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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6일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과 함께 차세대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엑소좀 치료제 확장 연구 및 신규 적응증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또 엑소스템텍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공동 개발 협력 및 기술이전도 가능하다. 특히 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의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공동개발, 해외 라이선스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뜨거워진 바이오기업에 대한 관심으로 상반기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가 하반기에는 냉각되는 분위기였다.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관련 기업에 대한 고평가로 형성된 ‘팬데믹 버블(pandemic bubble)’이 꺼지면서 기업가치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탈락하는 기업들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이를 반영하듯 8월 이후에는 올 한해 전체 투자금의 약 23%에 불과한 6885억원의 투자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이 최근 몇년동안의 임상실패와 신약허가 불발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위해 전략적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이번 구조조정이 발표되기 하루전날 한미약품은 스펙트럼에 200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에따라 스펙트럼 지분율은 약 10%로 확대된다. 또한 지분투자와 함께 한미약품이 받기로 한 허가 마일스톤을 시판후 추가 로얄티로 받는 내용으로 계약변경이 포함됐으며, 회사측은 상업화 비용을 줄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카리스바메이트(Carisbamate, YKP509)’의 글로벌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임상3상은 소아와 성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유럽 등 60여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임상 기간은 약 76주로 각 임상참여자의 등록후 투약종료와 추적관찰까지 걸리는 총
바이오젠(Biogen)이 부진한 ‘스핀라자(Spinraza)’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로부터 새로운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에셋을 확보했다. 바이오젠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로부터 척수성 근위축증(SMA)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BIIB115’의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젠은 아이오니스와의 ASO 기반 신
희귀 신경질환 신약 개발회사 오비드 테라퓨틱스(Ovid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뇌전증(Epilepsy) 치료제 개발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KCC2' 표적 저분자 라이브러리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비드로부터 계약금 500만달러 및 750만달러의 오비드 주식(common stock)을 받는다. 또한 오비드로부터 임상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800만달러, 신약허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4500만달러, 총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
오스코텍(Oscotec)이 임상개발 중인 AXL 저해제의 항종양 메커니즘을 연구한 결과를 클리니컬앤드트레스레이셔널 이뮤놀로지(Clinical & Translational Immunology, CTI; IF 5.028)에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고형암 대상 'SKI-G-801'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으며, 이달중 첫 투약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오스코텍은 지난달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FLT3/AXL 이중저해제 SKI-G-801의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케어 솔루션 분야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디지털케어 솔루션은 의사와 환자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 형식의 디지털 솔루션을 이른다. 예를 들면 의사가 환자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케어할 수 있게 하는 비대면 모니터링 솔루션,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 솔루션 등이 이에 해당된다. 환자 모니터링 및 진료에 필요한 연속 생체 데이터 측정을 위한 의료기기도 포함된다. 디지털케어 솔루션은 의사가 효율적으로 진
CJ제일제당은 5일 레드바이오(Red Bio, 제약∙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CJ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지난 4일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는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와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과 기존 보유중인 레드바이오 자원을 통합해 설립한 자회사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최고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목표로 그룹의 미래성장엔진인 웰니스(Wellness)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poziotinib)’과 ‘롤론티스(rolontis)’의 개발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에 24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스펙트럼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HER2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를 가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포지오티닙의 신약시판허가신청서(NDA) 제출을 완료했으며, 롤론티스는 지난해 8월 FDA로부터 생산 이슈로 신약허
제리스(Xeris Biopharm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성인 쿠싱증후군(Cushing’s syndrome)에 대한 경구용 약물 ‘리코레브(Recorlev, levoketoconazole)’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제리스는 내년 1분기 리코레브를 시판할 예정이다. 쿠싱증후군은 뇌하수체종양에 의해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ACTH)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부신(adrenal gland)에서 코티솔이 과잉생성되며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고혈압, 비만, 제2형 당뇨병, 골 손실, 면역체계 약화, 불면증 등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최근 RNA 기반 뇌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Biorchestra)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뇌전증 질환에서 miRNA(microRNA)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miRNA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조절하는 RNA의 일종으로, 여러 질환에서 진단·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물질을 선별·합성하고, SK바이오팜은 이에 대한 효능 검증 등 전임상 시
미국 키베르나(Kyverna Therapeutics)는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개발한 CD19 CAR-T를 자가면역질환에 적용하는 전세계 독적점 권리를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키베르나는 NIH에서 도입한 CD19 CAR-T를 동종(allogeneic) 및 자가유래(autologous)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으며, 우선 자가유래 방식 CAR-T ‘KYV-101’을 올해 상반기까지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키베르나가 확보한 CD19 CAR-T(Hu
경쟁이 치열한 BCMA 분야에서 드디어 이중항체 치료제가 나올까? 화이자나 암젠 등 경쟁자가 부작용 이슈로 임상개발이 지체되는 상황에서, J&J 제약부문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시판허가 절차를 시작하면서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얀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BCMAxCD3 이중항체 ‘테클리스타맙(teclistamab)’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테클리스타맙은 피하투여(SC) 제형의 약물이다.
12월 바이오투자 전체 규모는 645억원으로 전달보다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이노가 435억원의 투자를 받아, 이를 제외하면 확연하게 바이오기업 투자에 한파가 먼저 찾아온 분위기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투자현황에 따르면, 12월에는 4개사에 64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 11월 9개사에 2088억원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기업수와 투자금 모두 절반이상 감소했다. 연말이라는 시기적인 요소가 작용했다고 해도 큰 폭의 감소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551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먼저 pre
지씨셀(GC cell)은 4일 인도의 세포치료제 개발회사인 리바라(Rivaara Immune)와 자가유래 T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의 라이선스아웃(License-out)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 해외 라이선스아웃 계약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지씨셀은 리바라로부터 계약금과 기술료외 추가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또한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배지의 독점공급권과 리바라 지분 일부도 받는다. 그 외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다. 계약에 따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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