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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한 중국 바이오제약사 베이진(BeiGene)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전에 1회 이상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Mantle cell lymphoma, MCL) 환자의 치료제로 BTK 저해제 ‘자누브루티닙(Zanubrutinib, 프로그램명: BGB-3111)’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 심사를 승인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베이진이 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첫번째 치료제다. FDA는 자누브루티닙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
G+Flas Life Sciences succeeded in attracting $12 million (12 billion KRW) worth of investments into Series C. According to G+ Flas Life Sciences on Tuesday, Smilegate Investment, Alpen Route Asset Management, Chong Kun Dang Pharma and New Flight participated in this investment. G+Flas succeeded in a
GSK의 BCMA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가 후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면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시장에서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타깃을 둘러싼 경쟁을 예고했다. 다발성골수종은 2번째로 흔한 혈액암으로, 2017년 기준 시장규모는 140억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아직 환자를 완치하는 약물이 없으며, 대부분 재발한다. 이 가운데 최근 2~3년 사이 BCMA 약물이 다발성골수종 환자 대상 임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면서, 차세대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BioPharma)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할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이를 통해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면역항암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치료제 등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파크바이오파마의 이번 시리즈B에는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KTB네트워크(리딩),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참여했다. 2016년 문을 연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창업자인 박승범 서울대 화학부 교수가 구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지난 21일 중국 상위 CRO인 타이거메드(Tigermed)와 한국과 중국의 신약개발 및 임상개발 역량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이거메드는 2004년 설립돼 한국 및 중국 전역, 아시아(호주), 미국, 유럽 등으로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기반의 글로벌 CRO다. 타이거메드는 2015년 한국의 CRO 드림씨아이에스를 인수하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oNECT와 타이거메드가 체결한 이번 협약의 주요 사항은 ▲ 한국과 중국의 의약 산업의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오는 9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2019 R&D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R&D 워크숍은 국내 신약개발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을 위해 사업단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R&D워크숍은 “약물타깃 가능성&약물개발 가능성(Druggability&Developmentability)”이라는 주제로 비임상, 임상 전략 및 생산 등에 있어 합성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단계별 주요 병목 지점을 분석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방
옵토레인이 개발한 반도체 기반 분자진단장비인 'Digital Real-Time PCR'이 미국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개도국 시장에 진입한다. 옵토레인의 Digital Real-Time PCR은 Real-Time PCR과 Digital PCR의 장점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높은 민감도의 진단이 가능하다. 옵토레인은 이달초 미국 질병관리본부(US-CDC) 개도국 일부 지부에 Digital Real-Time PCR을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AIDS 환자의 혈액내 HIV-1 바이러스 개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데 활용된다.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라는 수식어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부분은 소화기계 분야이며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균(C.difficile) 감염증 치료제 임상3상이 여러건 진행되고 있다.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는 이 치열한 경쟁에 뛰어든 주자 중 하나다. 미네소타 대학과 MIT, 비영리단체 오픈바이옴(openbiome) 등이 참여한 30여년의 연구결과인 ‘Human-First Discovery ’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는 핀치 테라퓨틱스는
신장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하는 캐나다 치누크 테라퓨틱스(Chinook Therapeutics)가 6500만달러 규모 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치누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선도화합물 개발에 속도를 높여 2021년까지 임상시험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치누크의 시리즈A에는 버산트 벤쳐스(Versant Ventures), 애플 트리 파트너스(Apple Tree Partners),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이 참여했다. 치누크는 단일 세포 RNA 분석, 인간 유래 오가노이드
지놈앤컴퍼니가 30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완료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투자금을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진입 및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업체)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이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302억원을 납입받아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작년 6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를 완료한 이후 약 1년만의 후속투자 유치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온자산운용,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스위스 제약사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 Sobi)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우선심사권(Priority Review Voucher, PRV)을 현금 9500만달러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비는 지난 6월 노브이뮨(Novimmune)으로부터 원발성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Primary Ha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HLH) 치료제로 승인받은 ‘가미판트(Gamifant, 성분명: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 기반 폐암진단키트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압타머사이언스는 23일, 수탁검사 전문의료기관 이원의료제단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폐암진단키트 ‘AptoDetect-Lung’을 독점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ptoDect-Lung은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소량의 혈액 내에 존재하는 EGFR, MMP7 등 7개의 폐암 관련 바이오마커 단백질을 동시에 측정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폐암 위험도 정보를 제공하는 체외진단검사다. 해당 제품은 아산병원 등과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경쟁기술 대비 우수한 민
진메디신이 새로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도전을 본격화한다.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으며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연구소도 마련했다. 진메디신은 지난 2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퓨전테크센터(FTC)에서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강석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 등 내외빈이 참여해 진메디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진메디신은 항암바이러스 연구 권위자인 윤채옥 교수가 2014년 창업한 신약개발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보스턴 온코러스(Oncurus)가 시리즈B로 79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에 대해 미첼핀너(Mitchell H. Finer)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이번 투자금으로 리드 프로그램인 ONCR-177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또한 정맥내 반복투여가 가능한 혁신적인 항암바이러스 포토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B투자에는 국내 투자기관이 신규 투자자로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쿼드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CDK4/6 선택적 억제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가 췌장암세포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대학 Sidney Kimmel 암 연구소 연구진은 버제니오가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Molecular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게재
하임바이오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사항암제 ‘NYH817100’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하임바이오는 기존의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와 달리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제거하는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하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항암제 신약 NYH817100은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에 핵심 역할을 하는 ALDH와 OXPHOS를 억제하는 NYH817G와 NYH100P를 병용해 에너지 대사를 차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대사항암제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1상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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