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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진(Celgene)과 독일 임매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Immatics Biotechnologies GmbH)는 28일(현지시간)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TCR(T세포 수용체)-T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금 7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매틱스의 ‘XPRESIDENT’ 플랫폼 기술로 발굴한 암 항원을 타깃하는 3개의 TCR-T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계약에 따라 임매틱스가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TCR-T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가운데, 선도 후보물질이 도출될 때까지 개발 및 검증단계를 담
유한양행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분리한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이다. 유한양행은 29일 뉴오리진을 운영하는 푸드앤헬스사업부문을 9월23일자로 100%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이 2018년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홍삼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에서 화장품과 욕실용품으로 전국에서 25개 매장도 운용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유한필리아 양도를 통해 뉴오리진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한필리아는 2017년 5월 유한양행 미
보로노이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의 문을 넘지 못했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한국기업데이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A, BB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각각 A, BBB 이상 등급을 받으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기술성평가에서 탈락하면 6개월 이후에 재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평가등급 차이가 2등급 이상인 경우에는 유예기간의 적
어댑티뮨(Adaptimmune)은 면역항암제로 IL-7, CCL19를 발현할 수 있는 ‘SPEAR T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일이뮨 바이오텍(Noile-Immune Biotech)과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어댑티뮨은 다양한 고형암을 타깃해 CAR-T와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SPEAR(Specific Peptide Enhanced Affinity Receptor) T세포를 개발하고 있다. SPEAR T세포는 기존 T세포 치료제의 활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T세포 표면에 있는 TCR의 상보적 결정부위
면역세포를 항암제 전달체로 사용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종양조직에 침투하는 면역세포에 항체를 이용해 약물나노입자를 부착함으로써 약물을 종양 중심부까지 전달하는 기술이다.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장 연구팀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민대 연구진과 체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면역세포를 트로이 목마처럼 활용하는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연구성과는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암세포는 빠르게 성장하지만, 암
올해 연이은 악재에 따른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악화됐지만 투자자들은 옥석가리기를 통해 특정 유망기업에 대한 집중투자하면서 바이오산업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29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올해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비상장 바이오기업을 자체 집계한 결과, 바이오기업 38곳이 총 8576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는 벤처캐피탈협회가 집계한 7월까지 바이오/의료기업 투자액 6927억원보다 많은 것이다. 역대 최고로 집계됐던 작년 한해 투자액 84
메디슨스 컴퍼니(Medicines Company)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저하제 ‘인클리시란(inclisiran)’이 임상3상(ORION-11, NCT03400800)에서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메디슨스는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ASCVD)을 가졌거나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위험군에 속하는 1617명을 대상으로 ORION-11 연구를 약 18개월간
와이디생명과학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디생명과학은 기술평가전문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의 기술평가 점수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와이디생명과학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 K-OTC 등록기업으로 당뇨병성황반부종 등을 비롯한 안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경구용 당뇨병성황반부종(DME) 치료제는 경구용으로 미국과 국내에서 2상이 진행 중으로 연내
GSK(GlaxoSmithKline)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ueticals)의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를 이용한 B형 간염치료제 후보물질을 인수한다. 아이오니스는 27일(현지시간) GSK가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chronic hepatitis B virus, CHB)에 안티센스(antisense)로 작용하는 치료제 후보물질 ‘IONIS-HBVRx’, ‘IONIS-HBV-LRx’에 대한 인수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GSK는 B형 간염 치료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분자표적항암제 CG-74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로부터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을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CG-745는 후성유전학 단백질 ‘HDAC(Histone Deacetylase)'의 기능을 저해해 암세포의 명령체계를 약화시키거나 궤멸시키는 분자표적 항암제이다. 국내 식약처로부터도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검찰이 내부자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 신라젠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신라젠 서울지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미공개정보이용(내부자거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신라젠은 이달 초 '임상 3상 중단'으로 이어진 펙사벡 무용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신라젠에서 신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신모 전무가 보유 중이던 보통주 16만7777주(약 88억원)를 전량 장내 매도하면서 펙사벡의 무용성
단백질 분해약물(protein degrader) 신약개발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가 한국 중심 회사로 체제를 바꿔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핀테라퓨틱스는 이번달에 시리즈A로 60억원의 투자도 받았다. 이번 라운드에는 에스제이 투자파트너스,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케이런 벤처스, 현대기술투자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연구개발에 주로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와 함께 회사의 경영체제에도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핀테라퓨틱스는 2017년 미국에서 회사를 창업했으며, 2018년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일라이릴리(Eli Lilly)의 IL-17A 항체 ‘탈츠(Taltz, 성분명 ixekizumab)’가 건선(plaque psoriasis), 건선성 관절염(psoriatic arthritis)에 이어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을 적응증으로 획득했다. 일라이릴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탈츠를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탈츠의 2019년 2분기 매출은 3억538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1% 증가했다. 미국에 160만명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있는
일동홀딩스가 지난 5월 설립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 아이디언스가 첫번째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아이디언스는 28일 일동제약으로부터 PARP저해제 후보물질 ‘IDX-1197’과 관련한 개발 권리를 인수, 본격적인 프로젝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디언스는 향후 일동제약과 협력해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IDX-1197은 암세포 DNA 손상을 인지해 이를 수리하는 단백질을 모집하는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암세포가 스스
SEASUN THERAPRUTICS announces positive results from a non-clinical evaluation of PNA-based eye drops for the treatment of wet macular degeneration. Non-clinical evaluation demonstrates superior efficacy compared with Eylea, the existing standard injection treatment. SEASUN THERAPRUTICS disclosed non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HT) 기술을 개발한 토모큐브(Tomocube)가 15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토모큐브가 진행 중인 HT 현미경 기술 기반 인공지능 질병 진단 프로그램 개발이 가속화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토모큐브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 데일리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3곳의 기관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토모큐브는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했다. 토모큐브가 개발한 HT 현미경은 낮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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