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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트룩시마는 작년 11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약 1년만에 퍼스트 바이오시밀러로 시장확산에 나선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11일부터 트룩시마를 파트너사 테바(TEVA)를 통해 미국시장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비호지킨림프종(NHL),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및 류마티스 관절염(RA) 등에 쓰이는 로슈의 리툭시맙(제품명 리툭산/맙테라)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는 앞선 2017년
메드팩토가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 1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지 20여 일 만이다. 메드팩토는 이번 상장 과정에서 151만1000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3만4000~4만3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514억~650억원이다. 총 주식 수는 1010만1832주로 예상 시가총액은 3435억~4344억원 선이다. 수요 예측은 12월 5~6일 진행되며, 12월 10~11일 청약을 거쳐 12월 19일경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
동종유래(allogeneic)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치료제를 개발하는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 회사인 노치 테라퓨틱스(Notch Therapeutics)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알로진은 노치의 ETN(Engineered Thymic Niche)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인 비호지킨
지난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17년만에 알츠하이머병 신약을 승인해, 업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약물은 상해 그린밸리파마슈티컬(Shanghai Green Valley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해초 기반의 '올리고마네이트(oligomannate, GV-971)'로 경증(mild)에서 중등도(moderate) 알츠하이머병 환자 대상 약물로 조건부 허가했다. 올리고마네이트는 올해 말부터 중국 전역에서 판매되며, 그린밸리는 글로벌 판매를 위해 내년초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추가 임상3상
JW홀딩스가 25억원 규모의 민관 R&D 투자기금을 조성해 국내 중소기업과 수액생산설비 혁신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Non-PVC 수액 이물검사기, 자동 성형충전설비 등이 그 대상이다. JW홀딩스는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성권 JW홀딩스 대표 등 11개 투자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민·관공동기술개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투여시점에 따른 흉터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자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갑상선 제거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나보타를 투여한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투여 시점에 따른 흉터 개선 효과 차이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PRS) 10월호에 게재됐다. 박은주 한림의대 교수(피부과)가 책임을 맡은 이번 연구는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투여
유한양행이 캐나다 인공지능 바이오텍과 손잡고 2개의 R&D 프로그램을 위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유한양행은 7일 캐나다 바이오텍 사이클리카(Cyclica)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사이클리카는 종합 약리학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nd-to-End) 약물발굴 플랫폼(Ligand DesignTM, Ligand Express®)을 보유하고 있다.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은 약물타깃에 결합하는 후보물질들의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및 체내동태적 특성까지 고려
10월 국내 바이오기업 7곳이 1163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사들은 상반기 뜨거웠던 바이오투자 열기를 뒤로하고 신중모드로 바뀌었고 이에 따라 다수의 기업들이 투자유치에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7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10월 바이오투자 현황에 따르면 바이오노트, 고바이오랩, 쓰리빌리언즈 등 7곳이 1163억원의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전달(7곳, 640억원)과 비교하면 기업 수는 같고 투자 규모는 늘었다. 바이오노트와 고바이오랩이 각각 368억원, 266억원을 유치하면서 전체 투자액의 절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젠과 신규 2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해 3억7000만달러(약 4440억원) 규모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를 첫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일 바이오젠과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2종(루센티스·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과 더불어,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베네팔리·임랄디·플릭사비)에 대한 기존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연장 옵션 등에
다케다(Takeda)가 CAR-T에 이어 CAR-NK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다케다는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의 제대혈 유래(cord blood-driven) CAR-NK (chimeric antigen receptor-directed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다케다는 MD앤더슨 암센터가 가지고 있는 CD19 표적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BCMA(B-cel
셀트리온이 3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2018년 2분기 105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5분기만에 1000억원대 고지를 다시 밟았다. 셀트리온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91억원, 영업이익 1031억원, 영업이익률 35.7%를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1%, 영업이익은 40.1% 각각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증가의 주요인으로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앞둔 램시마SC 유럽 론칭 준비 및 미국 출시를 계획 중인 트룩시마의 공급 확대 등을 꼽았다. 램시마
특정 APOE 변이가 알츠하이머병 발병을 늦출 수 있을까? 하나의 임상 사례가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40세 초중반에 알츠하이머병이 일찍 발병되는 프레세닐린(presenilin1, PSEN1) 변이를 가졌지만 30년이 넘게 인지저하가 나타나지 않은 사례가 보고됐다. 독특하게 PSEN1 변이와 함께 드문 형태의, 두 개(copy)의 APOE3 유전자 변이를 갖고 있는 케이스였다. 해당 연구 내용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지난 4일 게재됐다(doi: 10.1038/s41591-019
국내 기업과 연구진이 외과수술 중 췌장, 갑상선, 간 등의 장기를 일시적으로 단단하게 해 장기의 손상을 방지하는 신물질인 '연조직 경화용 조성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화학연구원은 5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발한 '연조직 경화용 조성물'을 현대약품에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화학연구원 의약바이오연구본부 정관령 박사팀과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김세준 교수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연조직 경화용 조성물은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찢어지기 쉬운 췌장, 갑상선, 간, 유방 등의 무르고 부드러운 연조직을
동화약품은 한국BMS,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을 거친 이대희 전무를 개발실 담당 전무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대희 전무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 보건학 석사 및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연세대학교 산업보건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전공의로 근무했으며 한독-아벤티스 보건경제실장, 한독약품 개발실 이사, 한국얀센 개발 이사, 한국 BMS 제약 의학부 상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전무를 역임한 바 있다. 동화약품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학술, 임상 및 R&D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 기반 플랫폼 기술을 통해 교모세포종(GBM, Glioblastoma multiforme) 신약후보물질을 발굴, 전임상 연구에 본격 돌입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를 위해 최근 국립암센터와 교모세포종 치료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6일 "교모세포종 유래 세포주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EGFRvIII 표적 압타머 선도물질을 확보했으며 현재 이 물질을 BiFAp 플랫폼에 탑재해 효과적으로 BBB를 통과해 세포내로 유입이 되는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모세포종 치료
이달말 코스닥 입성을 앞둔 노터스(KNOTUS)는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들과는 조금 다른 성장트랙을 밟아가고 있다. 신약개발 초기단계인 비임상 분야의 유효성 시험 분야에 집중하는 노터스는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에 따라 매출이 급성장한 '실적있는 바이오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캐시카우와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물바이오 신사업을 개척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한 것도 노터스만의 차별화 지점이다. 김도형 노터스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터스는 수익을 내면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회사"라면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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