1시(한국시간) DNA 염기 하나만을 바꾸는 유전체 교정법 ‘크리스퍼 염기교정 유전자가위(Base Editor, targeted deaminase, 염기교정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실험 결과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IF 41.514)’ 에 게재했다. 생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업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2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정진 회장을 비롯한 셀트리온그룹 사장단 및 임직원 400여명을 비롯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유대현 한양대학교 교수, 이시종 충북도지사 및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서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2002년 설립 이후 15년 간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며 셀트리온을 성장시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했던 전 현직 임직원의 노고
국내에서 의약품·의약외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직과 연구직 종사자 수가 크게 늘었다. 27일 한국제약협회는 지난해 제약업계 종사자 수가 9만4929명으로 전년(9만4510명)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1년 7만4477명보다는 27.5% 증가, 매년 약 4000명 가량이 신규 인력을 고용한 셈이다. 이 조사는 제약협회에 생산실적을 보고하는 완제의약품ㆍ원료의약품ㆍ의약외품 제조업체 85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결과다. 생산 인력과 연구 인력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툴젠은 '캄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균에서 유래한 바이러스 유전자치료 적합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툴젠, 기초과학연구원(김진수 단장), 서울대병원(김정훈 교수)의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1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다. 유전자교정은 세포 내에서 유전정보를 정확하게 바꾸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크리스퍼는 유전자교정의 핵심도구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전달 기술과 유전자교정 기술의 접목이
지트리비앤티가 올해 수포성표피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 EB) 신약의 미국 임상 3상에 돌입한다. 지트리비앤티는 최근 수포성표피박리증 임상 3상 계획에 대해 FDA와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FDA는 별도 승인절차가 없기 때문에 '합의'는 KFDA의 '승인'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이에 따라 지트리비앤티는 올해 3분기 내 미국에서의 EB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포성표피박리증은 유전적 결함에 의해 표피와 진피 경계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에 이상이 나
우리 몸속에는 세포 수의 10배나 되는 미생물이 같이 살고 있다.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 집합체를 말하는 것으로 최근 이 미생물이 인체와 상호작용을 통해 물질대사, 면역체계와 신경계 발달, 다양한 질환의 발생과 예방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세컨드 게놈’이라는 별칭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은 짐작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애브비, 화이자, J&J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신약 개발 사업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톡신제제 신제품 '휴톡스'의 대량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억원을 신규 투자해 새 공장을 건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충북 제천공장 내에 추가 부지를 확보해 올해 1분기부터 세계적인 전문 컨설팅 사의 자문을 받아 미국 및 유럽 cGMP규정에 맞는 생산시설 설계와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18년 상반기 보툴리눔톡신 2공장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14년 제천공장에 보툴리눔톡신 제 1생산공장을 건설했으며 생산과 연구개발(R&D)에 약 80억원
"중국 최대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연구개발대행기업)인 우시 앱택(Wuxi AppTec)을 가보면 공장 한동 전체가 화이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옆 건물에서는 GSK 연구를 합니다. CRO 비즈니스에서는 중국은 이미 글로벌 국가입니다." 국내 CRO 컨설팅업체인 유켐(U CHEM)의 권호영 대표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 CRO에 아웃소싱 (outsourcing)해 연구개발하는 트렌드를 당연한 현상이라고 했다. 저렴한 비용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르는 과정, 최첨단 설비, 우수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는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장안2 외국인투자지역’에 바이오시밀러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폴루스는 지난달 23일 경기도시공사와 사업부지 48,000㎡(약 14,000평)의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폴루스는 이 사업부지에 2018년 2월까지 인슐린 및 성장호르몬 등의 치료용 단백질의약품으로 대표되는 1세대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폴루스는 같은 해 3분기 바이오시밀러 생산제품의 글로벌 임상에 돌입해 2020년부터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제품판매승인을 획득,
종근당홀딩스가 이병건 전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61)을 영입한다.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3월 1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병건 전 녹십자홀딩스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병건 전 사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미국 라이스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박사를 취득했고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 삼양사 의약사업 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 전 사장은 2004년 녹십자 입사 이후 개발본부장,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3년간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 전 사장은 녹십
가. 신약의 등재절차 신약이 급여되기 위해서는 PBS(Pharmaceutical Benefits Scheme)에 등재되어야 하는데, 약제급여자문위원회(Pharmaceutical Benefits Advisory Committee, 이하 PBAC)의 검토 후 급여추천을 받은 의약품에 대하여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and Ageing, DHA)에서 최종적으로 약가를 결정한다. PBAC는 산하에 비용효과성 평가를 자문하는 ESC(The Economics Sub-Committee)와 의약품 사용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는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차비오텍에 따르면 작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84억원(15%) 증가한 45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3억원(138%) 증가한 420억원으로 집게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03억원 증가한 274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31억원(19%) 증가한 19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억원 증가한 -19억원으로 영업 적자폭이 대폭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23억원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차
국내 연구진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염증성 질환 환자의 증상 원인을 파악하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약물치료제를 발견했다. 특히 기존 시판된 약물을 활용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urposing and repositioning)을 통해 임상 및 시장 진입에도 유리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채종희·서동인 교수, 서울대 최무림 교수팀, GIST 박성규 교수팀은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희귀질환 중개연구 센터) 및 미래창조과학부의 차세대유전체사업, 선도연구센터 사업 등 다부처의 지원을 받아 이 같은 연구를 진행했다고 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에 종근당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수출상은 코오롱생명과학이 받는다. 종근당은 당뇨병치료제 ‘듀비메트 서방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개발과 기술수출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근당의 듀비메트서방정은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열 당뇨 신약 '듀비에'와 당뇨병 치료에서 1차 약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메트로포민을 결합한 약물이다. 종근당은 복용방법이 상이한 두 약물의 특성을 극복하는 제형기술을 개발
휴온스글로벌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창조 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내 조성되는 ‘아이스퀘어’에 지상 10층·지하 5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이 속한 GS리테일 컨소시엄은 지난달 판교 제2지구 개발사업인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사옥은 건설 인허가를 받은 후 올해 말께 착공,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은 휴온스글로벌과 GS리테일을 비롯해 한화건설, IBK투자증권, 중소기업은행, 엔피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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