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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벤처기업협회 주관 ‘2016 벤처활성과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김현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2011년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Cellgram®-AMI)’를 개발한 의사 출신 CEO이며 올 초에는 줄기세포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인 김현수클리닉을 개원해 대표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2년 파미셀을 설립해 10여 년 간의 임상시험을 거쳐 줄기세포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면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다
동화약품은 캄보디아 의약품 유통업체 쿠나코( khunaco Import & Export )와 까스활액ㆍ미인활명수액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 독점 수출 계약에 합의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6월 쿠나코와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의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까스활은 6가지 생약성분으로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이다. 일반의약품인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해 소화불량뿐만
시작은 중앙대학교였다. 학교재단을 두산이라는 재벌이 인수한 것이다. 당시에는 재벌이 대학교를 인수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법률가로서는 비영리재단법인을 사고판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교육부는 최종적으로 이를 허가해 주었다. 이전까지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것이 합법화되는 길을 터준 것이다. 현실적으로 두산이 장악한 것은 학교법인의 이사회였다. 그럼에도 모든 언론에서는 두산그룹이 중앙대학교를 인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비영리법인을 인수·합병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언론은 이를 인수합병으
생식세포종은 재생세포로부터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고환에서 자주 발생한다. 고환암에서 가장 많은 질환인 고환 생식세포종(testicular germ cell tumor)을 진단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항암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는 항암치료에 대한 내성으로 인해 암이 계속 진행되거나 재발한다. 미국의 연구진이 고환 생식세포종의 항암제 내성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았다.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아마로 테일러-와이너(Amaro Taylor-Weiner), 반 알렌(Van Allen) 등 연구진은 고환 생식세포종 환자의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1일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제제의 균주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제제 개발 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법적 대응은 쉽지 않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날 정 사장은 서울 서초구 메디톡스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의 균주 공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메디톡스는 그동안 “휴젤이나 대웅제약이 통조림이나 토양에서 고위험 병원체인 보툴리눔톡신의 균주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어떤 곳에서 어떻게 발견했는지 기원
메디포스트는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의 ‘재생의료상용화센터(CCRM, Center for Commercialis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와 줄기세포 분야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 공식 방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승진 메디포스트 미국법인장과 마이클 메이(Michael H. May) CCRM 대표, 캐슬린 윈(Katheeln Wynne) 온타리오주 수상, 에릭 월시(Eric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는 37위다. 이는 동유럽과 남미의 몇몇 국가들과 아시아의 일본, 홍콩보다도 낮은 순위이다. 부패인식지수는 공공부문 및 정치부문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부패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국제투명성기구에서 1995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국제적 공신력을 갖춘 척도이다. 최근의 국정혼란 사태가 반영될 우리나라의 2016년도 부패인식지수 결과가 사뭇 궁금해진다. 사기나 부정행위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3대 요인으로 '기회 (Opportu
◇녹십자 ▷부사장 김병화 ▷상무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녹십자랩셀 ▷부사장 박대우 ▷상무 홍성일 ◊녹십자셀 ▷상무 안종성, 강기원 ◊녹십자엠에스 ▷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상무 성윤주
국내 바이오벤처인 바이오큐어팜이 캐나다 자본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2월 캐나다 토론토 CSE 상장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단계다. 1일 바이오큐어팜에 따르면 이상목 대표는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캐나다 증시 상장을 위한 회계 감사, CEO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바이오큐어팜은 캐나다 투자회사 콜롬비아 캐피털 인베스트먼트와의 계약을 통해 역합병 방식(Reverse Take-Over)으로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큐어팜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 바이오큐어 테크놀로지가
이노테라피가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한 코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노테라피는 원천기술인 생체접착융합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용 지혈제, 출혈없는 주삿바늘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술벤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테라피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신청했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계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이 신청기업의 기술 우수성, 시장성을 포함한 사업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심사한다. 각각의 기관으로부터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으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당뇨병 치료제 개발 중에 NecroX(네크로엑스)의 발견은 우연한 횡재(Serendipity)였습니다. NecroX에 의해 세포 사멸이 제어되는 현상을 처음으로 발견 후, 지난 10년간의 연구는 수 많은 실험을 통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여정이었습니다.” LG생명과학 세포보호제 TF를 총괄하는 김순하 박사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NecroX 연구를 통해 이 물질의 다양한 기능성과 확장성은 매우 놀라웠다고 설명했다. 2006년 김 박사는 미지의 메커니즘을 가진 물질을 발견했다.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과
국내 제약업체들의 중국산 원료의약품 사용량이 급증했다. 전체 원료의약품 수입 규모의 감소세에 중국산 수입량의 증가로 수입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새 2배 가량 늘었다. 국내제약사들의 원가 절감 의지와 중국산 원료의 품질 개선 영향으로 국산 원료의약품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원료의약품 수입 규모는 16억8336만달러(약 1조9645억원)로 전년(17억265만달러) 대비 1.1% 줄었다. 2011년(19억8149만달러) 대비 15.0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12월 1일 창립 84주년을 맞이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창립기념식은 창업주 고 강중희 회장과 선배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기근속 및 회사의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에 대한 포상, 강신호 회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누구도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것이다”며 “상명하달의 구시대적 기업문화로는 절대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가 없다"
중국 연구팀이 CRISPR 유전자가위의 대안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던 NgAgo 유전자가위에 대한 논란이 끝내 유전자 편집기능이 없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올해 5월 중국 허베이 과기대학의 한 춘유 박사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 CRISPR의 대안으로 제시된 유전자가위 “NgAgo”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연구팀에서 이를 적용한 결과, NgAgo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유전자 편집기능이 있는가에 대한 재현성에 대한 의심이 가중된 바 있다. 이러한 논란 속에 28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씨티씨바이오는 홍천사업장에 신규 투자한 백신공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백신공장 GMP 허가로 종란에서 배양하는 백신제제와 세포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백신제제를 생산ㆍ판매할 수 있게 됐다. 씨티씨바이오는 세균을 배양해 만드는 백신제제 라인도 빠른 시일 내에 GMP 허가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천 백신공장은 연간 8억 도즈(1도즈 1개체에 1회 주사하는 양) 규모의 완제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3년간 인체의약품공
메디포스트는 30일 뇌신경계 질환 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다. 이 특허 기술은 줄기세포가 병변을 탐색∙추적하는 유주활성 기능(Tropism)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응용한 것으로, 뇌종양과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 뇌신경계 질환 예방 및 치료, 진단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기술을 응용, 제대혈(탯줄 혈액) 유래 중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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