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초기부터 투자하고 있는 아발린파마(Avalyn Pharma)가 폐섬유증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앞세워 총 1억818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발린은 파리파마(PARI Pharma GmbH)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eRapid 네뷸라이저(nebulizer)’를 활용해 특발성폐섬유증(IPF) 및 진행성폐섬유증(PPF)에 대한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아발린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금액을 임상2상 단계의 에셋 2개 전임상 에셋 1개로 구성된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은 아발린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S-1A)를 통해 알려졌다.
아발린은 이번 IPO를 통해 주당 16달러에서 18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1180만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당공모가 중간값 17달러를 기준으로 아발린은 인수 수수료 및 공모비용을 차감한 후 약 1억8180만달러를 조달하게 되며, 보통주 추가 매입 옵션이 전량행사될 경우 최대 2억970만달러까지 늘어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