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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Takeda)가 마침내 계약금만 40억달러를 베팅한 차세대 TYK2 저해제의 임상3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다케다가 지난 2023년 님버스 테라퓨틱스(Nimbus Therapeutics)로부터 총 60억달러 규모로 TYK2 저해제 ‘자소시티닙(zasocitinib)’을 사들인 이후, 3년여만에 해당 딜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데이터를 내놓게 됐다. 앞서 다케다는 지난해 12월 판상건선(PsO)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3상의 성공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에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한 것이다. 다케다가 지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총 27억5000만달러 규모의 경구약물 개발 딜을 맺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11월에도 인실리코와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1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발굴 딜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인실리코가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9300만달러를 조달할 당시에도 릴리가 참여했었다. 인실리코에 따르면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23년 AI 기반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계약 체결때부터
오스코텍(Oscotec)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5명의 이사를 신규 또는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이상현 경영총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오스코텍 이사회는 총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오스코텍은 이번 이사회 구성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법률, 재무 및 자본시장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이사회 중심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NEOK Bio)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만달러(약 377억원)를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진행된 3000만달러(약 45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지원에 이은 네옥바이오 대상 2번째 시리즈A(Series A) 투자다. 네옥바이오는 해당 자금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 EGFRxMUC1 이중항체 ADC ‘ABL209(NEOK002)’의 임상을 가
지씨셀(GC cell)은 지난 27일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상 중간데이터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으로 지씨셀은 GCC2005를 투여받은 T세포 림프종 환자 1명이 12개월 이상 완전관해(CR)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씨셀은 국내 임상1상 결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인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으로 진행중인 두경부암 임상2a상 결과를, 오는 5월말에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이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토스포서팁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투여를
노바티스(Novartis)가 마침내 블록버스터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적인 수를 두고 있으며, 지난 27일(현지시간) 임상1상 차세대 IgE 에셋을 보유한 엑셀러지(Excellergy)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해부터 미국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맞닥뜨리고 있었고, 후속 에셋으로 개발하던 ‘리겔리맙(ligelizumab)’은 15여년 임상개발 끝에 실패한 상태였다. 노바티스는 최근 1~2년 동안은 움직임이 없다가, 시리즈A로 7000만달러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외부에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유한양행(Yuhan)의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HUINNO)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 메모큐, 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s)은 트랜센드 테라퓨틱스(Transcend Therapeutics)를 12억2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오츠카는 트랜센드를 인수하면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적응증으로 후기임상을 진행중인 ‘TSND-201(methylone)’을 확보하게 된다. TSND-201은 일반적으로 엑스터시(ecstasy)라고도 알려진 MDMA(3-4 methylenedioxymethamphetamine)의 β-케톤(β-ketone) 유사체(analog)다. 회사에 따르면 TSND-201은 뇌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은 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4월1일 오후 1시에는 KINTEX 2전시장 Seminar F에서 ‘무균시험의 신뢰향상 전략 세미나’를 열고, 무균시험의 정확도와 공정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이번 전시에서 세포배양, 여과, 분석, 데이터 관리에 이르는 전
캐리오팜 테라퓨틱스(Karyopharm Therapeutics)가 XPO1 저해제인 ‘셀리넥서(selinexor, 제품명: Xpovio)’로 진행한 골수섬유증(MF) 임상3상 결과, 2가지 공동 1차종결점(co-primary endpoint) 중 증상개선에 실패한 혼재된 데이터를 내놨다. 셀리넥서와 골수섬유증 표준치료제인 인사이트(Incyte)의 JAK 저해제 ‘자카피(Jakafi, ruxolitinib)’를 병용투여한 결과, 자카피 단독투여와 비교해 비장의 크기(spleen volume)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공동 1차
피너클 메디슨(Pinnacle Medicines)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89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오비메드(OrbiMed)를 비롯한 헬스케어 투자사들의 인큐베이팅으로 설립된 피너클은 경구 펩타이드 약물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중국 상하이와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릴리아시아벤처스(LAV)와 포어사이트캐피탈(Foresite Capital)이 공동리드했으며, 콴캐피탈(Quan Capital), 한강캐피탈(Hankang Capital), RA캐피탈 매
신라젠(Sillajen)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한상규 부사장과 박상근 전무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을 거쳐 런던 비즈니스스쿨에서 재무관리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그룹과 컨설팅 회사를 거쳐 나이키코리아, 에임드바이오 등에서 CFO를 역임했다. 지난해 1월 신라젠 전략기획부문장으로 합류해 우성제약 인수를 주도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존슨앤존슨(J&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비게이터는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IMB-101(NAV-240)의 첫 임상 적응증을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로 정하고, MAINSAIL 임상2a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추가로 네이게이터는 IMB-101의 제형을 피하투여(SC)로 바꾸고, 약물 반감기(half-life)를 늘린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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