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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러스생명과학이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확장한 '크리스퍼(CRISPR) Cas12a'에 대한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정밀도와 정확도를 높인 '크리스퍼 Cas12a'로 바이오신약 개발, 농축산물 품종개량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유전자가위 기술 크리스퍼의 연관 단백질 ‘Cas12a’ 두 종류에 대한 신규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기반으로 항암제 등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미생물뿐 아니라 인간과
SK바이오팜은 11일 독자 개발한 뇌전증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마약단속국)로부터 ‘스케줄(Schedule) V’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제품 출시를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가 완료된 것이다. 중추신경계 약물은 미국법에 따라 FDA 승인 후 약품의 의학적 용도와 남용 및 의존 가능성을 평가해 5개 등급(스케줄 Ⅰ부터 Ⅴ까지)으로 분류하는 절차를 거친다. 엑스코프리는 그 중에서도 남용 가능성
미국 암연구학회(AACR)가 매년 4월 개최하는 'AACR Annual Meeting 2020'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격 연기됐다. 이 행사는 80개국 2만4000명이 참가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암연구학회로 국내에서도 많은 바이오제약기업과 연구자들의 참가가 예고됐다. AACR 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오는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하기로 한 'AACR Annual Meeting 2020'을 올해말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미국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등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BMS)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엠플리시티(Empliciti, 성분명: elotuzumab)’의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에서 1차 종결점 충족에 실패했다. BMS는 9일(현지시간)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엠플리시티+레블리미드+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적용한 ELOQUENT-1 임상3상(NCT01335399)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표준요법인 ‘레블리미드+덱사메타손’ 대비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지표
부광약품은 항바이러스 치료제 '레보비르(성분명 :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해 레보비르가 시험관내 시험(in vitro)에서 애브비(Abbvie)의 HIV치료제 '칼레트라(Kaletra)'와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레보비르는 칼레트라와의 억제능 비교시 플라크 감소 시험과 RT-PCR(Real-Time PCR) 검사에서 유사한 정도의 억제 정도를 보였다. 칼레트라는 아직 코로
베링거 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오페브(Ofev, nintedanib)’가 만성 섬유화 간질성폐질환(chronic fibrosing interstitial lung diseases, CF-ILD) 첫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베링거가 개발한 '오페브(Ofev, nintedanib)’는 현재 ILD의 일종인 특발성 폐 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과 전신경화성 간질성 폐질환(systemic sclerosis-associated inters
앨러간(Allergan)이 개발한 안구에 주입하는 임플란트형 녹내장(open angle glaucoma, OAG) 및 고안압증(ocular hypertention, OHT)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됐다. 이 치료제를 3번 투여하면 12개월 이상 효과가 유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앨러간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 FDA에서 녹내장 또는 고안압증을 대상으로하는 생분해성(biodegradable) 안구 임플란트(intracameral administration) 서방형 치료제 '두리스타(Durysta™, bimato
노바티스가 개발해 이탈리아 제약사 레코르다티(Recordati)에 라이선스아웃한 경구용 쿠싱증후군(Cushing’s syndrome) 치료제 '이스투리사(Isturisa®, osilodrostat)'가 지난 1월 유럽 의약품청(EMA) 승인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레코르다티는 지난해 7월 노바티스가 시판중인 쿠싱 증후군 치료제 시그니포(Signifor®, pasireotide), 시그니포LAR와 개발중이던 이스투리사의 글로벌 판매권리를 계약금 3억9000만달러에 인수했다. 계약에 따라 레코르다티는 이들 3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염증 질환 등 여러 질환을 타깃해 펠리노 저해제 포토폴리오를 넓힌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국 신약개발 기업 아톰와이즈(Atomwise)와 구조 기반의 AI 기술(structure-based AI technology)을 접목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아톰와이즈의 AI 기술을 적용해 최대 13개의 새로운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계약 내용에 따라 초기에는 펠리노 E3 유비퀴틴 리가아제
G+Flas Life Sciences announced on the 5th that they have begun developing a vaccine for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VID-19). Through their own plant-based platform, G+Flas Life Sciences has confirmed a recombinant vaccine candidate for the COVID-19 (SARS-CoV-2) virus is expressed in plants, a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10대 동물의약품 기업에 동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트벡스(EAD 100)'를 기술수출했다. 지난 2018년 7월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와 계약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브니엘 2000'에 이은 두번째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로, 고정기술료 300억원에 한 자릿수 로열티를 지급받는 조건의 계약이다. 조인트벡스는 이달 국내 출시도 앞두고 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10일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과 '조인트벡스'의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동물 골관절염치료제 조인트벡스에 대한
국내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기업과 민간병원이 유전자 기반 질병예측을 위한 '1만 게놈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천랩, 강남메이저병원(옛 강남미즈메디병원), 비링크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강남메이저병원에서 1만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기관들은 국가 검진 데이터(임상 데이터 및 설문 데이터)와 게놈 데이터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등을 함께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질병 예측 모형과 건강증진 모델을 발굴하게 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BMS)이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BM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볼룬티스(Volunti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볼룬티스의 주요 디지털 치료 솔루션 플랫폼 ‘테락시움 온콜로지(Theraxium Oncology)’를 활용해 의료기관이 원격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볼룬티스는 만성질환을 앓고있는 환자가 매일 자신의 치료를 스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가 CNS 질환 대상 PDE4 계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테트라 테라퓨틱스(Tetra Therapeutics)의 지분을 50%까지 확보했다. 시오노기는 6일(현지시간) 2018년 테트라와 PDE4D(phosphodiesterase 4D) 저해제 ‘BPN14770’를 개발 및 상용화하기 위해 체결한 계약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시오노기는 테트라에 대한 지분 투자를 50%로 늘리고, 이번달 말 종료되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PICASSO AD 임상2상(NCT03817684) 결과에 따
노바티스가 역사적으로 표적하기 어렵다고 평가되는 단백질에 대한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오리오니스 바이오사이언스(Orionis Biosciences)와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는 4년짜리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히 이번 딜은 저분자화합물이 ‘분자 접착제(molecular glue)’로 작용해 특정 단백질 복합체 형성을 유도, 단백질 상호작용에 따라 질병을 일으키는 타깃 단백질을 분해하거나 기능을 바꾸는 컨셉에 초점에 맞춰져 있다. 노바티스는 향후 4년 동안 오리오니스의 Allo-Glue™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치료 영역에 걸쳐 단백질 분
국내 연구진이 134개의 피부질환을 분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내놨다. 특히 의료진이 이 진단 프로그램을 활용해 피부암을 진단할 경우 민감도가 10%포인트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나정임 피부과 교수 연구팀의 피부질환 진단 인공지능(AI)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 피부연구학회지 JID(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논문명 : Augment Intelligence Dermatology : Deep Neural Networks Emp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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