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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Humira, Abbott&Eisai) 엔브렐(Enbrel, Amgen) 레미케이드(Remicade, J&J)는 류마티스나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등에 쓰이는 바이오의약품(TNF-a inhibitors)으로 총 30조원 이상의 매출규모를 갖고 있는 슈퍼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다. 해당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이들 의약품들의 사용은 매우 권고되는 편이고, 때문에 이들의 높은 약가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높은 수요를 지닌다. 이 중 레미케이드에 대해서는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를 개발하여 미국을 포함한 72개국
지난해 10월 녹십자는 갑작스러운 결단을 내렸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 중이던 유전자 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의 미국 임상3상시험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미 4년간 미국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적잖은 비용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현실을 고려한 판단이었다. 혈우병이라는 희귀질환 특성상 환자 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후속 약물의 등장으로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종료했더라도 상업성을 낙관할 수 없다는 이유가 컸다. 이미 미국 시장에는 바이오젠, 박스앨타 등이 기존 치료제보다 약효 지속 효과가 1.5배
한미약품이 지난해 사노피에 수정 계약으로 약 2400억원을 돌려주고도 1년 동안 276억원의 기술료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료 수익 분할 인식으로 약 1800억원을 반영하지 않은데다 제넨텍 기술수출 계약금 등의 유입으로 '남는 장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년간 5365억원의 기술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721억원으로 전년(5899억원) 대비 70.8% 줄었고, 영업손실 160억원으로 전년(1715억원)에 비해 수직하락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지난해 기술수출 수정 계약으로 대규모의 기술료 반환이 발생했음에도 내수 시장에서는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고유 합성기술로 개발한 개량신약 제품들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대비 87.36%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27억원으로 전년보다 33.0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81.3% 줄었다. 회사 측은 "2015년 5125억원의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및 기술계약 수정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스타트업의 초기 정착을 돕는 새로운 R&D 지원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 신규지원계획을 공고했다. 먼저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1차 투자(시리즈A 펀딩) 유치를 지원하는 유망 바이오혁신신약IP 스타트업 사업은 올해 시범 실시된다. 창업에서 시리즈A 펀딩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부의 R&D 지원 예산은 대부분 10년 이상의 기업에 집중돼 창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대비 87.36%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27억원으로 전년보다 33.0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81.3% 줄었다. 회사 측은 "2015년 5125억원의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및 기술계약 수정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술료 수익을 제외한 기타매출은 전년대비 6.2%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독감치료제 한미플루가 큰 폭으로 성장했고,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팔팔(발기부전) 등 전문의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 기반으로 심장 대사성 질환(cardio-metabolic disease)의 조기치료 및 예방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카일루스(Caelus Health)는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Johnson & Johnson Innovation)이 자사에 250만유로를 투자했다고 최근 밝혔다. 존슨앤존슨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존슨앤존슨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시장 주도를 위해 2015년 얀센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Janssen Human Mi
유전체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파생 특허를 국내에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툴젠은 지난해 한국에서 등록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이번은 파생특허로 유전자 가위를 통해 DNA의 염기서열이 추가되거나 제거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에 대한 것이다. 특허는 툴젠과 서울대학교 유전체공학연구단(김진수 박사, 현 기초과학연구원)이 제한효소 단편 다형성 분석법(분자진단기술)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며 시작된 연구로 201
녹십자의 희귀질환치료제 ‘헌터라제’가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22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회사 간판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환자 수는 많지 않아 다른 업체들이 외면하는 영역에 뛰어들어 비싼 치료제를 개발, 판매량은 적지만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했다. 7일 녹십자에 따르면 지난해 헌터라제의 국내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143억원)보다 21.0% 늘었다. ‘알부민’(554억원),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204억원), ‘헤파빅’(566억원), ‘지씨플루’(588억원) 등 혈액제제·백신 제품들과 함께 주력 제품 대열에 가세했다. 헌
국내 유전정보 분석 스타트업인 3billion이 4000여 개 이상의 희귀 유전 질환을 한 번에 진단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하지만 국내 규제로 인해 해외 환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 서비스는 희귀 질환에 대해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검증된 모든 유전적 이상의 유무를 확인한다. 고객들은 3billion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주문한 후, 배송된 키트에 타액을 우편으로 보내면 4-8주 이후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희귀 질환은 1만 명 중 한 명 이하에서 발병하는 드문 질환이지만 7천 가지가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일루미나의 최신 게놈 분석 장비인 NovaSeq6000(노바식)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NovaSeq6000은 지난달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혁신적인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장비다. 새로운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플랫폼인 이 장비는 기존 장비인 '하이식 엑스 텐(HiSeq X Ten)'의 성능을 능가한다. NovaSeq6000은 2일 이내에 최대 6 테라바이트와 200억개의 세포 분석이 가능하다. 이는 6테라바이
테고사이언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이 23억 3000만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70.5% 증가한 금액으로 영업이익률 2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억 4000만원으로 1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세포치료제 제품군인 ▲홀로덤 ▲칼로덤의 처방 증가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7억 5400만원으로 48.8% 급감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가치 상승으로 전환사채 160억 원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
"경쟁제품을 능가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이 있다면 우리는 연구해 이를 충족하는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이익을 남길 것입니다. 미투(Me-too) 제품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임국진 대표가 말하는 프로테옴텍(ProteomeTech)의 지향이다. 고객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는 참신한 아이템(Novel Item)을 내놓겠다는 것. 그의 바람대로 프로테옴텍은 새로운 체외진단기기를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을 제품화하는데 있어서만큼은 확실한 성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heutics)는 지난해 7월 2상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던 신약후보물질 SER-109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험 설계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SER-109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설사 등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에 대항하는 약물로 업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지만 2상 임상시험에서 1차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었
세계적으로 펩타이드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에도 약효지속성을 높이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인기다.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제넥신의 ‘hyFc 플랫폼‘, 펩트론의 ‘스마트 데포’가 대표적인 예다. 펩타이드 치료제의 ‘장기지속성 기술’과 ‘약물전달기술’. 글로벌 시장은 어떨까. pH와 온도에 따라 약물방출 속도 조절해, 6개월 1회 제형 개발도 가능 펩타이드를 변형시켜 반감기를 연장시키는 기술도 여러 가지다. 덴마크 제약사, 아센디스 파마(Ascendis Pharma)는
국내 연구진이 생검(biopsy)과 같은 침습적 조직검사 없이 고화질 영상만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 자성물질의 근접도에 따라 MRI 신호 강도가 달라지는 자기 공명 튜너(Magnetic Resonance Tuning, MRET) 현상을 이용해 질병을 선택적으로 찾아내 강한 MRI 신호를 보내는 ‘나노 MRI 램프’가 그 주인공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나노의학 연구단 천진우 단장(연세대 화학과 특훈교수) 연구팀이 MRET 현상의 작동원리를 실험과 이론으로 증명하고 질병 진단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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