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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Pfizer)가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의 JAK저해제를 인수하며 염증,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을 늘렸다. 화이자는 23일(현지시간) 테라반스의 전임상 단계 물질인 피부-표적화 JAK 저해제를 계약금 포함 최대 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는 테라반스에 계약금으로 1000만달러를 지불하고 개발, 상업화 단계에 따라 최대 2억40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테라반스는 출시 후 전세계 판매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다. 테라반스가 개발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바이오텍)이 2020년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의 신약후보물질 'J2H-1702'의 임상에 돌입한다. 충남 아산에 건설중인 다목적 생산기지의 완공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코스닥 상장 절차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재선 J2H 바이오텍 공동대표는 24일 "내년 1분기 한양대병원에서 NASH치료제의 국내 임상을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2H-1702는 신규 타깃의 경구용 저분자 신약후보물질로 간 섬유화 및 지방축적 차단, Lipid profile 개선 등을 통해 NASH를 치료하는 것을
천랩은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질환 중심 환자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의 분석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천랩과 삼성서울병원은 자체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비만 ▲간세포암 ▲염증성장질환 ▲치매 ▲NKT-세포 림프종 ▲면역항암제 치료 ▲리툭시맙 치료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등에 있어 장내 미생물의 연관성 및 특성을 규명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천랩이 검사 키트를 이용해 채취한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분석하고, 삼성서울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질환 연계
에스티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개발 중인 대장암 신약 'STP1002’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티팜은 내년부터 미국 내 세 곳의 임상사이트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4월에는 첫 번째 환자군을 대상으로 약물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1상을 통해 STP1002의 안전성, 유효성 확인과 함께, 대장암 환자 외에 비소세포성폐암, 유방암, 간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해 적응증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STP1002는 텐키라제(Tankyrase)
자가면역질환 신약개발기업 젠센이 22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젠센은 이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루푸스 관련 신약 후보 물질들을 이용한 국내외 초기 비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새로운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24일 젠센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이에스인베스터, 케이엔투자파트너스, 패스파인더에이치와 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휴젤이 참여했다. 젠센은 2108년 문을 연 펩타이드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로서 희귀질환인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AstraZeneca and SK Corp. announced on the 19th that the drugs manufactured and produced under a strategic partnership signed in January 2018 have achieved the results of supplying 3 million diabetic populations in 98 countries worldwide. As a result, API transactions amount to about $100 million a y
에자이(Esai)는 23일(현지시간) 성인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DAYVIGO™, lemborexa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수면 시작과 수면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승인으로 데이비고는 90일 이내에 5mg, 10mg 알약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전세계 성인의 약 30%가 겪는 불면증은 가장 흔한 수면장애로 수면에 빠져드는데 어렵거나, 지속을 못하거나, 수면에 들어갈 기회가 있음에도 잠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결과로 낮에 심한 짜증, 집중력 저하,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020년 1월 8일 충북 청주 SB플라자에서 충북 바이오 프로그램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바이오텍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가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바이오 헬스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획득과 함께 특허·인허가·라이센싱 아웃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특허전략개발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산학융합본부, 베스티안병원 임상시험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정부기관의 인프라, 서비스, 과제에 대한 사업소개에 나선다. 이어
아이진이 23일 당뇨망막증 치료제 ‘EG-Mirotin’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이진은 지식경제부의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과제 지원으로 유럽에서 당뇨망막증 치료제의 1상과 2a상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대조군을 포함한 총 2군 110명의 당뇨망막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럽 2상과 비교해 투약 기간을 늘려 장기간 투약에 대한 효능을 심도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0년 1분기말 임상 승인을 거쳐 2020년 하반기 투약을 개시할 예정으로 임상 완료까지는 임상
스텔스 바이오테라퓨틱스(Stealth Biotherapeutics)가 원발성미토콘드리아 근육병(primary mitochondrial myopathy, PMM) 임상 3상에서 '엘라미프레타이드(elamipretide)'의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스텔스는 미토콘드리아 타깃 신약개발기업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아왔다. 스텔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원발성미토콘드리아 근육병 치료제 후보물질 엘라미프레타이드의 임상 3상 탑라인(top-line) 결과 발표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MM은 희귀 유전질환으로 연령에 상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와 아스텔라스 파마(Astellas Pharma)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ADC 치료제 ‘패드세브(Padcev, 성분명: enfortumab vedotin)’가 방광암 치료제 미국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시애틀 제네틱스와 아스텔라스는 패드세브가 방광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urothelial cancer) 환자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승인여부가 결정되기로 한 2020년 3월보다 약 3개월 앞선
박셀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박셀바이오는 23일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기술보증기금), BBB등급(이크레더블)을 받으며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 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셀바이오는 내년 초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박셀바이오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스핀오프해 201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하는 차세대 HER2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가 2015년 첫 임상을 들어간지 4년반만에 신약허가를 얻는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가 다이이찌산쿄와 계약금 13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69억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맺었던 항암제 후보물질인 DS-8201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HER2 ADC 약물인 ’엔허투(Enhertu®, [fam-] trastuzumab de
알테오젠은 최근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에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는 알테오젠의 지속형기술인 'NexPTM'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베터다. 국내서 성인용 임상 2a상을 완료하고 글로벌 소아용 임상 2, 3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7월 브라질의 크리스탈리아와 기술이전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약 500억원의 임상 비용을 크리스탈리아가 제공하는 조건이다.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 난치성 질병 또는 생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나보타)의 글로벌 치료 적응증 확장을 위해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온바이오파마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공급하고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러시아, 남아프리카 등에서 대웅제약의 제품을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 수입, 판매하는 등 상업화에 관련된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나보타의 미용 적응증 사업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의 모회사 알페온(Alphaeon)이
바이오네틱스가 10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바이오네틱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2020년 선두 파이프라인인 DNMT 저해 표적항암제 NTX-301과 정상안압 녹내장 치료제 NTX-101의 임상(first in human trial)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네틱스의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로써 바이오네틱스는 회사 설립 직후인 2017년 3월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첫 시드투자를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250억원의 기관투자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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