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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PD-1항체 후보물질이 국내 임상 1상을 앞두고 있다. 이뮨온시아의 PD-L1 항체 'IMC-001'이 국내 임상 1상중이지만, PD-1 항체로는 처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PD-1항체 'YBL-006'은 머크 ‘키트루다’, BMS의 ‘옵디보’와 항암 효과는 동등하며, PD-1에 결합하는 부위는 다르다. 현재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2019년 합산 17억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면역항암제 처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인사이트(Incyte)가 모포시스(Morphosys)의 CD19 항체를 총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 인사이트는 지난 13일 모포시스의 CD19 항체 ‘타파시타맙(tafacitamab, MOR208)’을 계약금 7억5000만달러, 지분투자 1억5000만달러, 마일스톤 최대 11억달러의 총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모포시스의 타파시타맙은 셀진(Celgene)의 레블리미드(Revlimid, lenalidomide)와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재발성/불응성 확산성 거대 B세포림프종(relapsed/refractory diffu
독일 머크, 화이자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의 첫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임상 파트너, 단순 임상물질 공급을 넘어서는 파트너십 구축. 지놈앤컴퍼니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스코에서 독일 머크/화이자와 체결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의 핵심내용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머크/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GEN-001'을 병용하는 임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앱클론은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의과대학과 CAR-T 치료제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앱클론의 신규 CD19 타겟 CAR-T 치료제 AT-101 관련해 현재 시판된 CD19 CAR-T(킴리아, 예스카타 등) 대비 항암치료 효과를 비교하고, 구체적인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AT-101은 하반기 국내 임상 진행을 위한 임상승인신청서(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앱클론은 지난해 펜실베니아대 의과대학의 혈
암 진단 분야의 강자인 로슈와 유전체 분석기업인 일루미나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 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15년짜리 비독점 파트너십을 맺었다. 프란시스 데소자(Francis deSouza) 일루미나 대표는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컨퍼런스에서 로슈와 항암제 부문에서 15년 기간의 비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단 재정적인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파트너십 협력 부분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로슈는 일루미나의 NGS 분석기기인 N
Samsung Biologics received 45 projects in two years after entering the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CDO) business. In particular, the company has increased the proportion of domestic companies to 75% by working on collaboration with domestic bio-ventures. Samsung Biologics plans to expand thei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노포커스가 경구용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 및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인 'GF-103'의 글로벌 임상 준비 계획을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올해 4~5월 중 AMD 임상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내 FDA에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일리아(항 VEGF 항체주사)와 같은 대부분의 AMD 치료제가 안구 내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치료됨에 따라 환자에게 공포감과 부작용을 유발하고 의사 역시 불편함을 겪는다는 점에서 아일리아와 동등한 효능을 보이며, 먹을
제 38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했다. 작년 BMS의 셀진 인수 발표와 같은 빅이벤트는 없었지만 M&A는 올해도 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의 가장 큰 화두였다. 행사장인 Westin ST. Francis 호텔에는 첫날부터 전세계 바이오제약기업과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BMS를 시작으로 노바티스, 일루미나, 메드트로닉, 길리어드사이언스 등의 빅파마와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스, 인사이트 코퍼레이션, 카탈렌드, 재즈 파마슈티컬스,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스 등 중소형 바이오텍들이 첫날 발표자로
대웅제약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기업 A2A파마(A2A Pharmaceuticals, Inc., A2A)와 항암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A2A는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신약 설계 플랫폼인 ‘SCULPT’를 활용해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고, 대웅제약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수행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A2A의 SCULPT는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 표적(Pharmacological ta
지놈앤컴퍼니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첫 글로벌 공동임상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과 독일 머크와 화이자가 공동개발하는 PD-L1 타깃 면역항암제를 병용해 글로벌 임상에 진입하는 계약이다. 지놈앤컴퍼니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독일 머크, 화이자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머크/화이자가 공동 개발하는 면역항암제 ‘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더미라(Dermira)를 11억달러에 인수하며 아토피 등 피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더미라는 만성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 회사다. 릴리는 지난 10일 더미라 주식을 주당 18.75달러에 총 11억달러어치를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더미라 주식의 60일간 평균 가격에 86%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이번 거래는 2020년 1분기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로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레브
JW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진단분석장비 전문기업인 ‘제올(JEOL)’과 생화학 분석장비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제올의 생화학 분석장비 전 모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진단시약 R&D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시약 연구 개발에 나선다. 제올은 1946년에 설립된 진단 분석장비 전문업체로 전자광학기기, 계측기기, 반도체 장비 등을 개발·판매 중이며, 일본 내에서 생화학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JW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에 도입하는 생화학 분석장비는 JCA-BM6010, J
12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한해 시작점을 알리는 JP모건 컨퍼런스가 개막됐다. JP모건 컨퍼런스에서는 각 회사가 투자자에게 한해 동안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개발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매년 이 시기와 맞물려 빅파마의 빅딜 소식이 나오고 새로운 파트너십이 성사돼 이목이 집중된다. 그러면 올 한해에는 어떤 분야에서 빅딜이 일어날까? 지난해에 이어 눈여겨봐야할 신약 후보물질 발표와 이벤트는 뭘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2020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주목해야할 키워드 5가지를 꼽아봤다. 1. 1세대 CAR-T를 넘어, ‘동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 진출 2년만에 45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바이오벤처와의 협업에 공을 들이면서 국내사 비중을 75% 수준까지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까지 연간 40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캐파(CAPA)를 확보하는 등 CDO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은영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사업팀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스시스코에 위치한 호텔 위트콤브(Hotel Whitcomb)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삼성 CDO
치료제가 없던 PDGFRA(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receptor alpha) 엑손 18 돌연변이 위장관 기질 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에 대한 치료제가 나왔다. 블루프린트 메디슨스(Blueprint Medicines)는 지난 9일 아이바키트(AYVAKIT™, avapritinib)에 대해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을 보이는 PDGFRA 엑손 18 돌연변이 GIST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
"신경계 퇴행을 일으키는 신경형 고셔병에는 기존 효소치료제가 전달문제로 효과를 보이지 않아 새로운 치료법,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있었다. 이수앱지스의 애브서틴과 뇌혈관 장벽(Blood brain barrier, BBB)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진 암브록솔을 병용함으로써 신경형 고셔병의 치료 가능성을 규명했다." 이범희 서울아산병원 교수(소아내분비대사과)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신경형 고셔병 환자에게 애브서틴, 암브록솔을 병용투여한 연구자 임상 결과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초희귀질환에 속하는 신경형 고셔병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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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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