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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정밀의학 기반 경도인지장애 서비스 플랫폼: PREMIER Consortium’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EDGC를 포함, 삼성서울병원(나덕렬 교수팀)과 서울대학교(묵인희 교수팀), 고려대학교(성준경 교수팀), 순천향대학 부천병원 등 국내 치매 등 인지장애 관련 병원과 연구진이 참여한다. 3년간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는 인지장애 위험도에 따른 질병 예측·관리·개선을 위한 정밀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지장애 관련 오믹
미국 머크(MSD)가 리소좀을 타깃해 세포내 독성 물질을 없애는 새로운 접근법의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칼포타테라퓨틱스(Calporta Therapeutics)에 베팅한다. 머크는 14일(현지시간) 칼포타테라퓨틱스를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5억7600만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단 자세한 거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칼포타테라퓨틱스는 아발론 벤처스(Avalon Ventures)와 GSK가 최대 10개 바이오텍을 설립하고, 최대 4억9500만달러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설립된 회사다. 칼포타테
미국 머크(MSD)의 'ERVEBO(V920)'가 세계 최초로 에볼라(Ebola) 예방백신으로 유럽에서 조건부 승인됐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의 인증도 받았다. 2014년부터 서아프리카에서 퍼진 에볼라는 약 1만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이러스 전염병이다. 아직까지 예방백신으로 승인된 약물은 없다. 머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자사의 에볼라 백신 ERVEBO(V920)이 18세 이상 성인에게 사용가능한 에볼라 예방백신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
최초의 경구용 'Best-in-Class'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슈(Roche)는 자사의 SMA 경구용 치료제 '리스디플람(risdiplam)'이 상업화(pivotal) 임상 2/3상(SUNFISH)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SUNFISH 임상 2/3상(NCT02908685)의 자세한 결과는 2020년 SMA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스튜어트 펠츠 PTC테라퓨틱스 CEO는 “최초의 경구용
SCM생명과학이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 9월초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지 두달여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SCM생명과학은 2014년 송순욱 인하대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로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을 이용해 다양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작년 녹십자, 종근당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병건 대표를 영입했으며 이후 제넥신과 미국 바이오기업 아르고스 테라퓨틱스 인
JW중외제약이 파머징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베트남 제약사 '유비팜'이 공식 출범했다. JW중외제약은 베트남 롱안성에서 ‘유비팜JSC(Euvipharm Joint Stock Company, 유비팜)’ 출범식 ‘New Challenge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하 JW그룹 회장,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를 비롯해 유비팜 양길춘 법인장 등 현지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9월 유비팜에 대한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유비팜 대표이사에 JW생명과학 양길춘 상무를 선임하고
부광약품이 이스라엘 '프로텍트 테라퓨틱스(Protekt Therapeutics)'에 투자했다. 프로텍트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를 위해 새로운 PKR 카이네이즈 억제제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프로텍트는 12일(현지시간) 360만달러(4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부광약품과 캐나다의 '폰즈 데 솔리데라이트 FTQ(Fonds de Solidarite FTQ)'가 공동으로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퓨처엑스(FutuRx), 오비메드(OrbiMed), 존슨앤드존슨 이노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오는 18일 한국임상시험포털(K-CLIC, www.koreaclinicaltrials.org)을 통한 해외 임상시험 연구자 검색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해외 연구자 검색 서비스는 세계 최대 임상시험 레지스트리인 'ClinicalTrials.gov'에 최근 10년 동안 등록된 의약품 임상시험 기반의 연구자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사의 수요가 높은 미주, 서유럽, 일본, 동유럽,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21개 국가와 한국을 포함한 총 22개국, 약 3만5000명의 연구자를 찾아볼 수 있다. 이번 검색 서비스는 대상
척수손상 치료제 개발기업 슈파인세라퓨틱스(SUPINE THERAPEUTICS)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뉴플라이트 및 알펜루트 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이번 투자유치로 급성 척수손상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급성 척수손상은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최근 스포츠, 레저 등 야외 활동으로 인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매년 25만~50만명의 척수손상 환자가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7500명의 환자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파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신약 후보물질 '셀론설팁(selonsertib)'의 STELLAR-3와 STELLAR-4 임상에 참여한 약 1700명의 환자들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을 이용한 비침습성 진단법(noninvasive tests, NITs)을 발표했다. 길리어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간 학회(Liver meeting 2019)에서 발표한 비침습성 진단법의 분석데이터가 된 2개의 셀론설팁 임상은 2019년
티움바이오가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희귀 난치치료제 분야에서 앞서가는 회사다. 티움바이오는 2016년 12월 회사가 설립되고 희귀질환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까지 총 3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티움바이오는 블루오션, 희귀질환 영역에서 신약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티움바이오는 전략적으로 희귀 난치 질환을 선택했다.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할 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1조~10조원 규모를 가진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을 타깃하며, 기존의 시장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9년을 두달여 남겨두고 일찌감치 '첫 흑자전환 및 시장매출 1조원 달성'을 선언했다.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하고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뛰어든지 8년만에 달성한 성과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2019 바이오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첫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이미 작년 한해 매출을 뛰어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약 1000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올해는 매출 증가에 따라 상반기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는 일본에서 고혈압 치료제로 판매중인 '에삭제레논(esaxerenone, 약품명: 미네브로(Minnebro))'이 당뇨병성 신장질환(diabetic nephropathy)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이찌산쿄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환자 대상 미네랄로 코티코이드 수용체(mineralocorticoid receptor, MR) 차단제인 에삭제레논의 임상 3상 1차 종결점 충족 결과를 미국 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는 12일 터키 보건부 산하 '터키 보건원(Türkiye Sağlık Enstitüleri Başkanlığı, TUSEB)'과 고생산성 인슐린 생산기술, 글로벌 임상 및 허가 등 인슐린 제품군의 글로벌 상업화 전반에 필요한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터키 보건원, 현지 제약사 및 국영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터키 컨소시엄은 조속한 기술이전을 위해 1차로 폴루스의 회사채를 인수하는 메자닌(Mezzanine) 방식으로 2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남승헌 폴루스 회장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현지법인(Bridge Biotherapeutics)에 90만달러(한화로 약 10억4700만원)의 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충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2016년 12월 미국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브릿지바이오 관계자는 "자체 진행하고 있는 임상개발 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따른 기초적인 운영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릿지바이오 미국 현지법인에는 임원 2명이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임상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해 임상개발에 포커스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
진메디신(GeneMedicine)이 전신투여가 가능한 아데노 항암바이러스(oncolytic adenovirus, oAd) 플랫폼을 공개했다. 약물의 체내 전달 방식은 향후 항암제 시장성을 좌지우지할 수 있어,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여러 가지의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후보물질이 임상에 들어가면서 암 환자의 면역을 활성화하는 효능이 입증되고 있지만, 약물 전달 방식 측면에서 한계점도 부각되고 있다. 대부분 바이러스는 전신투여가 어려워 종양에 직접 주입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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