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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노파 테라퓨틱스(Monopar 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제출했다. 모노파는 IPO를 통해 4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프랑스 온세오(Onxeo)로부터 인수한 ‘발리다이브(Validive, 성분명 clonidine MBT)’의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상 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하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항암요법은 빠르게 분열하는 세
셀진(Celgene)의 '인레빅(Inrebic, 성분명 fedratinib)’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골수섬유증 치료제로 신약 승인을 받았다. 셀진이 지난 2018년 임팩트 바이오메디슨즈(Impact Biomedicines)를 계약금 포함해 총 70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파이프라인이다. 인레빅은 타게진(TargeGen)이 개발을 시작한 이래 사노피, 임팩트를 거쳐 셀진에 이르러서야 승인을 받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여기에 셀진 또한 올해 1월 BMS(Bristol-Myers Squibb)에 인수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설립한지 1년만에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 넥스트젠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A로 6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넥스트젠은 유한양행 신약연구센터장,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한 이봉용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이번 투자금은 섬유증(NX-1902), 황반변성 치료제(NX-1901)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에 주로 투입될 계획이다. 모두 국내에서 초기 시드(seed) 단계의 물질을 도입해 최적화한 것이다. 이봉용 대표는 "현재
애브비가 휴미라의 뒤를 잇는 두 번째 면역질환 타깃 신약을 출시하게 됐다. 애브비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린보크(RINVOQ™, 우파다시티닙; upadacitini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파다시티닙은 하루 한번 경구투여(15mg)하는 JAK1 저해제로,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에 불응하거나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중중(moderate) 내지 심각한(severe) 단계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처방하게 된다. 애브비는 연간 우파다시티닙 가격을 5만9000
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인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현지명 아라코듀오)'가 멕시코에서 발매됐다. 보령제약은 멕시코에서 2014년 아라코(카나브 현지명), 2016년 디아라코(카나브 플러스 현지명)에 이어 세번째 제품을 론칭했다. 보령제약은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파파로테 무세오 델 니노(Papalote Museo del Niño) 박물관에서 진행된 '아라코듀오 발매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 멕시코 현지 파트너사인 스텐달의 카를로스 아레나스(Carlos Arenas)회장
이뮨온시아는 'CD47을 표적하는 면역항암치료제 IMC-002에 대한 비임상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뮨온시아는 앞으로 1년간 임상1상 제출을 위한 비임상 연구 개발비를 KDDF로부터 지원받는다. 이뮨온시아의 IMC-002는 임상 1상을 마친 PD-L1 표적 면역항암제 IMC-001에 이은 두번째 파이프라인이다. CD47 타깃 면역항암제는 암 조직 내에서의 선천성 항암 면역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이에 따라 항암 T세포의 생성
Deargen, a new drug development venture company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unveiled the performance results of its MT-DTI (Molecule Transformer Drug Target Interaction) method. On August 12th, Deargen announced that they had presented their results at the 2019 Academic Conference for MLHC (M
웨어러블 심전도장치를 개발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이노가 8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19일 휴이노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에는 시너지아이비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휴이노는 2016년 미래에셋캐피탈로부터 약 27억원에 달하는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휴이노의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10억원에 이른다.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휴이노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계형 심전도 장치(MEMO Watch) 및 인공지능 기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인 ‘SB12(솔리리즈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임상3상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초 SB12의 독일 임상 1상을 완료한 이후 빠르게 3상에 진입했다. 19일 미국 국립보건원의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3상 계획을 구체화하고 한국을 포함 총 10개국에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2021년 7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솔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상반기 국내외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갔다. 바이오기업에 대한 재무적, 전략적 투자를 비롯해 조인트벤처 설립, 미국 현지법인 설립 등 투자형태도 다양해졌다. 19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국내 제약사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다수의 기술이전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효과를 톡톡히 본 유한양행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녹십자 등 주요 제약사들이 바이오기업 투자에 뛰어들었다. 유한양행은 파라투스에스피사모투자에 150억원을 투자해 미국 소렌토와 세운 면역항암제 개발 조인트벤처 이뮨온시아에 우회투자했다. 파라투스
지놈앤컴퍼니가 동아제약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16일 동아제약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및 개발, 상업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와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는 혁신신약 이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의 상업화가 가능한 건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건선치료제 '탈츠(Taltz, 성분명 ixekizumab)' 임상4상(IXORA-R, NCT03573323)에서 얀센(Janssen)의 '트렘피어(Tremfya, 성분명 guselkumab)' 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일라이릴리에 따르면 12주간 진행된 IXORA-R 연구에서 건선 중증도 지수(Psoriasis Area Severity Index, PASI)가 100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IL-17A 억제 항체 탈츠 투여그룹이 IL-23/p19 억제 항체 트렘피
난소암, 유방암 등 고형암에서 성공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PARP(Poly(ADP-ribose) polymerase) 타깃 항암제를 잇는 차세대 DDR(DNA damage repair) 약물이 나올까? 이 계열의 약물은 암세포의 DNA 수리를 복구해, 암세포가 약물치료에 대처하는 메커니즘을 막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에 새로운 DDR 타깃인 Wee1 약물의 긍정적 초기 임상결과가 나왔다. DDR 약물로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을 받은 PARP 저해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Lynparza)', 온콜로지
파멥신은 16일 공시를 통해 개발 중인 '타니비루맵(TTAC-0001)'의 호주 임상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투여 후 질병이 재발하거나 진행된 교모세포종 환자에서 타니비루맵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임상은 다기관 오픈라벨 형태로 진행되며 임상 참여자들은 2주 간격으로 16mg/kg, 20mg/kg, 24mg/kg 농도의 타니비루맵을 투여받게 된다. 타니비루맵은 혈관성장인자 수용체2(VEGF2)를 표적하는 항체치료제로 2018년 4월 미국 F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가 PCSK9 저해제 특허 문제로 암젠(Amgen)과의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리제네론이 이를 극복할 소식을 공개했다. 리제네론은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Hom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HoFH) 환자에게 ‘에비나쿠맙(evinacumab, 프로그램명: REGN1500)’을 적용한 임상3상(NCT03399786) 결과를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절반 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하모니 바이오사이언스(Harmony Biosciences)는 ‘와킥스(Wakix, 성분명 pitolisa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면증(narcolepsy) 환자의 과도한 주간 졸림증(excessive daytime sleepiness, EDS)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와킥스는 이번 FDA 승인으로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규제를 받지 않는 최초의 과도한 주간 졸림증 치료제가 됐다. 18세 이상의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하루 1번 경구투여하는 와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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