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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자가면역질환에서도 면역세포를 주입해 치료하는 접근법이 본격 시작되고 있다. 과도한 면역을 억제해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 Treg)를 이용해 자가면역질환과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가진 바이오텍이 등장했다. Treg은 특정 조건에서 염증이 생긴 조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해로운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유용한 역할을 한다. Treg 연구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제프리 블루스톤(Jeffrey Bluestone) 박사는 파커 연구소에서 나와 해당 분야의 전문가 3명과 함께 Treg
The next-generation CD19 CAR-T, which is develop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first-generation CD19 CAR-T products including Novartis' Kimria and Gilead's Yeskarta, is about to enter a domestic clinical trial. This is the story of Curocell, the first domestic CAR-T specialized biotech compa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치료에 활용할 유력한 항바이러스제를 예측한 결과가 나왔다. 이미 시판된 약물 중에서는 BMS의 HIV치료제 아타나자비르(atanazavir, 제품명 레야타즈)가 뽑혔다.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치료제로 개발하다 실패한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도 2019-nCoV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측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기업 디어젠(Deargen)과 강근수 단국대교수 연구팀은 최근 시판 중인 항바이러스제를 인공지능(AI) 분석해 신종 코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1조1136억원, 영업이익 1039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6%(2018년 1조160억) 늘어 2년 연속 1조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4.3%(836억)가 늘면서 2015년 이후 4년만에 1000억원대 달성에 성공했다. R&D에는 2098억원을 투자했는데 이는 매출대비 18.8%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이번 실적이 전문의약품 매출 확대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지속적 성장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탄한 실적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로 선순환하는 R
제넨텍(Genentech)이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 승인을 위한 긍정적인 임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했다. 제넨텍은 6일(현지시간) 2형, 3형 SMA 환자에게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리스디플람(Risdiplam)’을 적용한 SUNFISH 임상2/3상(NCT02908685) Part2의 1년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는 5일 프랑스 남부 에브리(Evry)에서 개막한 제2회 국제 SMA 학회에서 공개됐다. 리스디플람은 액상형태의 경구용 SMN-2(survival motor neuron-2) 스플라이싱 조절제(splicin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시험관내(in vitro) 실험에서 길리어드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말라리아치료제로 사용되는 '클로로퀸(Chloroquine)'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한 결과가 나왔다. 중국 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 산하 우한바이러스연구소(The Wuhan Institute of Virology, WIV)는 지난 4일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은 시험관 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Remdesivir and
선천성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를 이용한 첫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임상결과가 나왔다. 백혈병과 림프종 환자 11명에게 동종유래(allogeneic) CD19 CAR-NK를 단회 투여하자 전체 반응률(ORR) 73%이 나타났으며, 이중 7명은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 반응을 보였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투여시 우려되는 면역거부 반응이나 심각한 독성 문제도 없었다. 케이티 레즈바니(Katy Rezvani) MD앤더슨 줄기세포이식&세포치료제 부문 교수팀이 개
길리어드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다 중단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에 걸린 첫 환자에게 투여해 증상이 호전된 케이스가 나왔다. 환자는 렘데시비르 투여 후 1일만에 열이 내렸고, 간헐적인 기침과 코막힘을 제외한 모든 증상이 호전됐다. 이 소식이 전해진 지난 3일 길리어드의 주가는 13% 상승했다 미국 워싱턴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 연구팀(2019-nCoV case Investigation Team)은 '미국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케이스(First Case o
에이뮨 테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가 첫 땅콩 알러지 치료제 ‘팔포지아(Palforzia)’를 승인받은 이후, 새로운 식품 알러지 치료제로 IgE 기반의 항체 파이프라인을 인수했다. 더불어 이날 네슬레(Nestlé)로부터 2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는 소식도 알렸다. 에이뮨은 5일(현지시간) 젠코(Xencor)로부터 식품 알러지 치료제 후보물질 ‘AIMab7195(이전 XmAb7195)’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에이뮨은 계약금으로 1000만달러(현금 500만달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가 4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부(HHS)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BARDA)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해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리제네론과 미국 보건부는 지난 2017년 처음 유행성 인플루엔자 및 감염병 치료제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최대 10개 병원균 타깃의 항체를 연구·개
바이오젠의 블록버스터 제품인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텍피데라(Tecfidera, dimethyl fumarate)’의 특허 무효화될 위기를 벗어났다. 텍피데라는 지난해 44억3800만달러 매출을 올린 제품으로 바이오젠 매출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이다. 이 소식에 당일 바이오젠의 주가는 17.50%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지난해 거대 제네릭 제약사인 밀란(Mylan)이 미국 특허청에 제기한 텍피데라의 특허 무효소송(IPR)에 대한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특허무효심판에서 청구인
인스메드(Insmed Incorporated)가 염증성 폐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DPP1 저해제 임상2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인스메드는 3일(현지시간) 비낭성 섬유증 기관지 확장증(non-cystic fibrosis bronchiectasis, NCFBE) 환자에게 DPP1 저해제 ‘INS1007’를 적용한 WILLOW 임상2상(NCT03218917)에서 1·2차 종결점을 충족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 발표 이후 인스메드의 주가는 크게 올라 전일대비 40.6% 상승 마감했다. 비낭성 섬유증 기관지 확장증(NCFBE)은 감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MEDLAB 2020'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MEDLAB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0만여명이 참가했다. EDGC는 이번 전시회에서 EDGC헬스케어, 솔젠트와 함께 공동부스를 마련했으며 개인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함께 비침습산전검사(NIPT)인 나이스(NICE), 액체생검(LIQUID BIOPSY, 조기 암 선별검사)등 자체 개발서비스 및 맞춤형헬스케어 상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유럽/중동/아프리카
기존 병리 이미지 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진단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컴퓨터가 수만개의 이미지 영상을 학습해(machine learning) 염색된 병리 조직에서 PD-L1 발현을 보고 종양세포가 침투한 정도를 분석해 진단을 돕는다. '디지털 병리학(digital pathology)'이라고 불리는 분야로, 자동화 분석을 통해 기존에 병리과에서 의사가 일일이 진단하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취지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구글 베를리(Verily)와 엘런연구소(Allen Institute)가 있으며, 국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영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개발이 잇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에서는 HIV치료제, B형, C형 간염 치료제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와 중국 임상시험등록사이트에 따르면 4일을 기준으로 총 23건의 임상이 등록됐다. 이중 11개는 독감 치료제, HIV치료제, C형 간염(hepa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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