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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스(Liscure Bioscience)는 지난 5일(현지시간) 희귀 간질환인 원발성 경화성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LB-P8’의 글로벌 임상2상 환자투여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공동연구기관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을 포함한 미국 및 유럽 내 총 28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LB-P8의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NCT06699121). PSC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비만과 당뇨병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구조조정으로 9000명의 인력감축과 세포치료제 전면중단에 더해, 이번에는 초기임상단계의 에셋들까지 정리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앞서 지난 8월 새로 선임된 마틴 홀스트 랑게(Martin Holst Lange) 최고과학책임자(CSO)가 회사의 R&D 부서를 하나로 통합시키면서 회사의 개발 우선순위를 “당뇨병과 비만 및 동반질환 분야에 집중해서 초기와 후기단계 파이프라인을 성공시키며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빠른 진전에 중점을 두도록” 업데이트했다. 또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와 넥스트큐어(NextCure)가 공동개발하는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의 고형암 임상1상에서 고용량 코호트를 추가한다. 파트너사인 미국 넥스트큐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LNCB74의 글로벌 임상1상에서 고용량 코호트를 추가하는 프로토콜 변경에 대해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에 따르면 현재 넥스트큐어는 LNCB74의 임상1상 용량증량(dose escalation) 파
동아에스티(Dong-A ST)와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 ‘DA-1726’의 새로운 전임상 결과와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LP-1/GIP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와 비교해 더 높은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DA-1726은 터제파타이드와 비교해 기초대사량을 유의
인사이트(Incyte)가 프렐류드 테라퓨틱스(Prelude Therapeutics)에 계약금 6000만달러를 지급하며, 전임상 단계에 있는 JAK2 V617F 변이형 저해제에 대한 옵션권리를 확보한다. 이번 딜로 인사이트는 차세대 JAK2 접근법인 V617F 저해제에 추가적인 투자에 나섰다. 인사이트는 이미 자체적인 JAK2 V617F 선택적 저해제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후속 물질을 염두하고 프렐류드와 옵션딜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는 블록버스터 JAK 저해제인 ‘룩소리티닙(ruxolitinib)’을 혈액
일라이릴리(Eli Lilly)도 중추신경계(CNS)에서 RIPK1(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한다. 릴리가 4년전 리겔파마슈티컬(Rigel Pharmaceuticals)로부터 RIPK1 저해제를 사들이기 위해 계약금 1억2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9억6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던 계약의 일부이다. 당시 릴리는 임상1상을 마친 RIPK1 저해제의 권리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뇌질환을 타깃해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RIPK1 저해제를 개
아젤리아 테라퓨틱스(Azalea Therapeutics)는 지난 4일(현지시간) 시드와 시리즈A 투자로 총 82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공식출범을 알렸다. 아젤리아는 기존 인비보(in vivo) CAR-T보다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타깃세포에 유전자를 정확히 전달하고 발현할 수 있도록 2가지 전달벡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인비보 CAR-T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UC 버클리대 교수와 해당 연구실의 제니 해밀턴(Jennie Hamilton) 박사 등이 지난 2023년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한국혈우재단, 서울대약대와 ‘혈우병 환자의 관절병증 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GC녹십자가 제안하고 두 기관이 합류하면서 본격화됐다. 국내 기업이 혈우병 환자의 삶의질 개선을 목표로 관절병증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GC녹십자는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약 20년간 축적한 국내 혈우병 환자의 리얼월드 빅데이터(real-world big data)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관절손상 예측모델을 개발할 계
캅스바이오(CoBX Bio)는 큐베스트바이오(QuBEST BIO)와 전주기적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 범위는 신약 후보물질 최적화 연구부터 비임상 독성연구,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제대응(RA) 업무, 초기 임상시험 등 단계까지 포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캅스바이오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유망 후보물질 도출을 진행하고, 큐베스트바이오는 비임상 시험설계, 독성, 약효, 약물동태 평가를 통해 데이터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FDA 제출을 위한 문서화, 규제대응을 공동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 서밋(World ADC Summit)에서 진행된 ADC어워드(ADC Awards)에서 ‘주목해야할 유망 ADC(most promising ADC to watch)’ 에셋으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LCB14(IKS014)’가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이 적용된 임상 후보물질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주목해야할 유망 ADC 부문은 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해 인수한 볼파라헬스테크놀로지(Volpara Health Technologie)를 하나의 'Lunit' 브랜드로 통합하고, 글로벌 AI 암 진단 및 치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루닛과 볼파라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검진-진단-위험 평가-영상 분석-환자 케어 등 암 치료 전주기에 걸친 조기진단과 정밀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루닛은 브랜드 통합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조직을 재편한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볼파라의 모기업 Volpar
삼양그룹(Samyang Group)은 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SIRF)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삼양그룹은 올해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라풀렌) 개발’ 과제를 최우수상으로, ‘상쾌환 부스터와 부스터 제로 개발 및 숙취해소
암젠(Amgen)이 숨죽이고 기다렸던 FGFR2b 항체 ‘베마리투주맙(bemarituzumab)’의 운명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온 '옵디보'와의 병용임상 실패로 결정나 버렸다. 암젠은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분기 발표자리에서 위암 1차치료제로 베마리투주맙과 PD-1 항체 옵디보를 병용투여하는 FORTITUDE-102 임상3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원래는 올해말 또는 내년 상반기 임상결과가 도출될 예정이었다. 제이 브래드너(Jay Bradner) 암젠 R&D 회장은 컨퍼런스콜에서 “내부 모니터링위원회의 요청으로 임시분석(ad h
툴젠(ToolGen)은 아비노젠(Avinnogen)과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툴젠의 CRISPR-Cas9 원천기술을 아비노젠의 '조류 생식세포 편집 플랫폼'에 적용해 질병 저항성·고기능성의 고부가가치 조류 신품종 개발 및 난황 기반의 치료용 단백질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나아가 ▲CRISPR 기술의 조류세포 적용 검증 ▲유전자편집 기반 신품종 개발 공동연구▲치료용 단백질 생산플랫폼 구축 ▲글로벌시장진출 전략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아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6일 AI 기반 부정맥예측 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씨어스가 등록한 특허는 ‘다중시계열 입력 기반 부정맥 다단계예측 방법 및 장치’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가 기존의 단일시점 분석에서 벗어나, 심전도(ECG) 신호를 시간단위로 세분화해 부정맥 발생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활동을 나타내는 파형(wave)으로, 심방수축 시 P파, 심실수축 시 QRS파, 심실회복에는 T파를 띈다. 씨어스는 해당 A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는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받아 몇년 전부터 시판중이었던 두가지 뒤센근이영양증(DMD) ASO 약물이 정식승인(traditional approval)을 위한 확증 3상에서 효과를 보이지 못하며 실패했다. 이같은 소식에 사렙타 주가는 하루만에 37% 급락했다. 사렙타는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지 못한 탑라인 결과에도 불구 정식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올해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사렙타가 시판하고 있는 모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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