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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ALK 양성 폐암 치료에서 YAP 유전자의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교수(종양내과)와 윤미란 제욱암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30일 난치성 ALK 융합 양성 폐암 치료에서 YAP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암 관련 광범위 연구나 리뷰 등을 발표하는 국제학술지 엠보 분자의학(EMBO Molecular medicine, IF 10.293) 최신호에 게재됐다. ALK(Anaplastic lymphoma kinase)
지난 30년 동안 미개척지로 여겨지던 KRAS 저해제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암젠의 KRAS G12C 저해제와 승부를 겨루고 있는 미라티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의 KRAS 저해제 ‘MRTX849’의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미라티는 MRTX849를 투여한 비소세포폐암(NSCLC), 대장암(CRC) 환자에게서 부분 반응(partial response, PR)이 나타난 결과를 발표했다. 미라티는 지난 28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에서 MRTX849의 임상1상 초기
셀트리온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미국명 인플렉트라)의 3분기 미국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7700만달러로 집계됐다. 화이자는 29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램시마의 미국 매출이 77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매출 7100만달러 대비 8.5% 증가한 것이다. 전분기 7400만 달러 대비해서는 4.1% 늘었다. 올해 1월 57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한 이후 2분기 연속 매출이 늘었다.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램시마는 2016년부
지오팜(Ziopharm)과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가 손을 잡고, 트랜스포존(transposon)으로 제작하는 TCR(T cell receptor)-T세포 치료제에 관한 공동연구에 들어갔다. 지오팜은 28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서, ‘Sleeping Beauty’ 기술을 적용한 TCR-T세포 치료제에 관한 공동연구계약을 MD앤더슨 암센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KRAS, TP53, EGFR 등의 돌연변이와 신항원(neoantigen)을 표적하는 TCR-T세포 치료제로
한미약품이 2년 연속 매출 1조원 달성에 근접했다. 한미약품은 2019년 3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액 2657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9%(2353억원), 16.0%(215억원) 성장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9.7%인 523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의 1~3분기 누적 매출은 8107억원으로 올해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넨텍으로부터 받은 신약 라이선스 계약금의 분할인식(매월 30억원씩 30개월)이 지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갈라파고스(Galapagos)가 함께 개발 중인 JAK-1억제제 '필고티닙(filgotinib)'이 루푸스(Lupus)와 쇼그렌 증후군(Sjogren's syndrome) 환자의 증상 개선에 실패했다. 길리어드는 2019년 3분기 결과 보고자리에서 필고티닙을 투여한 루푸스와 쇼그렌 증후근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루푸스는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으로 피부 점막의 염증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와 HER3 이형중합체(heterodimer) 형성을 막는 이중항체가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의 종양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암연구협회(AACR),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유럽암연구및치료기구(EORTC)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분자표적 및 암치료 국제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M
아이메디신이 알츠하이머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선별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뇌파분석 솔루션의 확증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도인지장애 선별 정확도 90.9%의 결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연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생체신호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허가를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아이메디신은 29일 경도인지장애를 선별하는 아이싱크브레인(iSyncBrain)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이싱크브레인은 뇌파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기억장애형 경도인지장애(amnestic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자체 개발한 폐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폐 결절, 유방암 검출 소프트웨어에 이어 루닛이 받은 세 번째 국내 허가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루닛 인사이트 CXR 2’로 지난 21일 식약처로부터 국내 판매 허가(의료기기 2등급, 허가명: Lunit INSIGHT CXR MCA)를 받았다. 루닛 인사이트 CXR2는 루닛과 서울대학교병원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2는 지난해 허가받은 폐 결절 검출 제품(Lunit INSI
국내 연구진이 악성중피종·흑색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암의 유발, 내성과 관련있는 ‘YAP 단백질’을 억제하는 타깃 유전자를 찾아냈다. 김상겸 연세의대 교수(병리학교실), 김민환 연세암병원 교수(종양내과), 김준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YAP 단백질을 억제하는 타깃 유전자 ‘MK5’를 발굴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Cancer Research(IF 8.378)’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YAP 단백질은 활성화되면 암 발생은 물론, 항암제 내성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YAP
Idience, the affiliate of Ildong Holdings established for the development of new drugs, enters into Phase 1b/2a Clinical Trials of 'IDX-1197', a PARP inhibitor. A total of 420 patients suffering seven kinds of carcinomas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large scaled ‘basket’ clinical trials to verify th
바이오니아가 C형간염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AccuPower HCV Quantitative RT-PCR Kit(HCV 정량분석키트)'의 CE-IVD, List A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니아의 HCV 정량분석키트 인증 획득은 2018년 HIV-1(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정량분석키트의 CE-IVD, List A 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List A 인증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질병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고도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List A에 속하는 HIV, HBV, HCV는 2018년 기준 전
국내 파킨슨병 분야 권위자인 이승재 서울대의대 신경질환실험실 교수가 창업한 뉴라메디(Neuramedy)가 본격적인 파킨슨병 신약 개발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뉴라메디는 시드(seed) 머니로 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동시에 임상2상을 끝낸 TLR2 항체를 도입하면서 아밀로이드솔루션과 전략적 투자(SI) 및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 기관으로는 하나벤처스(20억원), 아밀로이드솔루션(10억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1억원) 등이 참여했다. 대표직을 맡은 이승재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파킨슨병과
아주대 김용성 교수팀과 SG메디칼이 2개의 항원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에 대한 초기 연구개발 현황 및 결과를 지난 25일 열린 ‘혁신신약살롱 대한민국 2019’의 R&D 번개톡 및 포스터 세션에서 소개했다. 세포침투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아주대 김용성 교수 연구팀의 김정은 박사과정 대학원생은 알레르기 천식을 치료하기 위한 IL-4Rα x IL-5Rα 타깃의 이중항체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 천식, 아토피, 건선, 비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사이토카인에 의해 활성화된 Th1(T-cell helper type 1), Th2
레티노산 수용체 알파(retinoic acid receptor alpha)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환자에게 54%의 완전관해율(complete response, CR)을 보인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포르투갈 이스토릴에서 열린 5회 ESH 국제 급성골수성백혈병 학회에 참석한 시로스 파마슈티컬스(Syros Pharmaceuticals)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선택성 레티노산 수용체 알파 작용제(selective retinoic acid receptor alpha agonist
한올바이오파마는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은 지난 2017년 기술수출했던 바이오신약의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유입과 의약품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다. 이 기간 매출구성은 의약품판매 245억원과 기술료수익 34억원이었고, 특히 매출원가가 없는 기술료수익이 전년대비 103% 성장하며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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