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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안바이오가 개발 중인 ‘미토콘드리아 이식 치료제’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이다. 세포소기관 미토콘드리아를 체내에 직접 이식함으로써 기능 부전을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파이안바이오는 ‘미토콘드리아 이식 치료제’가 가지는 플랫폼 기술로의 확장성에 주목해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한규범 파이안바이오 대표는 LG화학(전 LG생명과학), 핸슨바이오텍, 차바이오 등에서 30여년간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치료제를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2013년 회사를 설립하고 하버드 조교수를 역임한 김천형 연구소장 등 핵심인재를 확보했다. 파이안바이오는 서울대
스위스계 빅파마 로슈의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리툭산, 허셉틴의 매출이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럽 바이오시밀러의 확산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양새다. 미국 시장의 문도 조만간 열린다. 25일(현지시간) 스위스계 빅파마인 로슈의 상반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로슈의 리툭산은 상반기 매출이 33억3900만프랑(약4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셉틴은 32억6400만프랑(약3조9000억원)으로 매출이 9% 급감했다. 유럽의 실적 악화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리툭산의 상반기 유럽 매출은 3억2300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WRAIR)와 협력해 미국에서 수행한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MERS CoV) 백신 후보물질 ‘GLS-5300’의 미국 임상1상(NCT02670187) 결과가 ‘란셋 감염병(Lancet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됐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메르스는 사스(SARS)와 비슷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확
레이가 다음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레이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주력사업인 디지털 치과치료 솔루션의 공격적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철 레이 대표는 25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입성에 대한 포부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레이는 2002년 평판디텍터를 이용한 Micro-CT를 개발한 이상철 대표가 2004년 설립한 치과 장비 및 솔루션 기업이다. 2010년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5년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스핀오프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레이는 초기에 치과 분야 X-ray 장비 개발 등에 집
20세기 후반에게 인류에게 가장 큰 공포를 가져온 바이러스성 질병으로는 후천성 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ency Syndrome, AIDS)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AIDS라는 질병과 이의 병원체인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ency Virus, HIV)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반이지만 이 질병이 인간에게 퍼지기 시작한 것은 이 질병이 발견되기 훨씬 이전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HIV는 언제부터 인간에게 퍼지기 시작하였을까? 현재 발견된 HIV 의 지놈 서열을 기
GC녹십자랩셀와 씨엔알리서치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을 설립한다. 국내 제약사와 CRO가 임상시험 관련 검체를 모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 GC녹십자랩셀은 24일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회사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올 4분기부터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씨
Genopsy is challenging the liquid biopsy market, which has recently gained significant attention. Genopsy’s cf/ctDNA detection technology uses nanowires and detectors to detect gene mutation in one hour without denaturation or amplification steps. CEO Cho Young-Nam said, “It is possible to detect v
국내 보툴리눔 톡신·필러 개발기업인 제테마(JETEMA)가 테슬라(이익미실현) 상장 제도를 통한 기업공개에 도전한다. 25일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제테마는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로 공모예정 주식수는 130만주다. 제테마는 휴메딕스의 창업멤버인 김재영 대표가 2009년 설립한 기업으로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를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 멕시코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자적인 균주를 확보해 보툴리눔 톡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원주에 연간 약 400만 바이알(vial
BMS(Bristol-Myers Squibb)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옵디보'와 화학치료제를 병용투여하는 임상3상에서 또다시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놨다. 옵디보는 이전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옵디보를 투여하는 임상3상에서 실패,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시장을 머크(MSD)의 '키트루다'에 내줬다. BMS는 Checkmate-227 임상3상에서 옵디보와 화학치료제 병용투여에서 대조군 대비 1차 충족점인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을 연장하지 못했다고 24일
알테오젠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KDDF로부터 ALT-B4의 세포주 확보, 배양 공정 및 정제 공정 확립, 전임상 시험을 지원받게 됐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CHO세포에서의 대량 배양을 위해 ALT-B4의 안정적 발현 세포주를 확보하고, 배양 공정 및 정제 공정을 확립하고 시험물질 생산, 독성 및 유효성 평가 연구, GMP 배치
대웅제약이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APA 기전의 차세대 항궤양제부터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PRS 표적 섬유증 치료제 등이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그동안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으로 ‘넥스트 나보타’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돼있다”며,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글로벌 50위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PA 항궤양제 신약 국내 3상 순항..글로벌 진출 대웅제약 신약과제 중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 될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원천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수지상세포 제조방법, 이에 의해 제조된 수지상세포 및 그 용도'에 대한 기술이다. JW크레아젠은 자가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에 항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약물전달기술(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CTP)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면역세포 치료제 '크레아박스(CreaVax)'를 개발하고 있다. 수지상세포는 체내 면역을
팜캐드(PharmCADD)가 회사설립 4개월 만에 첫 투자를 받았다. 팜캐드는 KTB네트워크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초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팜캐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AI)과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팜캐드는 파뮬레이터 개발은 물론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팜캐드는 인공지능과 분자동역학 기술을 접목해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절감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회
마이오반트 사이언스(Myovant Sciences)가 자궁근종(Uterine fibroids) 환자에게 렐루골릭스(relugolix)를 적용한 2개의 임상3상 중 2번째인 LIBERTY 2 임상(NCT03103087)의 결과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효능을 평가한 1차 종결점과, 6개의 2차 종결점을 충족한 결과다. 렐루골릭스는 GnRH(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수용체 길항제로, 체내에서 자궁근종 발생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체형성호르몬(Luteinizing hormone, LH)의 생산을 감소
뇌속 노폐물을 담은 뇌척수액(CSF)이 밖으로 나가는 주요 통로가 '뇌하부 뇌막 림프관(dorsal meningeal lymphatic vessels, dorsal mLVs)'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간의 뇌에서는 활발한 대사활동이 일어나고 그 결과로 노폐물이 쌓이는데 이전까지는 정확한 배출 경로를 몰랐다. 뇌하부 뇌막 림프관은 나이가 들면서 구조가 허물어지고, 기능이 떨어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고규영 단장(KAIST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 연구팀은 해당 연구 내용을 네이처(Nature)에 ‘Meningeal
진캐스트는 2016년 회사설립 초기부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액체생검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의료기기 시판허가 절차인 PMA(Premarket Approval) 임상을 통해 자체 개발한 선별적 유전자 증폭시스템 ADPS(allele-dscriminating priming system)의 기술우위와 시장성을 입증,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다. 진캐스트의 첫 상업용 제품인 ADPS EGFR 변이검출키트는 올해 미국 임상에 진입해 내년 종료를 예고할만큼 상용화에 다가섰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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