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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가 X-ray 결과로 경추 손상 환자의 중증도를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참여하는 의료영상 분석 플랫폼 'DEEP:PHI'을 개발한 바이오·IT융합 기업이다. 24일 딥노이드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이영한 세브란스병원 교수팀(영상의학과)과 황도식 연세대 공과대학 교수팀의 공동연구 결과물로 중증·응급환자를 빨리 진단해야 하는 응급실을 대상으로 X-ray를 통해 경추 손상 중증·응급환자를 판독하는 AI 기술이다. 외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새로운 디지털 신약(Digital therapeutic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미국 페어 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의 ‘Symryst’가 그 주인공이다. 페어 테라퓨틱스는 만성 불면증 및 우울증을 적응증으로 신약허가를 신청했다. 디지털 신약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의 한 분야로 장애 또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기반으로 대상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신약은 환자들에게 기존 치료법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의 미국 판매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허가받은 네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하드리마(Hadlima, 성분명: 아달리무맙, 프로젝트명: SB5)의 판매 허가를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FDA가 작년 7월 서류 심사에 착수한 지 약 12개월 만에 판매허가가 결정됐다. 하드리마는 미국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휴미라는 2018년 전세계 매출 1위로 약 23조원의
한국로슈는 항 PD-L1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이 비소세포폐암과 요로상피암 2차 이상 치료제로서, 국내 최초로 PD-L1 발현율 관계 없는 건강보험 급여적용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PD-L1 발현율 5% 이상 발현되어야 급여조건에 해당했다. 이에 따라 티쎈트릭은 23일부터 백금 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3B기 이상의 비소세포폐암 및 국소 진행성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들의 2차 이상 치료제로 PD-L1 발현율과 무관하게 급여 혜택이 돌아간다. 티쎈트릭은 국내 암 사망률 1위 폐암과 국내 남성 3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2분기 유럽에서 4730만달러(약560억) 매출을 올리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의 또다른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는 2분기 연속 매출이 소폭 감소하며 주춤했다. 23일(현지시간) 바이오젠 실적발표에 따르면 임랄디의 2분기 매출은 4730만달러로 전분기 3570만달러 대비 33%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랄디는 애브비가 개발해 전세계 매출 20조원, 유럽만 5조원에 이르는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Anti TNF-α)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성은 2017년
지엘팜텍은 새로운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 'GLH8NDE'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엘팜텍이 동아에스티로부터 도입한 GLH8NDE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계열의 유파틸린(Eupatilin) 유도체로서 강력한 점막보호작용 및 항염증 작용을 기대하는 신물질이다. 다양한 비임상시험 등을 통해 내약성 및 안전성 뿐만 아니라 질환 동물모델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으며 약물 흡수증진이 가능한 의약품 조성(re-formulation)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임상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항바이러스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길리어드는 듀렉트 코퍼레이션(Durect Corporation)과 장기지속성 HIV 주사제를 개발 및 상용화하기 위해 3억2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길리어드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간염바이러스(HBV)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듀렉트의 SABER 플랫폼 기술을 이용할 수 있고, SABER 플랫폼 기반의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옵션을 행사할 수 있게된다. 계약에 따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첫 영업흑자 전망을 내놨다. 레고켐은 23일 올해 매출 603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의 실적이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잇따른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 효과에 따른 것이다. 레고켐은 "기존에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과 의약품사업부문의 올해 실적에 더해 최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레고켐으로부터 도입한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LCB17-0877)’을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익배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레고켐은 푸싱제약(Fosu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9년 2분기 매출 781억원, 영업손실 154억원, 순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37.7%(473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법률수수료 등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237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순이익은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손실규모가 61억원 줄었다.
펩진, KB바이오메드, 오토텔릭바이오, 인벤테라제약, 스파크바이오파마, 파로스IBT, 아스트로제네시스, JL메디랩스, 뉴라메디 등..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충북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이오스타트업들이다. 충북혁신센터는 충북 유일의 팁스(TIPS)운영사로 바이오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 지원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 주도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투자 운영사와
세포의 에너지 생산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최근 암, 뇌질환,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이 미토콘드리아를 타깃으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고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미토이뮨 테라퓨틱스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미토콘드리아 표적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김순하 대표는 LG화학(전 LG생명과학)에서 당뇨병 치료제 연구 중 미토콘드리아에서 활성산소 생산 및 칼슘 축적을 조절함으로써 세포의 염증 및 괴사를 억제하는 ‘MIT(Mitochondria-targeting Indole base
국내 연구진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iPSC)를 이용해 증식이 가능한 3차원 형태의 인간 간 장기유사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명진 박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간 연구 분야의 전문지인 ‘Journal of Hepatology’ 7월 9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신약개발단계에서 활용하기 위한 간 조직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체외에서 전혀 증식하지 않는 간세포의 한계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진행돼 왔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간 세포모델 개발의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와 관련 연구자 및 교수, 바이오 관련 투자자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 벤치마킹 스쿨(BBS)’ 참여자를 모집한다. 바이오 벤치마킹 스쿨은 충북센터의 바이오 액셀레이팅 프로그램인 CBA(Chungbuk Bitotech Accelerating)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Rookie'와 'Biz. Perspective' 2가지 코스로 온라인수강과 오프라인을 통해 병행교육이 진행된다. Rookie과정은 예비/잠재적 Bio 창업후보군(생물학/약학/의학전공석박사과정재학생/졸업생) 및 창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항암 혁신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의 적응증을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내성 환자로 확대한다. 스펙트럼은 22일(현지 시간)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ZENITH20)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코호트 연구 3가지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규 코호트 연구 3건(코호트 5,6,7)은 현재 환자 모집 중으로, 코호트5는 EGFR/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확장 연구이고, 코호트6은 오시머티닙 1차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이 진행되거나 추가적인 EGFR 변이가 발현
새로운 범부처 신약개발 사업의 윤곽이 나왔다. 10년간 3조5000억원을 투입해 유효물질 발굴부터 임상2상까지 신약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신약 R&D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부처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기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목표 및 주요 전략, 선행사업과의 차별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의 후속 조치로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알테오젠이 브라질 제약사 크리스탈리아와 소아용 지속형 인성장호르몬(ALT-P1) 해외 임상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체결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0만달러(약23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리스탈리아는 약 50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소아용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의 임상용 제품을 현지 생산 후 브라질에서 임상 2상 및 3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에서 판매를 하며, 알테오젠은 허가 자료를 무상으로 양도 받아 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제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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