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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제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문평가기관 수, 평가기간 뿐 아니라 현장실사 횟수를 늘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제도를 개선해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는 전문평기관 풀을 18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는 국책연구기관 7곳, 신용평가기관 6곳으로 총 13개 기관이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평가기관이 평가를 수행할 때 해당 분야 전문가(박사학위 또는 자격증 등 소지자로 해당 기술분야 경력자) 및 특허 관련 전문가(변리사 또는 특
국내 연구진이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신염’을 치료하기 위한 인간화 항체를 개발, 동물실험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원 교수, 문진희 박사와 아주대 약학과 박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인간화 AIMP1 사이토카인 중화 항체'를 동물모델에 투약했을 때 루푸스 질환이 호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Biomaterials’에 ‘Atializumab, a humanized anti-aminoacyl-tRNA synthetase-interacting multifunctional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단디바이오사이언스 연구팀이 면역관문억제제의 낮은 반응률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약물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반응을 억제해 항암효과를 낮추는 주요인자인 MDSC(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와 TAM(Tumor associated marcophage) 등을 표적하는 다중면역조절약물을 나노입자화해 적용한 것이다. 이번 연구성과를 담은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3일 네이처 등에 따르면 임용택 성균
DCGen was jointly founded in 2017 by Han Wonshik, Head of the Breast Cancer Cente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Cancer Hospital, Prof. Shin Hee-Chul of the Surgery Department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and Prof. Lee Han-Byoel of the Surgery Department of Seoul National Universit
에이비온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ABN101’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e Organization;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인터페론 베타의 바이오베터 제제인 ABN101은 에이비온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및 항암 유효약물로 알려졌다. 에이비온은 2017년부터 ABN101의 공정개발에 착수해 높은 생산효율과 낮은 단가로 생산이 가능한 공정을 확립했다. 에이비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ABN101의 비임상 시료 생산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을
인트론바이오는 에스텍파마와 신규 철분소재인 eHeme(engineered Heme) 개발기술을 사업화하는데 공동 협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eHeme 관련 원천특허들을 토대로 eHeme의 바이오생산 및 케미칼 생산 양산화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인트론바이오는 에스텍파마에 관련 전용실시권을 부여하면서 20억원을 지급 받기로 하고 향후 신규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3년내 국내 또는 미국에서 eHeme기반 소재의 허가를 득하고 식품소재 및 건강기능식
셀트리온이 스위스 의약품위탁생산기업 론자(Lonza)와 ‘램시마’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생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1·2공장을 통해 연간 19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해 왔으나 공급처 다변화와 증가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론자와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과 론자는 최근 램시마 원료의약품의 유럽 및 북미지역 물량을 론자 싱가포르 공장을 통해 위탁생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올해 1분기부터 생산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의학부(Medical Affairs)의 부서장으로 신장내과 전문의인 나현희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나현희 상무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 및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에서 종양학, 면역학, 대사학 등 여러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R&D 경험을 보유했다. 나 상무는 임상 전략 팀장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비임상 단계부터 신약의 목표제품 특성
국내 바이오기업의 가능성에 대한 베팅하는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침체로 상장에 가까운 기업들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초기단계 투자는 여전히 활발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3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8월 바이오투자 현황에 따르면 바이오기업 17곳이 2302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7월) 15곳 2379억원과 기업수나 규모가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도 닮았다. 이달에는 17곳 중 3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드, 시리즈A/B 단계로 나타났다. 코스
SK그룹 지주회사 SK㈜가 한국, 미국, 유럽에 흩어져 있던 의약품위탁생산법인(CMO) 세 곳을 통합운영하기 위한 ‘SK팜테코(SK Pharmteco)'를 설립한다. SK는 이를 통해 의약품위탁생산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미국 내 상장 및 글로벌 M&A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K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CMO 통합법인 SK팜테코를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SK는 보유한 SK바이오텍 주식과 SK바이오텍으로부터 이전 받은 자산을 통합법인인 SK팜테코에
SCM생명과학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SCM생명과학은 내년 코스닥 상장 진입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한국생명공학연구원, NICE)로부터 A, BBB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각각 A, BBB 이상 등급을 받으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2014년 송순욱 인하대 교수가 설립한 SCM생명과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제로 승인받았던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 병용요법’을 유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로슈(Roche)는 ‘티쎈트릭+아브락산(Abraxane, 성분명 nanoparticle albumin–bound paclitaxel) 병용요법’이 절제할 수 없는 국소진행성,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unresectable 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TNBC
TREM2(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 2) 활성화가 알츠하이머병 병리진행 과정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단서가 나왔다. TREM2는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선천성 면역작용을 활성화하는 막 단백질이다. 지난 3~4년 동안 아밀로이드 타깃 신약이 연이어 실패하면서 뇌 면역작용을 조절해 병을 치료하는 신경면역(neuroimmunology) 컨셉이 떠오르고 있다. TREM2는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경면역 치료타깃으로, 알츠하이머병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높아지기 시
일본 오사카대학 Koji Nishida 교수 연구팀이 심각한 각막질환 환자에게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로 만든 시트(sheet) 형태의 각막조직을 이식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전세계 최초로 수행된 iPSC 유래 각막조직 이식 수술이다. 각막상피 줄기세포 결핍증(Corneal epithelial stem cell deficiency)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안구 내 각막을 생성하는 세포가 손실되면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시력 저하나 실명을 야기할 수 있다. 각막
동아에스티가 대사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자회사 '큐오라클'을 설립했다. 동아에스티는 개발중인 임상/비임상 단계의 신약후보물질 2종을 큐오라클에 넘겼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최근 의약품 연구개발을 주업으로 하는 100% 자회사인 큐오라클(CuOracle)을 설립하고, 이어 큐오라클에 신약 후보물질 'DA-1241(GPR119 agonist)'과 'DA-1726(Oxyntomodulin analogue)'를 316억7160만원의 가치로 평가받아 현물출자했다. DA-1241은 'G단백질결합수용체(GPR) 119' 작용제 계열의
듀켐바이오는 독일 ITM(Isotopen Technologien München) AG의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Solucin’에 대한 국내 개발, 등록 및 상업화 관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olucin은 Edotreotide(DOTATOC)와 EndolucinBeta(177Lu)로 구성된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암환자에서 종양세포를 표적, 파괴시키는데 활용된다. ITM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Solucin의 글로벌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ITM과 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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