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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9일 '코로나19 사태 특별관리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의 현장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 등을 위해 공동으로 1억원 상당의 각종 의약품을 대구시의사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의약품은 불안정한 환경에서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 면역력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제인 ‘바이오캡 키즈, ‘바이오캡웰’, ‘쎈트힐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제품과 신속한 피로회복 및 영양공급을 위한 ‘쎈트힐 비타민D’ 제품 3종, 영양 드링크제 ‘진녹천’ 등으로 구성했다.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공동기부
바이오마커 기반의 타깃 항암제를 개발하는 웰마커바이오가 네이처 그룹에서 발간하는 '바이오파마딜메이커(BioPharma Dealmakers)'의 2020년 3월호에 최근 소개됐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파마딜메이커는 스폰서 컨텐츠로, 향후 미국암학회(AACR),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BIO USA 등 주요 학회와 행사에서 배포된다. 웰마커바이오는 2016년 12월 진동훈 교수가 서울아산병원 스핀오프 1호 기업이다. 회사는 현재 대장암, 간암, 비소세포폐암(NSCLC)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환자맞춤형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
셀트리온이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CT-P17)의 유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내년 1분기내 품목허가를 받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9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휴미라에 승인된 모든 적응증을 바탕으로 임상데이터를 제출했으며 통상 1년 정도 소요되는 EMA의 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휴미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91억6900
이뮤노포지가 새로운 기전의 항체 퇴행성 관절염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이뮤노포지는 지난 6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내 본사에서 이화여대와 'OSCAR 항체 신규치료제'에 대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퇴행성 관절염 혁신신약을 개발하기로 했다. 개발자인 이수영 이화여대 교수는 파골세포 관련 면역글로불린 유사수용체(Osteoclast-associated immunoglobulin-like receptor, OSCAR)가 연골 세포(chondrocyte)의
전이성 방광암 1차 치료제 시장을 타깃한 PD-L1과 CTLA-4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3상이 실패했다. 해당 적응증에서 PD-(L)1 항체와 면역항암제를 병용투여 전략으로 가장 앞서가는 임상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이번 결과를 주시하고 있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6일 새롭게 진단받은 절제불가능 4기 전이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DANUBE 임상3상에서 PD-L1 항체 ‘임핀지(durvalumab)’와 CTLA-4 항체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 병용요법 또는 PD-L1 고발현(≥25%) 환자에게 임핀지를
프랑스 제약기업 세르비에(Servier)가 Off-the-shelf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셀렉티스(Cellectis)의 모든 동종유래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를 가지게 됐다. 셀렉티스는 4일(현지시간) 세르비에와 이전에 체결한 동종유래 CAR-T 치료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계약을 확장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셀렉티스와 세르비에는 지난 2014년 2월 처음 백혈병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동종유래 CD19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UCART19’와, 고형암 대상의 5개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상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과 일본 양국이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다투지 말고, 화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로나19는 전세계의 문제이며 공동의 적으로 모든 국가가 협력해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 인류는 코로나19라는 공동의 적을 대면하고 있다”며 “모든 국가가 화합해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조10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70% 늘어난 650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선 주요 원인으로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미국 런칭, ▲유럽 시장 가격 안정화, ▲3개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북미 지역 트룩시마 매출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달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는 2
대웅바이오가 6일 신임 각자대표로 윤재춘 사장과 진성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한 바 있다. 대웅바이오는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사업의 핵심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경영체제를 변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윤재춘 대표이사는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을, 진성곤 대표이사는 완제의약품 사업부문을 각각 담당한다. 윤재춘(60) 대표이사는 대웅바이오의 사내이사로 재임하며 축적된 대웅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합성의약품 중심의 원료의약품 분야에
플라이언트 테라퓨틱스(Pliant Therapeutics)가 섬유증(fibrosis)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플라이언트가 노바티스에 전임상 단계의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계약금 8000만달러에 기술이전한 후 이어진 투자다. 플라이언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섬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C로 1억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노바티스가 주도해 레드마일 그룹, 파라론 캐피탈, 코모란트 에셋, 서베이어 캐피탈, 로고스 캐피탈이 새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이벤타이드 에셋, 코웬 헬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두번째 유전성 난청검사 제품 'U-TOP HL Genotyping Kit v2'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난청 유전자 총 5개(OTOF, COCH, ATP1A3, MPZL2, TMC1)에 대한 11개 돌연변이를 실시간 리얼타임 PCR 방식으로 검사해 2시간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첫번째 버전 제품(GJB2, SLC26A4, 12S rRNA, CDH23, TMPRSS3)과 동시에 검사할 경우 한번에 10개 유전자 22개 돌연변이를 확인할 수 있다. 허가 임상은 최병윤
앨라일람(Anylam Pharmaceuticals)과 비어 바이오텍(Vir Biotech)이 RNAi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두 회사가 맺은 RNAi 기반 감염병 치료제 연구계약을 코로나19까지 확장한 것이다. 앨라일람과 비어는 4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를 타깃하는 RNAi 치료제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기존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협약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NAi 치료제는 타깃 mRNA를 선택적으로 타깃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셀트리온이 다국적 제약사 얀센(Janssen)이 미국에서 제기한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 배지특허(US7,598,083) 침해 관련 항소심에서 '비침해' 판결을 획득해 승소했다. 미국 연방항소심법원은 5일(미국 시간) 얀센이 내건 램시마의 배지 기술 침해에 대한 균등침해 주장이 부당하며, 셀트리온은 얀센 배지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특히 이날 판결은 항소심 변론이 3월 4일(미국 시간) 진행된 지 단 하루 만에 판사 3명의 만장일치로 도출됐다. 얀센은 2015년 3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전문 벤처캐피탈 데일리파트너스가 오는 5월 7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루비홀에서 제약 바이오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에게 유망 비상장 바이오기업을 소개하는 '데일리 바이오 CEO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의 에이엠사이언스, 지아이셀, 휴룩스와 미국의 GenEdit, PhAST, Catalog의 CEO가 참여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에이엠사이언스는 cccDNA 및 capsid를 타깃으로 혁신적인 HBV(hepatitis B virus)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지아이셀은 지아이이노
"지금까지 뇌 손상 후 시야장애로 고통받는 환자에게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다. 신경과 의사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형태가 '디지털'이었다. 처음에는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라는 용어조차 몰랐다." 강동화 뉴냅스 대표는 신경계 질환과 관련한 임상현장의 언맷니즈(Unmet Needs)가 '뉴냅스(Nunaps)'의 시작이었다고 소개했다. 강 대표는 특히 "신경계는 질환의 후유증에 대한 치료제가 없어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임상현장에 적
다케다제약은 4일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고위험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타깃 다클론 과다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 H-IG) 치료제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과다면역글로불린 약물은 이전에 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혈장유래 치료제(plasma-derived therapy, PDT)다. 다케다는 75년이상 혈장유래 치료제 개발 사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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